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미인애2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성인배우 기대감 갖게한 예고 2분 보고싶다를 보고있으면 여진구와 김소현의 연기에 빠져들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 성인이 안된 어린 친구들이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여진구와 김소현의 연기를 보고있으면 아역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느껴지고 오히려 여진구와 김소현의 뒤를 이을 성인배우들의 더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보고싶다의 성인연기자들이 연기파로 불리는 배우들이 아니라는점은 많은 시청자를 더욱더 걱정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걱정이 든 이유는 박유천과 윤은혜가 모두 연기파 배우는 아니라는 점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역배우들중에서도 이제 연기파배우 반열에 드러선 여진구와 김소현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줄까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역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에는 극적인 장면들이 많았고 첫사랑의 설래임이 느껴지.. 2012. 11. 16.
박유천 장미인애 하차 논란, 잘못된 팬심이 보여준 최악의 사랑 박유천,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 '보고싶다'는 방송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멤버였던 박유천의 출연은 그의 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전 작품을 통해서 박유천이라는 가수가 배우로 완전히 자리잡은 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어쩌면 팬덤이 아니더라도 시청자입장에서 박유천의 '보고싶다'출연은 많은 기대감을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의 지나친 팬덤이 문제였습니다. 사실 팬덤이 있다는것은 스타에게는 큰 힘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박유척의 팬덤은 해서는 안될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박유천과 함께 출연이 결정된 '장미인애'의 하차논란을 불러일으킨것입니다. 박유천의 팬들은 '보고싶다'에 김은주역에 장미인에가 최선인가?라며 장미인애의 출연을 .. 201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