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강타 우주안 정유미 열애설 폭로

오정연 강타 우주안 정유미 열애설 폭로

어마어마한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바로 강타 스캔들입니다. 그것도 4명과 스캔들이 났습니다. 오늘은 오정연 강타 우주안 정유미를 둘러싼 바람의 끝 스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타는 HOT로 정말 핫한 전성기를 보내며 최고의 스타로 전성기를 보냈고 지금도 꽤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입니다. 그리고 깔끔한 목소리만큼 지금까지 이렇다할 문제없이 방송활동을 하며 팬층을 유지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하나를 터트렸습니다. 어쩌면 이게 바람의 끝이라고 표현할수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스캔들입니다.

우선 처음에 강타는 우주안 정유미와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정유미와는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의심을 받았고 우주안과는 영상이 올라와 스캔들이 터졌죠. 정유미와는 어떻게해서든 스캔들을 무마할수있을정도의 사진이었지만 우주안 영상은 강타로서도 손쓸수없는 영상이었습니다.

찜질방에서 촬영된 우주안의 영상은 커플이 아니고선 할수없는 애정표현이 담겨있었고 둘은 영상 공개와 함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두사람의 해명은 조금 달랐습니다. 강타는 몇해전 이미 인연이 끝난 사이라고 말했고 우주안은 헤어졌다 다시 만난다고 이야기했죠. 그리고 나중에 다시 결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끝날 스캔들에 핵폭탄급 이슈가 터집니다.

바로 연예계 대표 '강타부인' 오정연이 등판한것입니다.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강타 우주안의 실시간으로 오른 검색창을 캡쳐해 올리며 두사람과의 인연을 폭록했습니다. 오정연은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이라고 말하며 강타를 저격하는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이 일은 2년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고 강타에 대한 그간의 이미지가 모두 사라졌고 뿐만 아니라 강타의 연애방식의 공통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강타의 연애에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물론 정유미, 오정연만 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과거 자신을 좋아헀던 사람들을 만난걸 볼수있습니다. 정유미 역시 방송에서 몇번이고 '강타부인'이라고 이야기했고 오정연도 마찬가지죠. 아마 이런 점이 강타와 두사람이 가까워진 필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팬이었던 사람을 만날수는 있습니다. 공통점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으니 친해지는데 훨씬 유리하겠죠. 하지만 문제는 강타는 바람을 피웠다는것입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공개된걸 보면 계속해서 겹치며 연애를 한걸 볼수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바람은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핀사람은 또 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강타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하고 잠수를 탄게 어쩌면 그간의 잘못이 우수수 터져나올까봐하는 불안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너무 화제가 되어서 잠수를 탄거라고 볼수도있지만 그간의 연애 행적으로 볼때 분명히 이런 경우가 더 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고 불안함에 SNS를 비공개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저는 이번 스캔들이 강타의 연예계 활동에 가장 큰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것도 자신을 좋아했던 팬이었던 사람의 마음까지 다치게하는 강타가 과연 대중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스타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강타가 지금까지 자신의 인연을 대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사랑을 대할때 장난이 아니고 진심을 담아 솔직한 사랑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