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뱅2

윤은혜, 가수출신 연기자 꼬리표 땔수 있을까? Live video from your SmartPhone using Ustream 아역배우의 열연으로 많은 시청자는 성인연기자로 바뀐뒤 '보고싶다'를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였던것 같습니다. 여진구와 김수현의 뒤를 이어 모습을 보인 성인연기자들이 기대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고있기때문입니다. 특히 박유천은 이제는 연기돌이 아닌 연기자라는 타이틀이 어울린다고 할정도로 좋은연기를 보여주고있고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윤은혜 역시 좋은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공강을 얻고있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보여진 윤은혜의 오열연기는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의 연할인 이수연은 어린시절 성폭행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에서 아역배우였던 김소현이 너무나 훌.. 2013. 10. 11.
무한도전 박명수, 돈욕심에 눈먼 지드래곤 앓이 탄탄대로 가요제의 최대 옥의 티 최근 무한도전은 2011탄탄대로 가요제의 시작을 알리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관심의 이유에는 2년을 주기로 열렸던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표되는 노래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또한 어떤 뮤지션과 함께 작업을 하느냐가 많은 관심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늘 주목을 받았던 '무한도전 가요제'는 올해 정말 막강한 게스트를 섭외하며 무한도전버전의 '나는 가수다'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그룹인 빅뱅의 리더 지드레곤이 참여하며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엄청난 섭외능력에도 불구하고 비난의 여론이 생기고 있는것같습니다. 또 그 비난여론의 중심에는 바로 박명수가 존개하는것같습니다. 박명수는 2009년 올림픽가요제에서..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