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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2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외통수 바꿔놓은 진심, 시청자까지 변화시켜 드라마의 제왕을 보고있으면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별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모두 외통수라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저는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이런 외통수들의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의 제왕'에 더 애착이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제왕'속 외통수들의 모습이 어린시절 꿈만 쫒으며 살던 많은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것같아 더욱더 캐릭터들의 애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드라마의 제왕'을 봤을때 눈에 들어온것은 김명민이었습니다. 스타로 최고의 인생을 살다가 좌절을 맛보고 다시 일어서려는 김명민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김명민의 이러한 모습이 무모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저는 김명민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어떤 시련속에서도 자신이 하고자하는 .. 2012. 11. 21.
정려원 거식증 해명 방송, 오히려 논란 부추긴 이유? 종이장 몸매라는 말을 아십니까? 흔히 몸매가 종이장처럼 가녀린 스타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우리나라 스타들중에서 '종이장 몸매'를 꼽을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는게 바로 정려원일것입니다. 샤크라로 데뷔했을당시에는 지금처럼 '종이장 몸매' 스타는 아니었는데, 가수활동을 접고 배우로 전업하면서 정려원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외모로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날씬해진 외모는 물론이고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 '샤크라'때의 귀여운 여동생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발돋음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종이장 몸매'도 정도가 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살이 빠지는 정려원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거식증'이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런 논란은 최근 정려원이 강풀 원작의 '통증' 촬영현장이 공개되면서 더.. 2011.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