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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2

미쓰에이 가터벨트 논란, 소속사의 어이없는 변명, 시청자 바보로 아나? 최근 컴백한 미쓰에이의 의상에 대한 논란이 끝이 없는것같습니다. 특히 '가터벨트'로 연상되는 듯한 의상은 컴백과 함께 계속 논란이 되고있고, 현재 미성년자인 막내 수지의 복장은 유독 다른멤버에비해 '가터벨트'가 연상되어 미쓰에이의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자 미쓰에이의 소속사는 이런 '가터벨트'에 대한 논란에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소속사의 해명이 논란을 잠재우기위한 어이없는 변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속사는 '다리에 마이크를 차고있어 고정장치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이다'라며 '가터벨트'논란은 이러한 장치때문에 생긴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물론 소속사의 해명이 맞는부분도있습니다. 격렬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고 안무의 동작을 볼때 허리.. 2011. 7. 26.
데이비드 오 방시혁 소속사 결정, 또 다시한 최악의 선택!! 위대한 탄생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했던 참가자는 백청강과 데이비드 오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데이비드 오는 미국오디션에서 마치 '원스'에서 튀어나온것같은 자유로운영혼의 느낌과 또한 수준급의 기타와 보컬실력으로 단번에 '슈퍼스타K의 존박'을 능가하는 스타가 될것이라는 기대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특히 순수해보이는 데이비드 오의 외모는 여성팬을 불러오는데 충분했고, 또 실제로 남성팬보다는 여성팬들이 데이비드 오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던게 사실입니니다. 하지만 단한번의 실수가 데이비드 오를 기대주에서 멀어지게했습니다. 바로 멘토를 정할때 방시혁을 선택한것이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방시혁의 음악적 재능은 분명히 대단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입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오가 추구해왔던 음악과 방시혁의 음악은 분명히.. 201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