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김태현, 윤종신에게 무례했던 도 넘은 예능감, 한자리 시청률 원인
이번주 나는 가수다는 방송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며 한자리대 시청률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예능으로 또 최고의 음악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온 '나는 가수다'를 생각하면 이번주 시청률은 분명히 충격적인 결과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특히 그동안 '나는 가수다'를 빛내주었던 원년가수 3인방 김범수, 박정현, 윤도현이 명예졸업하며 많은 시청자는 '나는 가수다'의 위기를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투입된 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가수인 인순이, 윤민수, 바비킴이 좋은 활약을 하며 '나는 가수다'의 위기론을 없애는듯 싶었지만 새로운 가수가 출연한지 2주만에 시청률은 한자리대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가수다'가 시청률 폭탄을 맡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첫번째로는 감동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