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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2

더킹 투하츠 이승기, 속마음 들킨 장면, 드디어 시작된 로맨스 '더킹 투하츠'에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승기는 여자에게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면서 안그래도 실연에 마음아파하고있는 하지원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고 그동안 늘 자신있고 강한 여전사의 모습만 보여주던 하지원은 약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한 자신의 말에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리는 하지원을 보고 이승기는 많이 당황스러워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하지원을 보면서 이승기는 하지원도 여전사이전에 한명의 '여자'라고 생각이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승기의 말에 상처를 입은 하지원은 이승기의 자존심을 긁는 말을 했고 두사람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채 달리기를 통해 자잘못을 가리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런닝머신에는 .. 2012. 3. 29.
더킹 투하츠 이승기, 훈남 이미지 버린 진짜 이유 '누난 내여자니까'를 외치며 2004년 이승기는 고등학생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이후 '엄친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가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저는 이승기가 그저 '엄친아'이미지를 지닌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저 노래잘하는 가수에서 멈추지않고 스스로 발전을 계속했습니다. 가수로서 승승장구하던 이승기는 가수로서 '엄친아 이미지'를 버리고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딫었고 철연기였지만 나름 귀여운 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이승기는 2007년 자신을 '예능황제'로 만들어준 1박2일에 출연하며 '국민 훈남'의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는 벌써 5년째 '국민 훈남'으로 많은 사랑을 .. 201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