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 몸사리지않은 연기 열정, 연기돌 거듭난 이유
최근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정말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너무 추워서 외출은 커녕 씻기도 귀찮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날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귤을 까먹으면서 만화책이나 드라마를 보는게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막상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무척이나 고생스러울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반인이라면 추운날 마음데로 껴입고 밖을 나가면 되겠지만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그럴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특히 드라마속 젊은 주인공들은 이러한 고충이 더욱더 심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조금이라도 너 맵씨있게 또 아름답게 나오기위해 요즘처럼 추운날에도 따뜻하게 입지 못하기때문입니다. 특히 보고싶다의 경우 박유천을 보면서 늘 그냥 코드하나에 안에는 티하나 혹은 얇은 니트하나만입고 등장하는걸 자주 볼수있었는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