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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2

대풍수 손나은, 연기 첫도전 발연기보다 민망했던 미모굴욕 최근 아이돌들의 연기진출이 더 활발해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재능없는 아이돌들의 무분별한 연기진출이 많았다면 이제는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연기도전을 하기때문에 그래도 못보겠다 정도의 실력으로 연기도전을 하는 아이돌들을 많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경우만 보더라도 '응답하라 1997'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했던 정은지와 호야도 평균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합격점을 받아 연기자로서 첫도전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활발히 아이돌들의 연기도전이 활발할때 제가 기대가 되는 아이돌이 있었으니 바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에이핑크'에서 데뷔때부터 가장 돋보였던것은 손나은이었습니다. 이미 데뷔전부터 비스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해 빼어.. 2012. 10. 18.
곽지민, 섹시 드레스만큼 당당하지 못했던 그녀의 어이없는 해명 얼마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 여자스타의 드레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드레스의 주인공은 곽지민이라는 배우로 김기덕감독의 사마리아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데뷔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던 배우였습니다. 그런 곽지민이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것만도 의아했는데, 어느 여배우의 드레스보다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곽지민은 파격드레스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런 많은 관심에 곽지민은 최근 자신이 입었던 드레스에 대한 해명을 하였습니다. 곽지민은 행사에서 입었던 드레스에 대해 "실제 봤을땐 그렇게 야하거나 노출이 심하지않았다" 그러나 "그날 바람이 불고 비가 많이 왔다, 드레스가 길어서 옷이 많이 움직였을뿐이다. 사진이 야하게 나와서 관심이 많았던것같다"며 "학교 선배님과 교수.. 201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