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휴지굴욕 벗어난 파격 드레스, 되찾은 자신감 보기 좋아 보였던 이유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항상 화제가 되는것같습니다. 특히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는 시상식의 꽃으로 불릴만큼 대중의 관심을 돋차지합니다. 하지만 많은 관심이 따르는만큼 잘입었을때는 패셔니스타로 많은 대중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지만 잘못입는다면 워스트드레스와 함께 많은 대중의 비아냥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 이러한 경험을 가장 잘 느낀 여배우는 아마 이다해일것입니다.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이다해는 올해 초 서울문화예술대상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나온 이다해는 드레스 사이 비추는 흰색 천으로 때아닌 '휴지 굴욕'을 당해야만했습니다. 이다해가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순간 이다해 다리사이로 드러난 흰색천을 휴지로 착각한 기자들은 아무런 확인없이 '이다해 휴지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했고 이런 기사를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