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07:15

더킹 투하츠 조정석, 너무 늦어 더 안타까웠던 사랑 고백

         
예전 많은 인기를 누린 영화중에 '편지'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故 최진실과 박신양 주연의 영화로 절절한 멜로 영화였지요, 그리고 그 영화속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명장면이 있습니다. 불치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야했던 박진양이 홀로 남겨질 아내 최진실을 위해 자신의 모습을 녹화해 마지막 메세지를 남기는 장면이었습니다. 박신양은 "여보,,나야. 나 괜찮아보여, 요즘에는 거울보기가 좀 그래, 거울을 보면 내모습을 받아들이는게 힘들어...나중에 내 편지 받게 된다면 많이 놀라겠지, 내가 편지를 남겨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건 나없이도 씩씩하게 지내고있을 이정인을 보고싶어서야....내가 잘생긴 사람이거나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적 없어 근데 당신 만나고 난뒤부터 당신을 최고로 사랑하고 싶었어, 정인아. 날 쳐다봐바. 우리 마음속에 기억이 남아있는동안까지는 우리 이별하지않는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나중에 이담음에 시간이 많이 흐른다음에 다시 만나자. 꼭 다시 만나자"라며 못다한 사랑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마 당시 영화를 보신분들이라면 모두 이장면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을것이고 포스팅을 하기위해 이장면 동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도 여전히 너무 슬픈 명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된 '더킹 투하츠'에서 바로 이장면을 능가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지난주 이재하와 미리 계획하에 김봉구의 밑으로 들어간 은시경은 모진 고문을 참고 김봉구의 마음을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와 통화에서 "따내었습니다"라고 암호를 이야기했고 이 암호는 '장소'를 의미하는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은시경의 이러한 희생으로 이재하는 김봉구와 대면을 하게됬고 그순간 은시경은 이재하에게 총구를 겨누며 배신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그리고 이때 김봉구는 이제하에게 "고소취하하고 김항아랑 갈라서고 왕에서 내려와"라고 말했고 이어 "코리아가 위험해 질꺼야 니네 나라 국민들이 다 죽을수도 있어, 너냐 대한민국이냐 선택해, 10분 주겠어"라고 말하였고 이재하는 이런 김봉구의 말에 몹씨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김항아 역시 아버지와 가던 차를 돌려 미리 계획된 장소로 향하며 새로운 무언가가 전개될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김봉구는 이제하에게 한가지 물음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재하를 배신한 상태를 취하고있는 은시경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김봉구는 "너 얘 얻으려고 노력해봤어, 거져 얻은 거잖아"라고 말하였고 이에 이제하는 "너 진짜 그런거야"라고 물었고 은시경은 "힘도 없는 국왕 뭐가 좋아서 흔들린적은 있었죠, 하야한다고 했을때 그리고 저 여기 못보낸다고했을때 믿을수밖에 없었어요, 전하께서 남탓만 하면서 주저앉지도않았고 99%불가능한 현실이라도 1%가능한 가능성은 무엇이있을까 꼼수라도 반드시 찾아냈으니까, 왕이라서 모신게 아닙니다. 절망속에서도 포기를 안해서 모신겁니다"라고 외치며 김봉구를 향해 총구를 겨누었고 이때 기다렸다는듯이 ICC위원들과 우리나라와 북한군사들까지 집결해 김봉구를 포위하였습니다. 그리고 김항아 역시 저격수의 임무를 위해 건너편에 자리를 하고 총구를 겨누며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재하는 당당히 일어서며 "내 선택은 너야"라고 말하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 은시경은 맨 앞에 앞장서 김봉구 일당들에게 총을 내리라 명하였고 이에 모두 총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봉봉이 은시경을 쏘려고하였고 이것은 건너편에 대기하고있던 김항아가 처치를 하며 상황을 말끔하게 정리하는가 싶었습니다. 모두들 순순히 체포를 당했고 김봉구 역시 지시하는데로 머리에 손을 올리며 순순히 항복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김봉구의 손에 수갑이 체워지는 순간 김봉구는 갑자기 나온 소형 권총으로 은시경을 쏘았고 은시경은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한숨 돌리던 순간 방심하던차에 윤제문에 총에 맞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총에 맞아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은시경은 흔들리지않았습니다. 은시경은 이재하의 품에 안겨 "왕자님, 그런말 마십시요, 제가 선택한겁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봉구 잡았잖아요"라고 말하며 임무를 완수한것을 이야기했고 "앞으로도 절대 포기는 안됩니다"라고 말하며 이재하에게 당부를 남겼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도 이재하에게 당부의 말을 남기고 얼마 되지않은 숨을 쉬는 사이 은시경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것은 바로 이재하가 마음을 뺏긴 이재신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처음 마음을 나눴던 성곽에서의 모습과 이재신이 은시경에게 마음을 위로했던 장면들이 스쳐지나갔고 은시경은 별똥별을 향해 대한민국의 평화를 빌었던 소원을 스스로 지키며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이재신은 믿을수없는듯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이재신은 "휴가간다고 그랬어요"라고 말하며 은시경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못했고 은시경의 군번줄을 보고나서야 은시경의 죽음을 받아들이는것 같았습니다. 이재신은 "꼭 온다고 그랬단 말이에요"라고 말하며 끈임없이 눈물을 쏟아냈고 저는 이장면에서 변변한 데이트도 한적도 없는 은시경과 이재신이 마음으로는 얼마나 서로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는지 알수있었고 많은 사랑을 나누지못한 둘이었기때문에 더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알고있어서일까요? 은시경은 이제는 잘 쓰지도않는 비디오테이프에 자신의 모습을 담아 이재신에게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에서 이제는 볼수없는 환한 웃음을 보이는 은시경을 마주할수있었습니다. 은시경은 "아까 그 키스 죄송했습니다. 제가 겁쟁이였어요 공주님, 제가 너무 답답해서 너무 재미가 없어서 틈을 보이면 바로 싫증을 내실것같아서 그저 바라만 보자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처음 뵜을때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잘 웃고 당당하셔서 저한테 없는거라. 수천 수만번도 더 생각했어요, 제가 공주님이 잘어울리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너무 공주님에게 안어울리는것같아서..그래서 용기를 냈어요, 만약에 이걸보시게되면..아닙니다.. 보실일이 없을겁니다..죽으러가는것도 아닌데요..멋진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환하게 웃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머집도 가져가요, 더이상 답답이는 없습니다. 센스충만!"이라고 말하며 "공주님처럼 당당해져서 돌아올께요, 꼭 돌아와서 직접 말씀드릴께요 사랑한다고"라며 이윤지에게 못하했던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은시경의 사랑고백은 너무 늦은 고백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고백을 해서 마음껏 사랑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여러가지 걱정때문에 은시경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에 급급했고 이윤지에게 키스를 한번 한것이 은시경의 마음의 표현의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은시경이 환하게 웃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은시경의 눈은 한없이 슬퍼보였고 또한 은시경의 마지막 메세지를 보는 이재신의 눈빛도 너무나 슬퍼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키 투하츠'를 보면서 이재하와 김항아와의 러브라인보다 은시경과 이재신의 러브라인이 훨씬 긴장감있고 애틋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 두사람의 모습을 앞으로 볼수가 없다는게 무척이나 슬펐고 웃으며 고백했던 은시경의 편지가 마지막 편지인것도 너무나 슬프더군요.
   
아무튼 은시경의 죽음은 '더킹 투하츠'에 여러가지 많은것을 남긴것 같습니다.
우선은 이재하와 은규태와의 관계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 계속되는 김봉구의 위협에도 흔들리지않는 힘을 준것같고 또한 비록 더이상 은시경을 볼수는 없지만 은시경으로 인해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속으로 당당히 나갈수있는 큰 힘을 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더킹 투하츠' 이제 마지막 김봉구와의 일전이 남았는데 은시경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아주 당당하게 김봉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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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07:15

더킹 투하츠 이승기 머리에 총겨눈 조정석, 반전 예고한 암호의 비밀


"이승기의 강함은 '믿음'이 바탕이 되며 더욱더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처음 이승기의 모습은 방탕한 대한민국 왕자였고 한때는 뛰어난 외모와 왕족이라는 이유로 모든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현재는 국민들의 신임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선왕의 죽음이후 이승기는 조금씩 일부로 놓고있었던것들을 다시금 챙겨가면서 점점 좋은 국왕으로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국왕으로서뿐 아니라 한 가정의 아들로 또 한여자의 남자로 완벽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승기가 점점 좋은 국왕 그리고 남자가 되어가는데는 누군가를 완벽히 믿는 믿음이 바탕이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신 시청자는 이승기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윤제문이 있는 곳으로 잠입해 이승기에게 윤제문이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한 은시경이 계획한것과 다른 모습을 보였기때문입니다. 은시경은 처음에는 이승기와 계획한것처럼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은시경을 의심하는 윤제문의 고문은 상상을 넘어섰습니다. 봉봉은 은시경이 처음 오자 더이상 반항을 하지 못하게하기위해 손가락을 못쓰게 만들었고 이어 끈임없는 고문으로 은시경을 몰아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은시경은 자신이 계획했던 것들을 지키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걸 알아차리고있는듯한 윤제문의 모습에 더이상 계획을 계속할수는 없을것 같았고 뿐만 아니라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당하는 고문에서 윤제문의 뜻을 따르지않는다면 이순재와 이윤지 모두 무사하지못할것이고 더 큰 고통을 당할꺼라는 말에 윤제문의 뜻을 따른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윤제문이 시키는데로 이승기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어 이승기를 윤제문이 원하는 곳으로 유인하였습니다. 은시경은 이승기에게 "따내었습니다. 김봉구가 날 믿게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이승기가 윤제문이 있는곳을 묻자 은시경은 윤제문이 적어준 장소를 이승기에게 불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말을 들은 이승기는 다친 하지원때문에 직접은 못간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은시경은 이승기에게 "전하께서는 안오십니까? 와서 보시죠, 봉구잡히는거 그거때문에 지금까지 달려오시지않았습니까, 제가 마중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승기는 "그래"라고 말하며 은시경이 이야기해준 곳으로 가려고하였습니다. 이에 하지원은 이승기를 걱정하였으나 이승기는 "걱정마 괜찮아"라고 말하며 은시경이 이야기해준 장소로 갔고 은시경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은시경의 안내에 따라 이승기는 혼자 은시경이 운전하는 차량에 탄채 목적지로 이동하였고 그곳에서 윤제문과 일당들을 만나게되었고 그순간 믿었던 은시경의 총이 이승기의 머리를 향했습니다.

아마 이 장면을 보고 많은 분들이 은시경이 이승기를 배신하는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셨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모습을 보고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유를 은시경이 윤제문이 있는곳으로 침입하기전 이승기와 함께 정한 암호에 있었습니다. 이승기와 은시경의 암호는 "지금 전화할 상황은 되는거야" 였습니다. 그리고 윤제문이 있는곳에 투입에 성공한 은시경은 이승기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승기는 전화를 받고 은시경에게 "지금 전화할 상황은 되는거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은시경은 "따내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승기의 표정은 조금 이상하였습니다. 사실 많은 노력이 들어갔고 은시경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했으면 조금은 기뻐하는 표정이 보였어야하는데 오히려 이승기의 표정은 조금 굳어졌고 하지원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장면에서 은시경이 한 암호의 대답이 이승기와 맞춰놓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알고도 은시경이 원하는데로 움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늘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던 하지원의 직감도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하지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원은 선왕의 죽음에 관련되어 내부 첩자가 있는것 같다고 이야기했었고 하지원의 말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었습니다. 그만큼 하지원은 이러한 상황에 많은 훈련이 되있는 교관이었습니다. 또 윤제문에게 한번 당해봐서 윤제문을 잘알고있을텐데 너무나 쉽게 윤제문의 마음을 따냈다는 은시경의 말에 의심이 간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타고 아버지와 함께 이동하던중 "저 돌아가야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승기와 은시경이 정해놓은 암호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사실 보통의 드라마 같으면 마지막 2회를 남겨두면 어느정도 결말이 보여야 정상인데 이번주 '더킹 투하츠'를 보면 정말 끝을 예상할수없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늘 장면은 정말 기가막혔던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와 공주의 복수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윤제문에게 간 은시경이 이승기의 머리에 총을 겨누다니 말이죠,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제가 예상한데로 둘사이의 암호가 달랐다고 하더라도 과연 저렇게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 윤제문을 제압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윤제문의 최후가 어떻게 될까 무척이나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적인 반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못하게 하는 '더킹 투하츠'
"지금 전화할 상황은 되는거야"에 정확한 암호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고 만약 이승기와 은시경이 잘못된 상황까지 예측해서 계획을 짰다면 어떤 계획을 세웠을지 너무 궁금하고 정말 처음에는 그렇게 안어울리던 두사람인데 이제는 정말 둘이 합치면 어떤 일이든 할수있는 '환상의 파트너'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드라마가 끝이 나는것은 무척이나 아쉽지만 빨리 반전 결말을 보고싶어지네요, 아! 이승기가 걱정되어서 돌아간 하지원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고 왠지 하지원과 은시경 둘중에 한명은 뭔가 엄청난 사고가 생길듯한 걱정이 되네요, 아무쪼록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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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07:15

더킹 투하츠 이승기, 선물함 암호의 진짜 의미, 윤제문 이길 승리 비책?

        
'더킹 투하츠'가 이번주 이승기와 하지원의 관계가 다시 해소되는게 시청자의 눈을 가장 끄는 내용이었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승기와 윤제문의 대립입니다. 우선 결과적으로 따지면 지금까지는 윤제문이 승자의 위치에 있다고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윤제문은 자신의 계획을 걸림돌이 되는 이재하의 형인 선왕 '이재강'을 살해했고 클럽M의 파워를 마음껏 펼쳐보였습니다. 하지만 천하의 막나니 왕자였던 이승기는 자신의 형의 죽음을 경험하고 또 하지원이라는 최고의 여자를 만나뒤 점점 자신이 해야할일을 알고있었고 더 이상 윤제문에게 끌려가기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윤제문과 두번째 만남에서 이승기는 윤제문을 처음으로 제압하였습니다.
이승기가 윤제문을 제압할수있었던것은 이승기가 윤제문의 약점을 미리 알아챘기 때문입니다. 이재강의 살해자로 클럽M의 윤제문이라는것을 알게된 이승기는 클럽M과 윤제문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고 마술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승기는 윤제문이 '과시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윤제문이 줬던 볼펜을 통해 과거 자신의 등을 뒤에서 찔렀던 '김봉구'였음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승기는 윤제문과의 두번쨰 만남에서 윤제문의 머리위에서 윤제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형을 죽인게 윤제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승기는 당황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침착하게 반응하며 "찌른건 기억이 나지않는데 창문에 뭔가 쓴건 기억이 난다"고 말하였고 이 말에 윤제문은 "킹,,킹"이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승기의 입에서 나온 말은 " I am....Tom? 아닌데.. 아 맞다! 봉구다! 그쪽 한국이름!! 봉구!! 김봉구!!"라고 말하며 심리전에서 윤제문을 완벽히 제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번 윤제문을 제압한 이승기에게 더이상 윤제문은 심리전에서만큼은 이승기의 상대가 되지않았습니다. 이승기가 하지원을 만나기위해 북한에가서 일정을 소화하던중 윤제문은 이승기를 위협하기위해 북한군을 이용해 '개선청년공원'에서 이승기 살해계획을 세웠고 계획데로 이승기는 북한군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여기서도 이 모든게 윤제문의 계획임을 알아채고는 이승기는 윤제문에게 "야, 김봉구! 열등감을 풀려면 제대로 풀어, 니가 얼마나 웃긴 새낀지 전세계를 상대로 광고하냐? 직접 나서지도 못하는게 영상편지나 보내고 섹션TV야?우리 결혼했어요 찍어, 나 너 안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관심 좀 끈고 운동을 해, 자의식 과잉에 열등감만 쩐 새끼야"라고 말하며 살해의 위협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윤제문에게 한소리를 하였고 이를 들은 윤제문은 이승기의 말을 듣고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게 이승기는 손댈수없는 상대인 클럽M을 상대로 자신만의 필승전략을 가지고 행동에 옮겼고 윤제문은 점점 흔들리며 이승기가 만들어놓은 덧에 걸려들었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12회 마지막 장면에서 윤제문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이승기가 보낸 선물에 윤제문은 흥분해서 선물을 열어보았지만 선물에는 암호가 걸려있었고 윤제문은 처음에는 찬찬히 암호를 풀었지만 가면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못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승기가 이런 윤제문의 약점을 알고 꾸민 계략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승기가 이렇게 윤제문의 약점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사이 윤제문과 클럽M은 어쩌면 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승기가 윤제문에게 보낼때 설정한 암호를 듣는 순간 정말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승기가 보낸 선물의 암호는 '사람'이었고 저는 이 암호가 담고있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이승기가 윤제문이 자신을 이길수없는 이유를 알려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윤제문 역시 암호를 맞추는 순간 자신의 약점이 '사람'임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안데 담긴 USB를 보고 한번 더 놀라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승기가 전해준 USB에는 아마도 이승기가 바에서 만난 여자와 노는 장면이 담겨져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다음주 예고에서 이승기가 건낸 USB를 보고 윤제문이 그렇게 흥분을 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점점 자신이 능력을 이용해 거대한 파워를 가지고있는 윤제문을 압도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지금은 조금 두려워하지만 전세계에서 클럽M 윤제문을 이길사람은 이승기뿐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악연으로 시작한 은시경과 어느새 단짝이 되어 환상의 팀이 되어 클럽M에 대항하는 모습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최근 하지원이 유산으로 이승기와 하지원이 감정에 집중하며 윤제문과 이승기의 갈등이 조금 약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 이승기와 하지원이 완벽한 화해를 했고 둘이 힘을 합쳐 윤제문과 맡서기로 했기때문에 앞으로 '더킹 투하츠'에서의 이승기와 윤제문의 대결이 더욱더 강하게 진행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윤제문에게 건낸 선물의 암호가 '사람'이었듯이 그동안 이승기가 자기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왕자였지만 앞으로는 '사람'을 가장 중요시하는 왕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킹 투하츠' 역시 처음에는 막나가는 왕자 이재하가 국민의 존경을 받는 왕의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면 앞으로는 이승기를 통해 정치를 하는 사람 혹은 한나라의 지도자가 가장 중요시 해야할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드라마가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되어야할 법안들이 국회의원들의 싸움으로 모두 통과되지못했는데 과연 국회의원들이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때를 생각한다면 이럴수가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싸움만 하는 국회의원들이 '더킹 투하츠'를 보고 가장 중요시해야할게 무엇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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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08:30

하이킥3 박하선- 서지석 암호, 아빠도 따라하게 만든 가족암호 되다

하이킥3의 박하선 서지석 커플 정말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것같습니다.

첫사랑의 아픔때문에 오랫동안 사랑을 거부한상태로 있었던 박하선은 서지석으로 인해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사랑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사실 아픔이 있기때문에 박하선이 과연 서지석과의 사랑을 어떻게 이뤄나갈까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오래전 일인만큼 훌훌털어버리고 둘이 사랑하는 모습은 정말 너무나 보기좋은 커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두사람의 사랑이 커지는 만큼 비밀연애도 힘들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땅굴을 통해 연결된 두집의 가족들과 또한 같은 교무실을 쓰는 선생님들에게 비밀로 해야했기때문에 두사람의 연애는 중요한 순간마다 위기를 끈어지기 일수였고 그런 도중 서지석은 두사람의 사인을 만들자며 박하선에게 제안했습니다.
이에 박하선은 재미있겠다며 이야기를했고 서지석은 두사람만의 사인으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 생각에 밤새 연습장에 사인을 그려가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 박하선에게 사인을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야구선수들이나 보낼법한 사인은 박하선에게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니었고 노력과는 상관없이 사인은 없던 일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두사람의 사인이 없어지기는 아쉬웠는지 김지원이 이종석의 집에서 잘못가져온 노트에 서지석이 사인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던게 고스란히 그려져있었고 박하선은 그런 서지석의 모습에 감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박하선은 교사로서 훌륭한 모습에 상을 받으러 시상식에 갔고 서지석은 오지말라는 박하선의 말을 못들은척 시상식에 꽃다발을 사들고 갑니다. 그리고 그런 서지석을 발견한 박하선은 연습장에서보았던 암호로 다른 사람은 모르는 두사람만의 신호로 서지석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런 박하선의 사인에 신이난 서지석은 '사랑한다'라는 말도 수신오로 하였고 박하선은 서지석의 신호에 화답을 하며 사랑한다는 신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을 본 저희 가족은 박하선과 서지석의 둘만의 신호에 묘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물론 말로 할수도 있지만 조금은 쑥쓰러운 이야기를 이렇게 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아버지는 박하선과 서지석의 '사랑해요'의 수식어를 해보였고 저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평소 말로는 할수없었던 '사랑한다'라는 말을 수신호를 통해 말할수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수신호가 재미있었는지 저희 가족은 나름데로 수신호를 만들어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고 몇몇의 수신호를 더 만들었고 시장에 가셨던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신뒤 가족 수신호를 어머니께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수신호에 멋쩍어하던 어머니도 재미있는듯 가족만의 암호로 저희에게 수신호를 보냈고 저희 역시 어머니의 수신호에 답을 하는 오랜만에 가족끼리 웃을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수신호의 효력은 얼마가지못했지만 수신호를 만들면서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을수있었고 또 하나가 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커플간이라면 이런 수신호를 간단하게 몇개쯤 만드는것도 상당히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더 쉽게 마음을 전달할수 있은테니 말이죠.


또한 저는 서지석의 열렬한 사랑덕분에 점점 웃음과 밝음을 찾아가는 박하선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늘 밝던 모습이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칙칙한 밝음이었떤 박하선이 서지석을 만나 완전한 밝은사람이 될수있었던것 같고 서지석 역시 어딘지 모르게 어두워보였는데 박하선이라는 사람을 만나 완전히 밝은 사람이 되지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처음에는 정말 안어울릴것같았는데 방송이 되면 될수록 두사람이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 더더욱 두사람의 커플연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호응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방송되었던 두사람의 수신호를 통해 오랜만에 온가족이 웃을수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박하선과 서지석의 알콩달콩 연애가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그렇다보면 또 이렇게 따라할수있는게 나오겠죠? 큰 상처가 있었던 박하선이 또 다시 상처받지않게 서지석이 끝까지 박하선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박하선 역시 서지석에게 예전의 아픔을 다 떨쳐내버리고 많은 사랑을 주는 예쁜커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박하선 -서지석의 연애담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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