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지영5

해피투게더 소녀시대 효연, 제대로 입담 터진 차세대 예능퀸 이번주 해피투게더에 소녀시대가 출연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예능출연이 최근에는 쉽게 볼수가 없었던차라 저는 반가운 마음에 해피투게더를 시청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의 음악방송무대도 좋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기가 쉽지않았기때문에 이번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출연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더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것은 바로 효연이었습니다. 아시곘지만 효연은 과거 데뷔초만하더라도 '효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소녀시대 팬들사이에서도 많은 안티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효연을 보면 제대로 전성기를 만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데뷔초에는 말할기회조차 없어 특유의 재치있는 .. 2013. 1. 18.
슈퍼스타K4 조앤, 결과발표에 3주? 비난부른 지나친 우려먹기 '슈퍼스타K4'가 방송되면서 다시 많은 대중에 '슈스케앓이'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은 네티즌들의 폭발전인 관심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랭크하고있고 본방을 사수하지 못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의 영상을 올려놓은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아가며 화제가 된 출연자들의 영상을 찾아보고있습니다. 특히 2번째 방송을 시작한 '슈퍼스타K4'에는 1회보다 더 많은 사연과 좋은 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속출하면서 앞으로 또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할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었으니 시즌1부터 계속되고있는 '슈퍼스타K4'만의 '악마편집'이었습니다. 지난주 연규성, 유승우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출연자는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 2012. 8. 25.
백지영, 굿보이 아니라 굿걸이었다면? 남성연대 화날만 했던 이유 최근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하면서 가요계는 한껏 달아오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건 이른바 좀 된 가수들인 '박진영'과 '백지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진영은 가인과 함께한 듀엣무대로 '트러블메이커'로 단번에 최고의 듀엣무대를 보여준 현아를 잊게 만들었고 백지영은 댄스곡 '굿보이'와 발라드곡 '목소리'를 동시에 선보이며 댄스와 발라드 어느하나 부족함없는 무대를 보여주면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찬사를 받은 무대가 끝난뒤 남성연대로 부터 백지영의 '굿보이'는 유통금지 신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굿보이'의 가사속 남성이 '개'로 표현이 되어있기때문입니다. 가사를 살펴보면 중간중간 '짓어댄다'와 '주인을 문다'등으로 연하의 남자친구를 묘사하고 있고 .. 2012. 5. 23.
보이스 코리아, 백지영 원석 찾는데 귀재, 최강 멘토의 좋은예 최근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중에 '보이스 코리아'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될 참가자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기때문에 오디션 당시에는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도 본 무대에서는 아무추어의 실력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보다는 실망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이스 코리아'의 경우 정말 프로중에서 재발견될 프로를 찾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럴까요? 정말 프로가수를 뛰어넘는 완벽한 무대로 매주 더 많은 기대를 하면서 시청하게 만드는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방송을 보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강미진, 유성은, 허공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멘토 백지영이었습니다. 이유는 오늘 가장 뛰어난 무대를.. 2012. 4. 7.
백지영, 생계 유지발언 비난 도가 지나치다.성공 못한 가수들의 자격지심 최근 백지영이 열린 콘텐츠 산업 육성과 불법 복지 방지 토론회에서 한 말이 많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백지영은 토론회에서 "국내 음악 시장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통감하고 계실 것이다. 대다수의 가수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부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하며 "내 얘기를 듣고 혹자는 '배불러서 하는 소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고프게 활동하는 많은 약자들을 위해 나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많은 네티즌과 일부 가수들은 성공한이가 그저 하는말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난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옹졸한 반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일수록 그분야에 성공한 사람들이 나서줘야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백지영이 대표..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