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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2

해를 품은 달 김민서, 한가인과 뒤바뀐 연기력, 미모보다 돋보인 소름끼친 표정연기 해를 품은 달이 네티즌의 우스갯소리로 '하품달'이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한가인의 기억이 돌아오고 이전같은 빠른 전개가 예상되었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오늘 방송된 16회 역시 질질끄는 전개로 답답한 마음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해를 품은 달'의 전개에 분명히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너무나 늦어지는 전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회상장면을 불필요하게 너무 많이 보여주는것도 느린 전개를 느끼게 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한가인의 비중이 커지면서 부족한 연기력이 다시 노출된점도 드라마를 보면서 100% 만족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가인과 윤승아아 발연기로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원성을 들었다면 못된 캐릭터로 시청자의.. 2012. 2. 24.
난폭한 로맨스 이시영, 첫사랑에 빠진 유은재, 여고생보다 더 귀여워 난폭한 로맨스에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시영은 꽃뱀에게 걸린 이동욱을 구해주었고 그리고 그때 가지고나온 꽃뱀의 핸드폰을 팔게 됩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자신의 중요한 목걸이를 놓고온 이동욱은 꽃뱀의 핸드폰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것을 판 이시영에게 진지하게 "돈을 떠나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것"이라며 이야기했고 이런 이동욱의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난주 방송에서 이동욱과 황선희와의 관계를 의심한 이시영은 미안한 마음에 오만석과 황선희 부부를 찾아가고 거기서 뜻밖에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바로 이동욱이 그토록 찾았던 목걸이가 과거 만났던 여자와의 커플링인것을 알게되고 알수없는 질투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이동욱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처음과 다르게 점점.. 201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