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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졸업3

나는 가수다 윤도현 불명예졸업, 명예졸업제도의 최대 피해자 나는 가수다의 명예졸업제도가 생기고, 원년가수들의 졸업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이번 경연에서 원년멤버가 타락했다는 기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수있게 많은 활약을 한 그들이었기때문에 이번 무대에 임하는 가수들이 자세와 그들을 떠나보내는 팬들의 마음도 다른때와는 많이 다르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원년멤버 가수들이 명예졸업이라는 제도로 하차하게 되는 만큼, 7위로 불명예하차를 하지않을까는 많은 '나는가수다'의 팬들의 관심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8일) 나는 가수다 5라운드 2차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원년멤버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은 각자의 미션곡을 무대 선보였고, 명예졸업을.. 2011. 8. 9.
나는 가수다 윤도현, 음악인 자존심 상처낸 신정수PD의 발편집 이번주 나는 가수다는 새로운 가수인 자우림의 선전과 함께 편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것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직접 나는 가수다의 무대를 볼수있는사람은 매주 500명의 청중평가단으로 정해져있는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나는 가수다의 방송분으로 그날의 무대의 감동을 느낄수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2주동안의 가수의 노력을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야하는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무대에 섰던 가수들조차 이해할수없는 편집을 해서 방송을 내보내 많은 시청자와 가수들에게까지 편집에 대한 불만이 생겼습니다. 특히 이번주 새로운 가수로 등장해 1위를 차지한 자우림과 윤도현의 무대에 편집에 대한 불만은 대단했습니다. 김윤아는 '나는 가수다' 방송직후 트위터에 "고래사냥 중간에 평가단 여러분과 같이 노래 부른.. 2011. 8. 4.
나는가수다 , 박명수 스포일러보다 못된 신정수PD 거짓말 나는 가수다의 명예졸업제도가 발표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것같습니다. 그동안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온 가수들이 나는 가수다의 무대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후 공연하는 모습을 봐오면서 많은 팬들은 나는 가수다의 하차방식에 많은 문제점을 제기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는 가수다의 제작진은 하차방식이 아니라 투표방식에 변화를 줄뿐,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지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박명수가 라디오에서 한마디가 많은 나는 가수다의 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명수는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 출연하여 "나도 사람이니 친하지만 윤도현이 떨어졌으면 좋겠다"라며 "하지만 워낙 잘하시니까… 당분간 시즌1까지는 그냥 가시면 된다. 뭐 두 달 남았는데…"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 201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