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류덕환연기력2

신의 류덕환, 자주정책 노국공주 도움없이 불가능, 부인 잘 얻어서 다행 '신의'는 고려말을 시대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특히 실존인물과 드라마의 주인공이 서로 얽히고 섥히며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키고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주인공만큼이나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바로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기의 로맨스라 불릴만큼 시대를 뛰어넘어서면서까지 전해내려오는 두사람의 로맨스는 '신의'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민왕의 반원자주정책이 그려지면서 '신의'는 또 한번 극전인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민왕은 그동안 원나라의 간섭을 받던 것에서 벗어나 '반원자주정책'을 펼쳤던 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왜 공민왕이 '반원자주정책'을 펼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기억하고있는 역사속의 공민왕 이.. 2012. 9. 5.
신의 류덕환-박세영, 픽션아니라 더 기대돼, 김희선- 이민호 굴욕준 이유 '신의'로 컴백한 김희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전성기시절의 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고 일취월장한 연기력은 김희선을 전성기때보다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신의'의 작가마저 김희선의 성격과 연기력을 칭찬하면서 김희선은 6년만에 컴백한 '신의'를 통해 스타에서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의'가 3회째를 들어서면서 김희선의 연기는 조금 주춤한것 같습니다. 특히 진지한 연기를 할때 김희선은 여전히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민호와 김희선의 관계가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는것도 드라마의 재미가 조금 느슨해진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인공 커플인 김희선, 이민호가 주춤할때 시청자의 주목을 받는 커플이 있었으니 바로 류덕환과 .. 2012.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