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장현승 임신설 강력대응, 무너진 인권 안타까워
Live video from your SmartPhone using Ustream 최근 그룹내 유닛활동이 강화되고있지만 '트러블 메이커'를 능가할만한 유닛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를 뒤 이을 섹시여가수로 뽑히는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은 최고의 호흡으로 유닛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대세로 떠올랐고 덩달아 음원은 물론 자신들의 존재감마저 높이며 젊은 층이 가장 사랑하는 듀엣으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잘 들어맞는 호흡덕에 두사람의 열애설은 간간히 흘러나왔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둘은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고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해프닝쯤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든일이 생겨난 가장 강력한 이유는 너무나 잘 맞는 호흡이 문제였습니다. 또한 19금 그룹이라는 말이 돌정도로 선정적인 안무에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