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정수,듣기 불편했던 신세경 성추행 발언,어이없는 초등학생 몸매발언?
이번주 해피투게더의 주인공은 단연 신세경이었습니다. 처음 예능에 출연한다고 믿지 못할만큼 , 뛰어난 예능감각을 보인 신세경은 이번주 해피투게더를 본 많은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매력이 있다는것을 알렸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특히 예능 첫출연에 처음에는 눈도 잘 못마주칠만큼 소극적인 모습도 보였지만, 유재석의 배려심있는 진행으로 어느새 신세경은 그나이또래의 대학생같은 발랄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신세경은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해피투게더에 도움을 주었는데 눈쌀을 찌푸리게 한 발언도있었습니다. 바로 한정수가 말한 신세경의 어린시절 이야기였습니다. 우월한 유전자 특집이었던만큼 유재석은 남들보다 자신이 뛰어난 점을 물었고, 프로그램 초반이었던 신세경은 자신의 장점을 자신있게 말하지못하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