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사또전 신민아, 이준기에 이별 고백, 반대로 말한 사랑고백
'아랑사또전'의 러브라인이 가속화 되고있습니다. 황보라와 권오중은 제가 바랬던데로 비중이 점점 늘고있고 더욱더 매력적인 커플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제 방송까지만해도 2%부족했던 주인공 커플이 드디어 오늘방송에서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선 신민아의 행동이 이준기의 질투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신경쓰이게 하지말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비추긴했었지만 이준기는 철저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민아가 연우진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질투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신민아가 연우진을 만난것은 연우진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죽음의 정체의 실마리를 풀기위함이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어찌되었건 신민아는 연우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