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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2

신들의 만찬 성유리, 속뒤집어 놓은 이상우에게 라면세례, 실연자 공감간 명장면 성유리가 주연을 맡은 '신들의 만찬'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배우로서 2%부족한 느낌이었던 성유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과 비교되며 연기력이 나날히 늘어가고있는 사실에 많은 칭찬을 들었고 이러한 좋은 평가는 시청률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신들의 만찬'은 13%라는 꽤 훌륭한 시청률을 기록중입니다. 저는 이렇게 신들의 만찬이 많은 관심을 얻는데는 무엇보다 배우 성유리의 힘이 크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동안의 이미지와 많이 달라진 성유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성유리는 주상욱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지 주상욱은 서현진과 이미 만나는 사이였고 이러한 사실을 안 성유리는 다리를 다친곳을 치료.. 2012. 2. 26.
신들의 만찬 성유리, 부족하지만 배우로서 가능성 보여주다 저는 오늘 신들의 만찬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제가 과거에 좋아했던 연예인이었던 성유리의 주연작이기 때문입니다. '신들의 만찬'이 아역들의 열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것을 알고있었지만 짧게 짧게 대충봤을뿐 저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핑클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일까요 성유리의 등장만으로 저는 '신들의 만찬'에 채널을 고정하였고 드라마를 유심있게 시청하였습니다. 특히 늘 연기력 논란이 그치지않았던 성유리가 과연 '신들의 만찬'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걱정되었기때문입니다. 물론 조금 더 발전했을꺼란 기대감은 조금 있었습니다. 이유는 얼마전 호평속에 막을 내렸던 '로맨스타운'에서 성유리의 연기때문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늘 불안하기만했던 성유리의 연기.. 201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