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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3

효린 학교폭력 학폭 미투 일진설 진실 효린 학교폭력 일진설의 시작 학교폭력에 대한 이슈가 또 터졌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씨스타 효린입니다. 지난 25일 한 커뮤니티에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려요'라는 글의 제목이 올라온 것입니다. 효린과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글이었습니다. 피해자는 효린과 같은 관교 여자 중학교 출신이고 효린에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끊임없는 학교폭력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 효린이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을 빼앗고 이유없이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의 친구는 효린에게 노래방에서 머리를 마이크로 맞았다고 주장했고 맞은 이유가 본인의 남자 친구 이름이 자신의 남자 친구 이름과 같아서라는 어이없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2019. 5. 27.
뮤직뱅크 씨스타 효린, 안무 실수에 터진 웃음, 섹시컨셉 날려버린 옥에티 몇일전부터 섹시 걸그룹의 대표주자 '씨스타'와 '포미닛'의 컴백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그룹이라서 오늘 컴백쇼가 있는 '뮤직뱅크'를 오랜만에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포미닛'은 이전의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한듯한 모습이 새로웠고 '씨스타'는 그룹의 히트곡의 느낌을 업그래이드한 느낌을 받아 조금은 익숙하지만 훨씬 귀에는 착착 감기는 음악을 들고 컴백을 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씨스타'와 '포미닛'의 대결에서 '씨스타'가 압승을 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씨스타'나 '포미닛' 모두 주요멤버인 효린,보라 그리고 현아만 주목되는 무대인점은 무척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룹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른 멤버들을 좀 더 활용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 2012. 4. 14.
엠카운트다운 카라 컴백 1위, 멤버들의 이유있던 폭풍 눈물 카라가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말 점핑 활동을 끝으로 '카라 사태'라고 할만큼 카라에게 지난 10개월은 말그대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소속사와 계약해지로 카라는 최고의 한류 걸그룹에서 해채위기를 맡으며 온갖 루머들이 떠돌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했습니다. 특히 '카라 사태'이전에 전국민 호감그룹으로 인기가 높았던 카라의 이미지까지 많은 부분 실추되며 카라는 사실상 비호감 그룹으로 많은 대중에게 낙인 찍혀야했습니다. 특히 소문으로 떠돌았던 카라 박규리의 왕따설과 2번 마음이 바뀐 행동을 했던 구하라에 대한 소문은 그간 팀웍이 좋기로 소문났던 카라를 순식간에 비호감그룹으로 만들었고 과연 컴백을 해서 좋은 성적을 낼수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던게 사실.. 201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