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아나운서,군입대 기피에 경종을 울린 신검체험,병역비리자들에게 통쾌한 한방
최근 계속되는 군대에서의 사고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저 역시 군대를 2년 꽉채워 제대한 육군병장으로서 계속되는 군대내 문제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면서, 제가 군제대를 한지 조금 되었지만 여전히 사라지지않고 계속되는 내무부조리를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이전보다 더 군입대를 기피하는 일들이 생겨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또한 이러한 군대내 사고소식말고도 고위층과 몇몇연예인의 병역기피가 보통사람들의 당연한 군입대에 조금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군입대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은 지금 국민아나운서인 최일구 아나운서가 나섰습니다. 최일구 아나운서는 30여년만에 군입대의 1차관문인 신병검사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