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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2

미존개오 정형돈, 못말리는 GD따라잡기, 시청자 배꼽잡게한 패션왕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 2012. 4. 12.
정려원 거식증 해명 방송, 오히려 논란 부추긴 이유? 종이장 몸매라는 말을 아십니까? 흔히 몸매가 종이장처럼 가녀린 스타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우리나라 스타들중에서 '종이장 몸매'를 꼽을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는게 바로 정려원일것입니다. 샤크라로 데뷔했을당시에는 지금처럼 '종이장 몸매' 스타는 아니었는데, 가수활동을 접고 배우로 전업하면서 정려원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외모로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날씬해진 외모는 물론이고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 '샤크라'때의 귀여운 여동생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발돋음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종이장 몸매'도 정도가 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정려원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거식증'이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런 논란은 최근 정려원이 강풀 원작의 '통증' 촬영현장이 공개되면서 더.. 2011.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