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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2

해피투게더 이다해, 장혁의 예능조련사. 예쁜데 말도 잘하네 '아이리스2'가 시작을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지난번 연기대상 시상식장의 오프닝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더니 이번에는 단체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나 이범수, 장혁, 이다해등 시청률제조기라고 불릴만한 톱스타들의 예능나들이를 볼기회가 없었는데 홍보차라지만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볼수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출연이고 또 드라마를 앞두고있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이다해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아이리스 출연진이 출연한다고 했을때 기대했던것은 이범수였습니다. 예전에 유재석과 많은 웃음을 줬던것도 기억이 나고 또 워낙에 입담이 뛰어난 스타기때문에 이범수의 맹활약을.. 2013. 2. 8.
이다해, 휴지굴욕 벗어난 파격 드레스, 되찾은 자신감 보기 좋아 보였던 이유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항상 화제가 되는것같습니다. 특히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는 시상식의 꽃으로 불릴만큼 대중의 관심을 돋차지합니다. 하지만 많은 관심이 따르는만큼 잘입었을때는 패셔니스타로 많은 대중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지만 잘못입는다면 워스트드레스와 함께 많은 대중의 비아냥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 이러한 경험을 가장 잘 느낀 여배우는 아마 이다해일것입니다.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이다해는 올해 초 서울문화예술대상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나온 이다해는 드레스 사이 비추는 흰색 천으로 때아닌 '휴지 굴욕'을 당해야만했습니다. 이다해가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순간 이다해 다리사이로 드러난 흰색천을 휴지로 착각한 기자들은 아무런 확인없이 '이다해 휴지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고 이런 기사를 본 .. 201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