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는 총선결과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총선이후에도 부정선거다 혹은 당선자의 잘못등이 밝혀지면서 많은 뉴스거리가 되면서 많은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하는 정친인에게 실망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정치인들이 국민을 실망시킨적은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치인들에대해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는 곳이 없어서 많이 답답했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개그프로그램속 꽁트이야기로 가끔 소재가 되었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친인에게 실망한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기에는 2%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답답함을 뻥뚤어준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방송된 '더킹 투하츠' 9회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승기의 친형의 죽음에 북한이 관련되어있다는 증거의 발견으로 하지원에게 ..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던 이승기, 하지원 주연의 '더킹투하츠'가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주 방송사3사에서 모두 새로운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하는 시기였기때문에 많은 대중의 관심을 3사의 드라마중 어떤 드라마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까이고 저 역시 3사에서 시작하는 드라마 모두 어느하나 허술한 드라마가 없었기때문에 새로 드라마가 시작하는 수요일을 몹씨 기대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3사 드라마중 저는 '더킹 투하츠'를 선택해 시청했고 드라마가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재미있게 '더킹 투하츠'를 시청했습니다. '더킹 투하츠'를 본 소감을 말하자면 드라마로서 가장 완벽한 드라마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참신한 소재와 실력을 검증받은 제작진, 그리고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