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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2

해피투게더 소녀시대 효연, 제대로 입담 터진 차세대 예능퀸 이번주 해피투게더에 소녀시대가 출연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예능출연이 최근에는 쉽게 볼수가 없었던차라 저는 반가운 마음에 해피투게더를 시청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의 음악방송무대도 좋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기가 쉽지않았기때문에 이번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출연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더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것은 바로 효연이었습니다. 아시곘지만 효연은 과거 데뷔초만하더라도 '효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소녀시대 팬들사이에서도 많은 안티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효연을 보면 제대로 전성기를 만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뷔초에는 말할기회조차 없어 특유의 재치있는 .. 2013. 1. 18.
백지영, 생계 유지발언 비난 도가 지나치다.성공 못한 가수들의 자격지심 최근 백지영이 열린 콘텐츠 산업 육성과 불법 복지 방지 토론회에서 한 말이 많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백지영은 토론회에서 "국내 음악 시장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통감하고 계실 것이다. 대다수의 가수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부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하며 "내 얘기를 듣고 혹자는 '배불러서 하는 소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고프게 활동하는 많은 약자들을 위해 나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많은 네티즌과 일부 가수들은 성공한이가 그저 하는말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난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옹졸한 반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일수록 그분야에 성공한 사람들이 나서줘야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백지영이 대표..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