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한예슬 사건에 맹비난, 영웅되고싶었나?
에릭의 설래발이 도를 넘어선것같습니다. 한예슬이 '스파이 명월' 의 촬영을 미루고 잠적하자면서 시작되 에릭이 설래발은 점점 그 도를 넘어 한예슬이 제작진과 복귀를 약속하고 촬영에 합류가 학정이 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치 자신이 '스파이 명월'의 상황의 대변인인것처럼 행동하며 한예슬을 맹비난하고있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에릭에게 나서지말고 그냥 자기일에만 신경쓰는게 좋겠다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이런 이야기가 에릭에게는 안들리는 모양입니다. 에릭은 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하고, 연예계생활 은퇴라는 이야기가 나온는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스파이 명월' 스테프와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공개하며 영웅이 되려했습니다. 사실 아무리 한예슬이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에릭은 같은 동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