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3 카라 구하라 과거 사진 공개, 미쓰에이 수지에게 완패 굴욕 최근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카라가 컴백해 많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카라의 모든 멤버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그중에서도 카라하면 생각나는 멤버는 아마 구하라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데뷔초부터 일본 톱가수였던 아무로나미에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아름다운 외모뿐만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걸그룹 대표 미녀로 손꼽히며 구하라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연기에도 도전해 나쁘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가능성이 많은 스타라는것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이렇게 구하라가 인기가 끌자 구하라가 데뷔전 쇼핑몰에서 피팅모델을 했던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하지만 구하라의 피팅 모델사진은 구하라에게는 굴욕사진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는 어릴때라 젖살이 덜 빠져 지금보다 조금 통통하다는.. 2011. 10. 5. 미쓰에이 수지, 걸그룹 기죽인 최고의 민낯 종결자, 굴욕없는 민낯 스타 최근 아이돌 그룹의 한류열풍이 거세지면서 아이돌 그룹이 공항패션등과 같이 공항에서의 모습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특히 예전같은 경우 화보를 촬영하러 떠나는 스타들이 대부분 배우였었는데 최근에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는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아이돌그룹들이 공항을 이용할때 패션등이나 외모에 많은 신경을쓰며 은근한 경쟁을 펼치며 가면 갈수록 아이돌 그룹의 공항패션은 나날히 성장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이렇게 나날히 공항패션에 많은 신경을 쓰는때 순수한 민낯으로 화제를 모든 걸그룹멤버가 있으니 바로 미쓰에이 수지입니다. 수지는 '드림하이 콘서트'차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을 하는 길이었는데, 많은 걸그룹이 많은 신경을 쓰는 공항이었음에도 수지는 정말 노메이크업으로 공항에 모.. 2011. 9. 7. 백지영, 생계 유지발언 비난 도가 지나치다.성공 못한 가수들의 자격지심 최근 백지영이 열린 콘텐츠 산업 육성과 불법 복지 방지 토론회에서 한 말이 많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백지영은 토론회에서 "국내 음악 시장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통감하고 계실 것이다. 대다수의 가수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부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하며 "내 얘기를 듣고 혹자는 '배불러서 하는 소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고프게 활동하는 많은 약자들을 위해 나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많은 네티즌과 일부 가수들은 성공한이가 그저 하는말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난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옹졸한 반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일수록 그분야에 성공한 사람들이 나서줘야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백지영이 대표.. 2011. 6.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