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시청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침대를 떠나지 않을 정도로 넷플릭스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다보면 넷플릭스 수많은 영화, 드라마 중 무엇을 봐야할지 모를때가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넷플릭스 추천 순위라는 거겠죠?

오늘은 넷플릭스 덕후들이 추천하는 영화알려드릴거에요. 집에 있는 시간 무료하지 않게 확실하게 재미가 보장되는걸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_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첫번째 넷플릭스 영화 추천 작품은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입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연쇄 살인마로 미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테드 번디의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더욱더 현실성이 있어서 보다보면 끝도 없는 공포감이 드는데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실화 바탕 스릴러 영화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넷플릭스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추천 _ 버드 박스

광고에서 보고 너무 끌려서 본 작품입니다. 버드 박스 광고에서 이러잖아요 "절대, 눈을 뜨지 마라!"라고 말이죠.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눈을 절대 뜨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하고 말이죠. 근데 눈을 뜨지 못하는 것 자체가 가장 심각한 공포감을 주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순간 끔찍하게 변해버리는 괴현상에 인류는 종말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두 아이를 지켜야하는 왕년의 헐리우드 최고 미녀배우 산드라 블록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영화. 오랜만에 보는 산드라 블록도 반갑고 영화도 짜임세가 좋아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_ 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솔트. 개인적으로 안젤리나 졸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평이 괜찮아서 시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짐작이 갈만큼 안젤리나 졸리의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추천 _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이 작품은 제가 너무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넷플릭스 가입하자마자 거의 처음 본 작품입니다. 사랑스러운 라라진 캐릭터에 빠지신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은 수많은 명작 짤방을 남겨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본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죠.

달달한 로맨스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가 가장 적합단 넷플릭스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넷플릭스 영화 추천 _ 나를 찾아줘

가장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닉과 에이미. 그런데 결혼 5주년 기념일 아내 에이미가 사라집니다. 그녀는 대체 왜 사라진걸까요? 역시 스릴러 장르 영화 찾고 계신분이라면 적합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_ 거꾸로 가는 남자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영화라고 생각되는 거꾸로 가는 남자 입니다. 남성 우월주의자로 살아오던 남자 주인공은 어느날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자 세로운 세상에 살게 되는데요. 바로 여성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늘 남성 우월주의자로 여성을 폄하하며 살아온 주인공 다미앵. 그는 과연 여성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_ 추격자

유명한 작품이죠? 명대사 4885 너지?라는 말을 남긴 추격자입니다. 연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윤석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정말 보는 내내 손의 땀을 쥐게하는 영화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실화여서 그런지 더욱더 긴장감을 고조 시킵니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저렇게 잔인한 사건이 벌어졌다는게 말이죠.

아마 기억에 하정우를 연기파 배우로 대중에게 우뚝 서게 한 작품이 바로 추격자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정우의 리즈 시절 연기를 보고 싶다면 추격자 추천합니다.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추천 순위 _ 500일의 썸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 입니다.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남자 주인공 '톰'과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썸머' 이 영화를 보면 보는 시기에 따라 감정적으로 이입되는 주인공이 달라지는데요. 여러분은 톰과 썸머 중 어느 캐릭터에 감정이 더 실리셨나요?

사랑이란 뭘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은 영화가 바로 500일의 썸머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이런 고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포인트. 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말씀드렸는데 이 중에서 저는 500일의 썸머를 강력 추천합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순위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시청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넷플릭스에는 영화 말고 드라마 다큐멘터리 정말 볼게 많습니다. 지루하신 분들은 제가 추천해드린 영화 보시고 넷플릭스 드라마 혹은 넷플릭스 다큐도 시청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심심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