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위드 더 스타2 효연, 중년남도 밤잠 설치게 만든 무대, 아찔 매력 폭발해
제가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좋아하는 이유는 '땀'이 통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입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늘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많은 의문을 느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보다 보면 팬들의 힘보다는 출연자들의 '땀'이 통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기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주목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 바로 '땀'이 통하는 무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땀' 통하는 무대가 바로 송종국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때 최고의 축구선수로 주목을 받던 송종국의 '댄싱 위드 더 스타'의 도전의 의외였습니다. 또한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송종국의 무대 역시 기대 이하로 많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