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길1 무한도전 길, 사고 전문 예능문제아, 노력 물거품 만든 손가락욕 이번주 '길'은 많은 사고를 친것 같습니다. 슈퍼스타K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는 이아름을 심사하다 눈물을 흘리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방송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갖게 했습니다. 다들 엄청난 감동을 주는 참가자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자 길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는 출연자라는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길은 시각장애를 가지고있던 이아름이 어떤말을 해도 눈물을 쏟아냈고 이러한 모습은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서 흐르는 눈물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길은 또 한번의 사고를 더 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드라마 리뷰를 하고있어서 이번 사건 역시 리뷰를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 2012.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