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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2

빅, 시청률 저조에 무리수 설정, 신선함 망친 유치전개 공유, 이민정, 수지의 출연으로 많은 대중의 기대를 모았던 '빅'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중의 반응이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경쟁 드라마인 '추적자'가 빅스타 없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13%의 시청률을 기록하고있는것과 비교하면 빅스타를 모아놓고도 10%를 넘지 못하는 '빅'의 입장이 참으로 곤란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빅'이 재미가 없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공유는 '빅'에서 여전히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을 무한대로 뽐내고 있고 이민정 역시 점차 길다란이라는 역할에 동화되어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또한 수지도 귀여운 발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고있죠. 하지만 7회를 넘긴시점에서도 10%의 시청률을 넘어서지 못해서일까요 유독 .. 2012. 6. 26.
윤해영, 재혼소식에 치떨리는 악플, 재혼은 행복할 권리도 없나 최근 많은 스타들의 결혼소식이 이어지고있는것같습니다. 얼마전 하와이에서 결혼을 하고온 이혜영과 또 결혼발표를 한 서지영, 그리고 이번에 윤해영까지 많은 스타들의 결혼소식이 이어지고있는데, 축하를 해줘야할 결혼소식에 왜 그렇게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 지모르겠습니다. 이혜영의 경우 많은 관심이 부담이 되어서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서지영은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에 류시원과 사쥐었던것까지 들춰내며 서지영의 결혼에 돌을 던지는 네티즌들까지 정말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네티즌들의 행동이 많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윤해영의 재혼소식에 또 다시 개념없는 네티즌들의 악플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윤해영의 경우 한번의 이혼의 아픔이 있기때문에 이번 결혼에 상당히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도 윤해영.. 201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