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12:55

라디오스타 추신수, 연봉보다 빛난 입담


이번주 '라디오스타'는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방송이었습니다.
김구라가 유세윤의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되었기때문입니다. 유세윤의 하차여부가 결정되기 전에 결정된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돌아오는 김구라의 입담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고 과현 이전보다 더 쿵짝이 잘맞는 라디오스타 MC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출까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구라에 대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김구라는 여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방송을 이끌었고 이전보다 조금은 독을 뺀 모습에 윤종신에게 질타아닌 질타를 받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랜만에 복귀치고 상당히 선방한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무조건 물어뜯을것을 찾는 모습이었다면 오늘 방송에서는 조금은 더 들어줄수있는 여유가 생긴것같아 앞으로 김구라가 MC로서 더 성장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홍진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홍진영을 잘 몰랐습니다. 그저 '사랑의 베터리'를 부린 젊은 트롯트 가수라는것만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 성격이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홍진영은 정말 반전가득한 최고의 차세대 예능꾼이었습니다. 특히 홍진영 특유의 솔직함과 애교섞인 말투는 가수로서는 물론이고 예능쪽에서도 곧 재능을 발휘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예능에 잘 출연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톱스타가 나와도 떤 다는 '라디오스타'에서 편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수있었다는것 만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홍진영에게 '라디오스타'는 꿈의 무대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문턱이 높은것은 아니지만 홍진영의 섭외가 조금은 뜬금없다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때문에 홍진영이 활약이 더욱더 돗보이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버릇이라며 말을 편하게 하는것 그리고 자신의 박사학위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180도 바뀌는 홍진영의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면 그 주목을 이제는 홍진영이 받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홍진영이 뛰어난점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췄다는 것입니다. 우선 미무가 뛰어나고 또한 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홍진영과 강예빈의 공통된 매력은 바로 솔직함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홍진영은 과거 남자이야기는 물론이고 자신을 향한 잘못된 시선에 대해서도 반듯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반된 매력이 홍진영을 더욱더 아름답고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력을 '라디오스타'에서만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수 홍진영으로서 이름을 알리는것도 좋지만 그 뛰어난 입심을 다른 분야에서 알리는것이 어쩌면 홍진영에게 최고의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약들이 합쳐져서 가수 홍진영을 더 많이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말이죠.
    
김구라의 복귀방송에서 김구라를 제압하고 더욱더 돋보였던 홍진영,
앞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봤으면 좋겠고 특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오늘 방송을 본 PD님들이 있다면 어서 하루라도 빨리 홍진영 몸값 올라가기전에 잡아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글에 공감이 되셨으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은 필요없습니다. 부탁드려요!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14.01.16 07:30

라디오스타 추신수, 연봉보다 빛난 입담


이번주 '라디오스타'는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방송이었습니다.
김구라가 유세윤의 빈자리를 대신해 투입되었기때문입니다. 유세윤의 하차여부가 결정되기 전에 결정된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돌아오는 김구라의 입담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고 과현 이전보다 더 쿵짝이 잘맞는 라디오스타 MC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출까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구라에 대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김구라는 여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방송을 이끌었고 이전보다 조금은 독을 뺀 모습에 윤종신에게 질타아닌 질타를 받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랜만에 복귀치고 상당히 선방한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무조건 물어뜯을것을 찾는 모습이었다면 오늘 방송에서는 조금은 더 들어줄수있는 여유가 생긴것같아 앞으로 김구라가 MC로서 더 성장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홍진영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홍진영을 잘 몰랐습니다. 그저 '사랑의 베터리'를 부린 젊은 트롯트 가수라는것만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 성격이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홍진영은 정말 반전가득한 최고의 차세대 예능꾼이었습니다. 특히 홍진영 특유의 솔직함과 애교섞인 말투는 가수로서는 물론이고 예능쪽에서도 곧 재능을 발휘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예능에 잘 출연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톱스타가 나와도 떤 다는 '라디오스타'에서 편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수있었다는것 만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홍진영에게 '라디오스타'는 꿈의 무대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문턱이 높은것은 아니지만 홍진영의 섭외가 조금은 뜬금없다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때문에 홍진영이 활약이 더욱더 돗보이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버릇이라며 말을 편하게 하는것 그리고 자신의 박사학위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180도 바뀌는 홍진영의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면 그 주목을 이제는 홍진영이 받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홍진영이 뛰어난점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췄다는 것입니다. 우선 미무가 뛰어나고 또한 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홍진영과 강예빈의 공통된 매력은 바로 솔직함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홍진영은 과거 남자이야기는 물론이고 자신을 향한 잘못된 시선에 대해서도 반듯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반된 매력이 홍진영을 더욱더 아름답고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매력을 '라디오스타'에서만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수 홍진영으로서 이름을 알리는것도 좋지만 그 뛰어난 입심을 다른 분야에서 알리는것이 어쩌면 홍진영에게 최고의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약들이 합쳐져서 가수 홍진영을 더 많이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말이죠.
   
김구라의 복귀방송에서 김구라를 제압하고 더욱더 돋보였던 홍진영,
앞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봤으면 좋겠고 특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오늘 방송을 본 PD님들이 있다면 어서 하루라도 빨리 홍진영 몸값 올라가기전에 잡아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글에 공감이 되셨으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은 필요없습니다. 부탁드려요!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13.12.05 07:30

이용규 정근우 프로야구 FA 과열화, 거품빠져야 야구가 산다

                 
최근 야구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를 잡았고 저 역시 야구경기장에 종종 가곤 합니다.
특히 야구를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서 먹는 치킨과 맥주는 뺴놓을수없는 재미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야구에 관심을 좀 가지고있는데 조금은 어이없는 상황이 그려지고있어 눈살을 찌푸리는 야구팬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로 FA선수들의 지나친 거품 몸값입니다.
물론 야구의 인기로 야구로 거둬드리는 수익도 커진만큼 선수들의 몸값도 커지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한것에도 정도가 있는것인데 최근 야구시장을 보면 정말 밑도 끝도없는 거품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기사를 통해 접하셨겠지만 FA시장에 선수들의 몸값을 보면과연 저정도가 맞나 싶으정도로 굉장합니다.

예전에는 몇억원이라고만 나와도 엄청나다고 한것같은데 최근 몇억은 마치 어린애에게 줘서 고개를 저을만한 돈이 되버린듯 수십억이 오가는게 보통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정도 연봉을 받은만큼의 활약을 해준다면 뭐가 아쉽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FA로 수십억을 받고 관리를 잘못해 '먹튀'가 되는 선수들이 많고 또한 과연 그만큼의 금액을 그 선수가 가치가 있는가?라는것입니다. 최근 강민호가 75억을 받으면서 FA시장이 과열되었고 강민호도 강민호지만 다른선수들도 덩달아 따라서 몸값을 올리는 기이한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오늘 화제가된 이용규와 정근우의 소식을 보면서 저는 무슨 생각으로 저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FA시장을 대하고있는 구단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팀을위해 투자하는것을 무어라 하겠습니까만은 저는 한선수에게 70억을 투자할꺼면 차라리 2군선수를 양성하는편이 훨씬 이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이고 또 기회가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더욱더 운동에 매진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른구단이 그러니까 또 팬을 잃는게 아까워 자신의 구단에 투자를 아끼는 모습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선수들의 배짱튕기기?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자신에게 적절한 몸값의 기준이 뭘까요? 하향세를 타고있는 선수가 다년계약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달라고하는게 무슨배짱인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선수들 나름데로 언제 마감될지 모르는 선수생활에 큰돈을 벌고싶은 마음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서로의 생각이 맞물려 지저분한 FA시장이 형성된다면 과열된 출열에 야구의 본질적인 성장은 하지 못한채 거품만 가득한 야구시장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현상들은 어느 순간 제재가 가해지지않는한 더 큰 금액으로 부풀려질게 뻔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FA시장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구단들도 선수들도 거품을 빼야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글에 공감이 되셨으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은 필요없습니다. 부탁드려요!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