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3 07:30

1박2일 완벽부활, 새멤버보다 유호진PD가 이유

          
1박2일이 시청자들에게 다시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시즌2에 들어서면서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고 뿐만 아니라 멤버의 도박사건등이 터지면서 위기를 맞았던 1박2일은 김주혁, 정준영, 김준호. 데프콘을 새 멤버로 영입하면서 새도약을 나섰고 많은 우려끝에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지마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오랫동안 침체기였던 1박2일은 시즌3에 들어서면서 다시 시청자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을까요? 저는 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 법칙같은게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한 제품도 상승세가 있다가 정체기 그리고 하락기를 거치며 주기가 반복됩니다. 저는 예능 프로그램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1박2일의 시청률 상승은 새멤버의 기대감보다는 시청자들이 다시금 리얼예능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때였고 때마침 1박2일이 개편을 하면서 다시금 시청자의 눈에 들어온것입니다. 물론 새멤버의 활약이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했다는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김주혁을 비롯해 정준형 데프콘은 매회 뛰어난 활약을 벌이며 1박2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있고 차태현과 김종민 역시 터줏대감 역할을 잘 해주며 1박2일의 재미를 이끌어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1박2일의 성공은 새멤버의 힘보다는 유호진PD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1박2일은 나영석PD가 나간뒤 새로운 PD를 써가며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PD들은 못했다기보다는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잘 모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게 프로그램은 점차 산으로 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유호진PD가 오면서 1박2일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호진PD가 스타PD가 아님에도 이런 능력을 발휘할수있었던것은 1박2일이 가장 잘 나갈때 1박2일을 체험한 경험이 있고 당시 많은것을 느꼈기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유호진PD는 나영석PD가 있을때 인턴생활을 했고 1박2일에서 인턴생활을 하던중 호된 몰래카메라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는 굴욕적이었을지 몰라도 그 체험이 지금의 1박2일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1박2일이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다시한번 국민예능으로 거듭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강호동이나 이승기없는 시즌을 보내면서 프로그램의 내구성은 어쩌면 더 강해졌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 1박2일이 더욱더 기대되고 다시한번 대세로 우뚤설 1박2일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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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07:30

1박2일 이수근, 도박파문에도 양해방송, 대중버린 예능 만들기

          
1박2일이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강호동이 건재했고 이수근은 강호동의 곁에서 1박2일의 잔재미를 주는 최고의 멤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때도 잠시 이수근은 1박2일에서 활약을 펼쳤지만 예전만하지 못하였고 더군다나 이번에 도박사건이 터지면서 당분간 자숙을 선언하며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수순을 밞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1박2일에서는 도박파문으로 또 한번 실망감을 준 이수근이 아무런 제재없이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물론 1박2일 측은 이수근의 편집에 관해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1박2일측은 "이번 녹화는 지난 11월 8.9일에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이고 사건전에 촬영한만큼 문제가 될게 없다는듯 그대로 이수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과연 1박2일이 과연 이번 이수근의 도박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도박으로 논란이 된 연예인이 출연한 경우 출연분을 모두 편집해 방송했기때문입니다. 특히 이수근이 1박2일과 함께 출연하고있는 '예체능'의 경우 도박사건 논란이후 이수근의 목소리만 나올만큼 완벽하게 이수근을 편집했고 그런 노력이 있기때문에 도박사건의 논란은 있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1박2일은 이번 이수근의 도박사건에 대해 너무 물러터진 처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은 앞으로 새로 시작될 1박2일 시즌2에도 악영향을 미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1박2일이 최고에서 최악의 프로그램이 된데에는 사건의 진실과 관계없이 강호동의 세금관련 탈세소식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주가를 올리던 1박2일은 강호동의 세금탈세의혹과 함께 크게 휘청거렸고 첫번째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승기가 조금 더 남아 1박2일에 힘을 실어주어 버틸수가 있었지만 이승기가 빠지고나서부터는 걷잖을수없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최악의 예능프로그램이 된 1박2일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기존멤버들이 거의 교체되고 새로운 3기가 시작한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3기의 새로운 시작전에 1박2일의 멤버 이수근은 또한번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미쳤고 뿐만아니라 이런 큰 잘못에 석연치않은 대응을 하면서 1박2일은 또한번 무리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이 대중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려면 잘할때도 중요하지만 잠시 주춤할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더 신뢰를 쌓아야 도약의 기회를 얻기때문입니다. 하지만 1박2일은 이번에도 시청자에게 신뢰쌓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1박2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전만큼의 성공을 불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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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07:30

꽃보다 누나 이승기, 무섭당의 열쇠가된 스마트 브레인


이번주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을 리더로 나눠서 팀대결을 펼치는 '왕레이스'로 이뤄졌습니다.
강호동은 바보당의 리더, 그리고 은지원은 무섭당의 리더로 두뇌싸움을 했는데, 사실 두뇌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은지원의 초반계략에 넘어가 강호동의 바보당은 은지원에게 완전히 낚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주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은지원이 펼치는 두뇌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역시 이번주 1박2일에서 가장 재미있는부분은 바로 은지원이 강호동의 바보당의 이수근을 속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바로 1박2일에서 최고의 방송분량을 자랑하는 이승기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늘 그렇듯 팀의 두뇌(?)를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30분마다 전해주는 힌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힌트인 'BALL, √16, 노동'힌트에서 √16을 한번에 '4'라고 풀어 무섭당 멤버들을 놀래켰습니다. 사실 무난히 맞출수있는 문제였지만 워낙에 은지원과 엄태웅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둘다 모르는 눈치였고, 여기서 이승기는 단번에 √16은 4라며 정답을 말해, 미션장소가 041로 시작하는 곳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승기의 똑똑한 두뇌가 빛난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1박2일'이 가파도에 가려고했던때 갑작스러운 기상조건 악화로 주변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가파도 용궁정식'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제작진이 틀리라고 대놓고 낸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를 이승기가 단번에 문제를 맞추며, 1박2일 방송후 '이판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던거 기억하실껍니다. 저는 이번주 '왕레이스'에서도 정말 명석한 두뇌고 힌트를 알아내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승기에게 부족한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허당'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이승기에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분이 좀 약했던것같은데 최근을 보니 축구실력도 엄청 늘었던데, 정말 이러다 '허당'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그나마 '길을 잘 못찾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나마 이승기의 '허당'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주 은지원의 기막힌 두뇌게임에 옆에있는 이승기도 분명히 무언가 할것같은데 이번주에는 그런 모습이 안나왔는데 다음주에는 은지원의 두뇌게임과 또한 지니어스승기로 주목받았던 이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1박2일의 유일한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최근 옆방송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고, 또 그에 맞춰서 1박2일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제생각에 이승기가 있는이상 '1박2일의 위기설'은 1박2일의 인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1박2일'의 매력은 너무도 다른고 '1박2일'의 경우 정말 오랫시간 방송되었지만 늘 봐도 늘 재미있는 방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는 '여배우특집' 그리고 '시청자투어'가 이어지니 1박2일의 위기설은 곧 사라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주 무섭당의 열쇠가 되었던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더 좋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인간미'가 조금 없어보이지않겠습니까? 또한 '허당'의 모습이 1박2일에는 더 큰 재미를 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 이번주 대박이었던 '왕레이스'!! 다음주 방송될 1박2일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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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7:30

이승기, 1박2일 보면서 가수 활동 모습을 그리워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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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승기가 가장 잘어울리는 직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능인? 연기자? MC? 어떤게 생각나시나요? 저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있는 이승기에게 가장 잘어울리고 그리운 분야는 바로 가수로서의 이승기입니다. '내 여자라니까'라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승기는 발표하는 정규앨범과 리메이크앨범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가수입니다.


 


또한 이선희라는 위대한 가수에게 배운만큼 노래실력도 뛰어난 실력파 가수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디지털싱글이 나오긴했지만, 이승기의 가수로서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만족할만큼 가수활동을 하지는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을 보면서 저는 이승기의 가수활동 모습이 더 많이 그리웠습니다. 이승기는 '여배우특집'에서는 여배우들에게 자장가를 '명품조연특집'에서는 김정태의 노래에 답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번 제작진과 노래방대결때도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반가웠는데 이번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을 보면서 가수로서의 모습이 너무 반가웠던게 사실입니다.

최근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등으로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게 요즘입니다.
이러한때 훌륭한 가창력을 지난 이승기가 음반활동을 하면 어떨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화려한 입답과 폭발적이 예능감에 감춰두었던 이승기의 가수로의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더많은 사랑을 받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지금 이승기의  가수활동을 기다리는 이유는 이제 오랫동안의 아이돌시대가 막을 내리고 진정한 가수들의 시대가 열렸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이 이승기가 가수활동을 할수있는 적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아이돌가수의 시대가 오면 아무래도 이승기의 음악장르상 제대로된 활동을 할수없지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배우들의 텐트앞에서 자상하게 자장가를 불러주던 모습과 김정태의 노래에 바로 답가를 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자신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가수활동에 많은 욕심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들어 더 완벽해진 MC로서이 자질과 '명품조연특집'을 통해 또 다시 발견된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해준는 능력까지 더해진 완벽한 예능감, 그리고 이제 많은 팬을 모은 이승기표 연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가장 이승기다운모습을 멋지게 표현할수있는 곳은 가수로서의 이승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여자라니까', '삭제'에서는 박력있는 목소리를 또 리메이크앨범에서는 감수성이 폭발하는 목소리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이승기인데, 그때보다 경험도 많아졌고 나이도 한살 두살 더먹었으니 표현하는 폭도 깊어졌을테고 그렇기때문에 이승기의 가수활동을 기대하지않을수없지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활동이 너무 많아서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점점 사라지고있는것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벌써 이승기가 데뷔한지도 7년이 되어가는데, 마지막 정규앨범을 낸지도 2년여가 되어가는데 이제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할 타이밍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가수활동이 지채되면 어떤 팬들에게는 예능인으로 기억되고 가수로서 이승기는 모르지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훌륭한 가창력을 내버려두기에는 너무 아깝기때문에 빠른시일에 정규앨범을 내고 무대에서 활동하는 이승기를 보고싶은 마음이 큰게 사실입니다.

만능엔터네이너의 종결자 이승기이지만 저에게 이승기 하면 제일 먼저떠오르는것은 가수 이승기입니다. 그만큼 이승기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던적이 많았고, 또 많은 분들또한 그러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가수로서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얼른 앨범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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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07:30

1박2일 이승기, 무섭당의 열쇠가된 스마트 브레인



이번주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을 리더로 나눠서 팀대결을 펼치는 '왕레이스'로 이뤄졌습니다.
강호동은 바보당의 리더, 그리고 은지원은 무섭당의 리더로 두뇌싸움을 했는데, 사실 두뇌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은지원의 초반계략에 넘어가 강호동의 바보당은 은지원에게 완전히 낚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주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은지원이 펼치는 두뇌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역시 이번주 1박2일에서 가장 재미있는부분은 바로 은지원이 강호동의 바보당의 이수근을 속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바로 1박2일에서 최고의 방송분량을 자랑하는 이승기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늘 그렇듯 팀의 두뇌(?)를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30분마다 전해주는 힌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힌트인 'BALL, √16, 노동'힌트에서 √16을 한번에 '4'라고 풀어 무섭당 멤버들을 놀래켰습니다. 사실 무난히 맞출수있는 문제였지만 워낙에 은지원과 엄태웅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둘다 모르는 눈치였고, 여기서 이승기는 단번에 √16은 4라며 정답을 말해, 미션장소가 041로 시작하는 곳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승기의 똑똑한 두뇌가 빛난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1박2일'이 가파도에 가려고했던때 갑작스러운 기상조건 악화로 주변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가파도 용궁정식'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제작진이 틀리라고 대놓고 낸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를 이승기가 단번에 문제를 맞추며, 1박2일 방송후 '이판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던거 기억하실껍니다. 저는 이번주 '왕레이스'에서도 정말 명석한 두뇌고 힌트를 알아내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승기에게 부족한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허당'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이승기에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분이 좀 약했던것같은데 최근을 보니 축구실력도 엄청 늘었던데, 정말 이러다 '허당'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그나마 '길을 잘 못찾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나마 이승기의 '허당'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주 은지원의 기막힌 두뇌게임에 옆에있는 이승기도 분명히 무언가 할것같은데 이번주에는 그런 모습이 안나왔는데 다음주에는 은지원의 두뇌게임과 또한 지니어스승기로 주목받았던 이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1박2일의 유일한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최근 옆방송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고, 또 그에 맞춰서 1박2일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제생각에 이승기가 있는이상 '1박2일의 위기설'은 1박2일의 인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1박2일'의 매력은 너무도 다른고 '1박2일'의 경우 정말 오랫시간 방송되었지만 늘 봐도 늘 재미있는 방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는 '여배우특집' 그리고 '시청자투어'가 이어지니 1박2일의 위기설은 곧 사라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주 무섭당의 열쇠가 되었던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더 좋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인간미'가 조금 없어보이지않겠습니까? 또한 '허당'의 모습이 1박2일에는 더 큰 재미를 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 이번주 대박이었던 '왕레이스'!! 다음주 방송될 1박2일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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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07:30

1박2일 '성충이' 성시경, 까칠함 한방에 날린 예능기적

 
1박2일 시즌2가 방송되면서 모든 멤버들이 예능에 적응하고 있던때 유독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조금은 융화되지 못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성시경입니다. 성시경의 까칠함은 시청자들에게 불쾌함을 줄만큼 조금은 지나쳐보였고 이런 모습에 성시경은 시즌1의 다정한 이미지에서 시즌2에서는 비호감 멤버로 낙인찍힌체 많은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아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시경이 한번에 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니 바로 지난주 '성충이'라는 별명을 얻고부터입니다.

사실 성시경은 그야말로 '엄친아' 이미지의 가수였습니다.
고려대학교를 나오고 또한 방송에서 늘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은 조금은 까칠한 엄친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이러한 이미지는 한방에 날라가고 말았습니다. 간단한 상식 문제에서 성시경은 확실하지 않다며 정답을 말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1박2일 멤버들의 상식문제에서 꼴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은 '멍충이'와 '성시경'을 합쳐 '성충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성시경은 그동안 유지되었던 엄친아 이미지를 잊고 '성충이'가 되어 방송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시경에게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긴순간부터 성시경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시경은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긴뒤 그동안 어떻게서라도 유지하려고했던 가수 성시경을 놓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성시경의 변화는 오프닝에서도 알수있었습니다. 청량리역에 모여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전 의자에 앉아서 갈수있는 멤버를 뽑기위해서는 게임을 해야했습니다. 게임은 제시어를 듣고 생각나는 동작을 하는 게임이었고 새PD는 '정준하'를 제시하면서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가장 먼저 나선건 주원이었습니다. 주원은 정준하의 유행어인 '나를 두번죽이는 일입니다'라며 정준하의 성대모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새PD는 한가지 동작이 빠졌다며 주원을 통과시키지 않았고 이때 멤버들은 성시경을 부축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큰 마음을 먹었는지 안경을 벗고 바닥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성시경은 마치 정준하가 된듯 울먹이며 "나를 두번 죽인는 일입니다"를 말하며 완벽히 정준하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이렇게 제대로 망가진적이 없었던 성시경은 민망했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부끄러워했고 이런 모습에 새PD는 성시경을 '통과'시켜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성시경이 정준하의 성대모사를 하기위해 안경을 벗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것은 엄청난 발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성시경은 1박2일에서 편한모습은 보여줬지만 망가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시경은 오늘 방송에서 정말 완벽히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였고 저는 오늘 방송에서야 성시경이 진정한 예능인이 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시경을 바뀌게 한것은 바로 지난주 성시경에게 생긴 '성충이'라는 별명때문이라고 생각고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성시경은 1박2일에서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를 잡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시경의 까칠한 성격이 캐릭터가 될수도 있었지만 비호감적인 면이 많았기때문에 계속 고수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성충이'라는 별명이 성시경에게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성충이'라는 별명은 그동안의 성시경이 쌓아온 비호감을 한방에 날려버릴만큼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이유는 성시경의 의외의 면을 보여주기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팬들은 성시경의 엄친아 이미지를 좋아하면서도 그 반대의 이미지를 궁금해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성시경은 1박2일에서 조금은 어눌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것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김으로인해서 자연스럽게 성시경의 부족한 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성충이'라는 별명이 아무렇지 않은 순간에 생겼지만 그걸 캐릭터로 만들어주려는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 예능인의 모습이 되어가려고 노력하는 성시경의 모습을 보면서 1박2일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시즌2 소식을 듣고 저 역시 많이 우려가 되었습니다. 특히 터줏대감이라고 할수있는 강호동과 이승기의 부재를 과연 채워낼수있을까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강호동과 이승기만큼 대중을 선도하는 파워는 없어도 서서히 자기몫을 해가며 잃었던 시청자들을 다시 1박2일로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시경이 '성충이'라는 캐릭터를 얻은 바로 지난주부터가 1박2일의 새로운 도약을 공표한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야 모든 멤버의 캐릭터가 생겼고 이번주 마라톤에서도 마라톤 대결 내에 캐릭터 싸움은 정말 많은 웃음을 주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충이' 성시경은 물론 1박2일 전체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고 곧 더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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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07:05

7급공무원, 청문회 두려운 정치인이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

  
얼마전 7급공무원을 보면서 B급 드라마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무척이나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똫ㄴ 배우들 역시도 그 드라마에 맞게 철저하게 연기하며 7급 공무원이라는 드라마가 더욱더 제대로 보여지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드라마를 보면서 또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7급 공무원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대사 한마디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으셨겠지만 저는 계속 그 한마디가 신경쓰였습니다. 바로 안내상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안내상은 계속해서 세금을 이야기하며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그 책임감이 더 중하다라는 말을 계속해서 이야기하며 국정원 교육생을 훈육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에는 그냥 국정원 직원을 훈육하는 역할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말로 이 대사를 쉽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드라마를 보는데 얼마전 청문회에 나온 한 정치인이 불법투기가 드러나자 자진사퇴를 하는게 떠올랐고 안내상의 대사가 새롭게 들렸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정치인처럼 부정부패가 많은 나라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철만되면 시장은 물론 대한민국 곳곳에 나타나 손이 더러운 상태든 깨끗한 상태든 너나할것없이 악수를 청하며 자신에게 한표를 던져달라며 부탁하던 사람들은 선거에 당선되면 모습을 찾아볼수없고 또 자신이 내세웠던 공약은 깨끗이 잊은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직위를 주고자할때 매번 실시하는 청문회에서 이들의 파렴치한 행적이 모두 드러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러니한것은 청문회에 오르면 단 한명도 깨끗한 사람이 없을거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7급공무원의 안내상의 대사가 무척이나 와닿았고 정치인이라면 저런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것도 모자라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이용할생각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하지만 이런것들이 지켜지지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7급공무원에는 또 한가지 매우 훈훈한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자신밖에 모르던 주원이 변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원은 최강희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바뀌어갔고 돈을 다 잃고 울고있는 최강희를 위해 국정원에서 짤릴 위험을 감수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에 조금은 자신들의 점수를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보이던 동료들도 주원을 도와주는 모습이 보였습닏. 저는 우리나라에 지금 필요한것은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아끼는 국회의원,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픈것은 과연 우리나라에 7급공무원 속 주원처럼 자신의 자리를 내놓으면서까지 그런 일을 하려는 국회의원 혹은 권력자가 있을까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내상의 대사가 조금은 서글프게 들렸고 또한 누군가를 위해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뼈있는 대사가 등장하는 7급공무원을 꼭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들이 시청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드라마 '학교'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교육부에서도 교사들에게 편집본을 주고 단체로 시청하도록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7급 공무원 역시 그렇게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공무원들이 힘든 시험을 통과해서 그 자리에 있게된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그 이전에 그 자리가 국민을 위한 자리이고 국민을 위해 일할사람을 뽑은 자리임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안내상이 한 이야기를 두번 세번 반복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테니 말이죠. 아무튼 오늘 방송을 보면서 7급 공무원이 새롭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내용이 많이 등장해 많은 감동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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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7:36

1박2일 윤종신, 예능 10년 이제는 예능 장인, 입수 역사 바꿔놓은 명품입수

              
이번주 1박2일은 저에게는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방송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제가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뮤지션들이 출연하기때문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볼수없었던 뮤지션들이기때문에 이번주 '런닝맨'이 아닌 '1박2일'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선택은 틀리지않았습니다. 데뷔 20년차 뮤지션들의 망가지는 모습이 정말이지 그동안의 예능에서 볼수없었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주었고 또한 뮤지션일때와의 모습과 다른 모습에 친근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주 특별출연한 '음악의 신'에서 가장 돋보였던 출연자는 윤종신이었습니다.
물론 윤종신의 경우 '패밀리가 떴다'등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했기때문에도 있었겠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특히 아직 예능에 익숙치않은 유희열과 윤상의 예능감을 끌어올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이런 윤종신의 노력에 윤상과 유희열은 조금더 빨리 1박2일에 적응할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유희열의 경우는 '감성변태'라는 닉네임이 말해주듯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예능스타탄생의 모습을 보였는데 아마도 야외 녹화가 처음이고 힘든 1박2일의 촬영스타일에 아직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희열과 윤상이 1박2일에 서서히 적응을 하며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선보일준비를 할때 윤종신은 이미 오프닝을 찍는 순간부터 모든 준비가 끝나있었습니다. 윤종신은 오프닝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예능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윤종신은 자신을 소개할때 "오늘 음악은 유희열이 맞고 본격적인 웃음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본격적인 웃음"을 말할때 한 특유의 재스쳐는 1박2일 멤버들에게 큰웃음을 주었고 이렇게 스스로 먼저 등장하며 망가져주니 조금은 서먹한 사이에도 윤종신은 1박2일 멤버들과 쉽게 융화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먼저 등장해 조금은 긴장해있는 유희열을 놀리며 유희열의 긴장감을 풀어주었고 이에 서로의 신체를 가지고 놀리다 유희열은 윤종신에게 알밴 시샤모같다고 말하였고 윤종신은 이런 유희열의 말을 받아치며 웃음의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의 예능감이 드러났던 부분은 라면이 걸렸던 재기차기때였습니다.
사실 윤종신에게 재기차기를 기대하는 출연자와 시청자는 아무도 없었을것입니다. 이유는 이미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윤종신이 운동신경이 없어 허약(?)하다는것을 널리 알려왔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오늘 재기차기에 유독 자신감을 보이며 겉옷을 탈의한채 한참동안 재기를 만지작 거리며 자신이 재기차기의 고수인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진짜 역전다운 역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재기차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야심차게 재기차기를 시작했고 제작진은 이부분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여주며 한껏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윤종신은 단 1개를 차고 말았고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윤종신은 끝까지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예능캐릭터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윤종신은 같이 출연한 유희열, 윤상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다싶이 윤종신, 윤상, 유희열은 같은 시대를 이끌었던 뮤지션이면서 서로 음악적 교류도 활발했던 친분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윤종신은 윤상과 유희열의 성격을 잘 알고있었고 이런 점을 잘 이용하며 윤상과 유희열을 서포트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솜씨의 센스가 좋은 유희열에게는 유희열이 가장 잘 살릴수있는 말로서 유희열을 돋보이게 하였고 그에비해 말솜씨와 예능감이 떨어지는 윤상에게는 일부러 망가지게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예능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윤종신의 노력에 윤상은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더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1박2일에 녹아들었고 저는 이런 윤상의 모습에 다음주 윤상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1박2일 6년의 역사상 길이남을 장면을 남겨주었습니다.
1박2일 멤버들은 가사도에 입도를 했고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던중 아름다운 해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1박2일은 '물=입수'라는 공식이 있듯이 다같이 내려 입수를 하자며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윤상과 유희열은 입수에 반대를 하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사실 윤상과 유희열의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윤종신의 태도는 달랐습니다. 윤종신은 1박2일 멤버들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입수를 하자며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자신은 이런거에 걸린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하였고 어떤 상황이 와도 자신은 입수를 하지않을꺼라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입수자를 정하는 닭싸움에서 어이없는 패배를 하였고 이후 이수근과의 씨름대결에서 패해 난생처음 입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윤종신은 입수를 하기위해 옷을 벗기시작했고 이와중에도 발열내복을 자랑하며 깨알같은 예능감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윤종신은 물에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윤종신이 입수를 하는 순간 1박2일 멤버들을 비롯해 윤상과 유희열은 정말이지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니 어떤 자세로 입수를 했길래 저렇게 웃을수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공개된 윤종신의 입수장면에서 저또한 박장대소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윤종신의 어이없는 입수자세때문이었습니다.
윤종신은 나이에 걸맞지않게 마치 열탕에 처음 들어가는 어린아이처럼 다소곳하게 입수를 했고 이런 모습은 정말이지 그동안의 1박2일의 많은 입수장면에서 볼수없었던 장면이었기때문에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날만큼 웃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정인지 아니면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윤종신의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윤종신이 처음 예능을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주위에서는 윤종신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뮤지션으로서의 느낌이 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종신은 주위의 이런 우려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않고 예능은 예능대로 그리고 음악은 음악대로 열심히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능을 시작한지 이제 10년정도가 되어가는것같은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윤종신을 그저 먹고살기위해 혹은 연예인의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예능판에 뛰어든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어떤일을 열심히 10년간 하면 '장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말로 따지자면 윤종신은 이미 음악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예능이라는 분야에서도 장인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앞으로 뮤지션으로서 윤종신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 윤종신도 더욱 기대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쉽지않은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윤종신을 보면서 늘 편안한듯 보이는 윤종신이 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더욱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윤종신이 뮤지션으로 또 예능인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하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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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07:33

1박2일 '성충이' 성시경, 까칠함 한방에 날린 예능기적

 
1박2일 시즌2가 방송되면서 모든 멤버들이 예능에 적응하고 있던때 유독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조금은 융화되지 못한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성시경입니다. 성시경의 까칠함은 시청자들에게 불쾌함을 줄만큼 조금은 지나쳐보였고 이런 모습에 성시경은 시즌1의 다정한 이미지에서 시즌2에서는 비호감 멤버로 낙인찍힌체 많은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아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시경이 한번에 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니 바로 지난주 '성충이'라는 별명을 얻고부터입니다.

사실 성시경은 그야말로 '엄친아' 이미지의 가수였습니다.
고려대학교를 나오고 또한 방송에서 늘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은 조금은 까칠한 엄친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이러한 이미지는 한방에 날라가고 말았습니다. 간단한 상식 문제에서 성시경은 확실하지 않다며 정답을 말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1박2일 멤버들의 상식문제에서 꼴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은 '멍충이'와 '성시경'을 합쳐 '성충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성시경은 그동안 유지되었던 엄친아 이미지를 잊고 '성충이'가 되어 방송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시경에게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긴순간부터 성시경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시경은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긴뒤 그동안 어떻게서라도 유지하려고했던 가수 성시경을 놓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성시경의 변화는 오프닝에서도 알수있었습니다. 청량리역에 모여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전 의자에 앉아서 갈수있는 멤버를 뽑기위해서는 게임을 해야했습니다. 게임은 제시어를 듣고 생각나는 동작을 하는 게임이었고 새PD는 '정준하'를 제시하면서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가장 먼저 나선건 주원이었습니다. 주원은 정준하의 유행어인 '나를 두번죽이는 일입니다'라며 정준하의 성대모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새PD는 한가지 동작이 빠졌다며 주원을 통과시키지 않았고 이때 멤버들은 성시경을 부축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은 큰 마음을 먹었는지 안경을 벗고 바닥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성시경은 마치 정준하가 된듯 울먹이며 "나를 두번 죽인는 일입니다"를 말하며 완벽히 정준하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이렇게 제대로 망가진적이 없었던 성시경은 민망했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부끄러워했고 이런 모습에 새PD는 성시경을 '통과'시켜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성시경이 정준하의 성대모사를 하기위해 안경을 벗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것은 엄청난 발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성시경은 1박2일에서 편한모습은 보여줬지만 망가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시경은 오늘 방송에서 정말 완벽히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였고 저는 오늘 방송에서야 성시경이 진정한 예능인이 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시경을 바뀌게 한것은 바로 지난주 성시경에게 생긴 '성충이'라는 별명때문이라고 생각고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성시경은 1박2일에서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를 잡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시경의 까칠한 성격이 캐릭터가 될수도 있었지만 비호감적인 면이 많았기때문에 계속 고수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성충이'라는 별명이 성시경에게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성충이'라는 별명은 그동안의 성시경이 쌓아온 비호감을 한방에 날려버릴만큼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이유는 성시경의 의외의 면을 보여주기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팬들은 성시경의 엄친아 이미지를 좋아하면서도 그 반대의 이미지를 궁금해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성시경은 1박2일에서 조금은 어눌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것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성충이'라는 별명이 생김으로인해서 자연스럽게 성시경의 부족한 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성충이'라는 별명이 아무렇지 않은 순간에 생겼지만 그걸 캐릭터로 만들어주려는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 예능인의 모습이 되어가려고 노력하는 성시경의 모습을 보면서 1박2일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시즌2 소식을 듣고 저 역시 많이 우려가 되었습니다. 특히 터줏대감이라고 할수있는 강호동과 이승기의 부재를 과연 채워낼수있을까 많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강호동과 이승기만큼 대중을 선도하는 파워는 없어도 서서히 자기몫을 해가며 잃었던 시청자들을 다시 1박2일로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시경이 '성충이'라는 캐릭터를 얻은 바로 지난주부터가 1박2일의 새로운 도약을 공표한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야 모든 멤버의 캐릭터가 생겼고 이번주 마라톤에서도 마라톤 대결 내에 캐릭터 싸움은 정말 많은 웃음을 주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충이' 성시경은 물론 1박2일 전체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고 곧 더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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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07:15

김태호PD와 비교되는 최재형PD의 복귀, 1박2일 망친 최악의 선택

     
현재 가장 많은 시청자가 기다리고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저는 예상하건데 아마도 '무한도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년간 주말의 웃음을 책임졌던 무한도전은 벌써 13주째 결방을 이어가고있고 많은 팬들은 '무한도전'을 많이 그리워하고있습니다. 하지만 13주째의 결방에 대해서는 '무한도전' 김태호PD의 소신을 믿기때문에 많은 무한도전 애청자들은 오랜 기다림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태호PD를 비롯한 많은 PD들이 파업에 동참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MBC가 외압없이 정당한 보도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함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김태호PD를 비롯한 다른PD및 MBC직원들의 파업에 응원을 하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오랜 결방이 이어질수록 여러곳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간에서는 한 방송사의 대표프로그램의 오랜 결방으로 입은 손실액 20억원을 김태호PD가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부터 이렇게 오래 결방을 할꺼면 폐지를 하라는 말까지 옳은 일을 위해 한 선택이었지만 13주째에 접어든 오랜 결방에 안좋은 이야기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속에서도 김태호PD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더 강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김태호PD는 "파업을 왜 중단합니까? 녹화재개, 촬영돌입 이런말에 속지 마세요, 장기화 될 것 같아서 중단됐던 것 털고 발걸음 가볍게 하러, 그나마 이 때문에 매주 얼굴 한 번씩 마주했는데 이제 먼 길 가야해서요"라고 말하며 많은 외압속에서도 뜻을 굽히지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러한 김태호PD의 모습에 많은 대중은 '무한도전'의 파업을 응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국민이 누려야할 더 큰뜻을 위해 '무한도전'은 결방이 계속되고있는이때 '무한도전'의 오랜 라이벌 프로그램인 '1박2일'은 오히려 반대의 행동을 해 많은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1박2일의 새로운 PD인 최재형PD가 '1박2일' 복귀를 선언했기때문입니다. 최재형PD는 "프로그램이 망가진는 것을 볼 수 없다"라고 말하며 '1박2일' 복귀를 공식발표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실망했다는 목소리를 냈고 최재형PD는 어이없는 복귀이유를 말하였습니다. 최재형PD는 "파업 불참은 전혀 아니며, 사측의 회유나 설득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대체 인력이 투입되면 프로그램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아 잠정적으로 연출 복귀를 결심했따"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최재형PD의 이런 발언은 많은 대중에게 설득력없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은 최재형PD의 선택에 '모순'적인 선택이고 과연 무엇이 '1박2일'을 망치는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방송사의 파업은 굉장히 중요한 이유로 파업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가 무너진다면 많은 국민들이 잘못된 내용의 정보로 피해를 볼수밖에없는 상황을 막기위해 방송사에서 일하는 언론인들이 소신을 가지고 파업을 선택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여러형태로 진행되는 파업에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며 그들의 뜻을 함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재형PD는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파업 중 복귀를 선택하고 '1박2일'의 연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재형PD가 말하는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완성도'가 더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최재형PD가 어떤 완성도가 정말 중요한지 모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어떤 '완성도'가 중요할까요? '1박2일'의 완성도? 아니면 정확하고 올바른 보도를 위한 파업? 저는 후자가 진정한 '완성도'를 위해 최재형PD가 선택해야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있는 것처럼 만약 거대 언론매체인 방송사가 객관성을 잃고 외압에 흔들리게 된다면 정말 엄청난 일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이를 걱정한 언론인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파업'에 매달리고있는 이때 과연 '1박2일'의 완성도가 그렇게 중요했을까요? 저는 최재형PD가 잘못선택해도 한참을 잘못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국민예능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해치고있는 사람은 바로 최재형PD가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물론 '1박2일'의 결방을 아쉬워하는 많은 분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박2일'의 결방보다 결국은 이나라의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또한 이런 중요한 점은 프로그램의 애청자들에게 잘 전달한다면 시청자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기다려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시청자들이 파업을 이해하려면 프로그램의 수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파업을 포기하고 '1박2일' 완성도를 이야기하며 복귀한 최재형PD가 욕을 먹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13주째 결방에 들어가지만 오히려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있는 김태호PD와 가장 다른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도 김태호PD의 몇몇 발언이 없었다면 진짜 중요한것을 모르고 '결방'에 대한 아쉬움만 이야기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수장인 김태호PD가 자신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야기하고 소신을 지켰기때문에 저 역시 더이상 '결방'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김태호PD를 비롯한 파업에 동참하는 많은 분들의 뜻을 응원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재형PD의 행보는 수장으로서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때문에 최재형PD가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맡고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1박2일'의 진정한 수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않나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한도전'도 그렇고 '1박2일'의 파업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무한도전'과 '1박2일'의 파업을 통해 왜 파업을 하는지 또 무엇을 지켜야하는지 알게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많은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태호PD와 달리 불과 몇주만에 자신의 뜻을 접고 '완성도'를 핑계로 이야기하며 프로그램에 복귀를 선언한 최재형PD의 선택이 무척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최재형PD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마 이번 선택이 더욱더 '1박2일'을 힘들게하는 선택이 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고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최재형PD의 선택이 너무 아쉽고 프로그램에 복귀를 했지만 다시한번 무엇이 진정한 '완성도'인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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