보라1 뮤직뱅크 씨스타 효린, 안무 실수에 터진 웃음, 섹시컨셉 날려버린 옥에티 몇일전부터 섹시 걸그룹의 대표주자 '씨스타'와 '포미닛'의 컴백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그룹이라서 오늘 컴백쇼가 있는 '뮤직뱅크'를 오랜만에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포미닛'은 이전의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한듯한 모습이 새로웠고 '씨스타'는 그룹의 히트곡의 느낌을 업그래이드한 느낌을 받아 조금은 익숙하지만 훨씬 귀에는 착착 감기는 음악을 들고 컴백을 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씨스타'와 '포미닛'의 대결에서 '씨스타'가 압승을 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씨스타'나 '포미닛' 모두 주요멤버인 효린,보라 그리고 현아만 주목되는 무대인점은 무척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룹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른 멤버들을 좀 더 활용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 2012.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