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이승철, 방송사고 날뻔한 말실수, 독설이 부른 참사
이번 슈퍼스타K는 아직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출연자들이 나오지 않고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3회가 방송되는 사이에 지금까지 시청자의 눈에 든 출연자는 '유성우' '연규성' '김민준'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출연자보다 심사위원들이 더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특히 슈퍼스타K의 대표 심사위원이라고 할수있는 '이승철'이 활약이 더욱더 중요해진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승철은 이전보다 좀 더 부드러워진 심사로 시청자들이 공감할수있는 심사를 하며 슈퍼스타K의 대표 심사위원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한번씩 터지는 이승철을 '독설'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이승철은 가창에 대해서 평가할때 '독설'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워낙 훌륭한 보컬리스트기때문에 그 누구보다 가창에 대한 부분을 잘 알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