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2 유재석, 독설가 강병규도 인정한 착한 심성, 단점이 없는 완벽남 최근 전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의 독설이 연예계를 강타했었습니다. 과거 야구선수일때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자신과 선수협생활을 같이 했던 양준혁, 이종범 그리고 이번에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이후 반성없이 복귀한 임태훈에게까지 강병규의 돈설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병규의 트위터라인에서 독설이 아닌 칭찬의 글을 옅볼수있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병규가 유재석을 칭찬했다는 소식을 듣자 '이분이 말하면 확실하다'며 강병규의 유재석 칭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병규가 유재석을 칭찬한 사연은 19일 한 팬이 "위험한 초대 당시 유재석씨는 지금 알려진 것처럼 배려 잘하고 착했나요?"라고 물었고 강병규는 "ㅎㅎ 착했죠…지금도 혼자 살아남았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런 강병규에 많은 팬들은 강병규가 칭찬.. 2011. 9. 21. 백청강 외모 비하, 잊다른 인신공격에 마음다칠까 걱정, 어이없는 우승자 대우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백청강이 잊다른 인신공격으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최근 YTN의 이슈&피플에 출연한 백청강은 정찬배 앵커에게 어이없는 질문공세를 받으며, 고개를 숙인적이 있습니다. 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백청강에게 쏟아진 어이없는 인신공격성 질문을 두고 많은 비난을 퍼부었는데 이러한 사건이 있은지 얼마 되지않아 이번에는 백청강의 외모를 걸며 문제를 삼는 일이 벌어져 또한번 백청강에게 상처를 주었던것같습니다. 이번 백청강의 외모 비하는 '섹션TV연예통신'에서 '스타별별랭킹'코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디션 출신 스타'를 주제로 한 코너에서 백청강은 오디션 출신 스타중 4위로 뽑히며 많은 팬들에게 기분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좋은 소식도.. 2011. 8.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