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07:15

더킹 투하츠 이승기, 하지원 마음 돌린 고백, 남자가 봐도 반한 청혼

      
말그대로 위기의 커플이었습니다.
하지원의 유산소식으로 우리나라와 북한은 뒤집혔고 서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지원의 유산을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일뿐 정작 아이를 잃어 마음 아파하고있는 하지원을 위로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때 하지원의 유산소식을 들은 이승기는 폐위가 되도 좋다는 메세지와 함께 은시경과 함께 북한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하지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지원에게 이승기의 존재는 상처였습니다. 그렇게 이승기를 위해서 많은것을 포기하였지만 돌아온것은 국민청문회도 모자라 유산까지 당했으니 하지원이 이승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는것은 당연했고 이승기가 준비한 선물에도 하지원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승기에게는 클럽M의 윤제문이 꾸민 상황에 걸려들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승기는 북한에 남아 '개선청년공원'에 들리기로 하였고 이승기는 아무것도 모른게 '개선청년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놀이기구로 회전목마를 탔을때 갑자기 회전목마가 멈춘뒤 같이 놀이기구를 탔던 일행들은 이승기에게 총을 겨눴고 자신들에게 부착된 폭탄을 보여주며 이승기를 위협했고 이장면은 고스란히 클럽M의 수장 윤제문에게 모두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윤제문은 북한사람에게 이승기에게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라고 말하였고 이말에 북한군은 이승기에게 윤제문이 보낸 메세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겁에 질려있을거라는 생각과 달리 윤제문의 영상메세지를 본 이승기는 오히려 더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승기는 윤제문에게 "야, 김봉구! 열등감을 풀려면 제대로 풀어, 니가 얼마나 웃긴 새낀지 전세계를 상대로 광고하냐? 직접 나서지도 못하는게 영상편지나 보내고 섹션TV야?우리 결혼했어요 찍어, 나 너 안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관심 좀 끈고 운동을 해, 자의식 과잉에 열등감만 쩐 새끼야"라고 말하며 윤제문의 협박메세지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이승기가 살해위협속에서도 국왕의 모습을 보여주던때 하지원 역시 이승기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지난회에서 이승기가 준 선물 상자 밑에 본선물을 못봤던 하지원은 다른 여군이 상자를 뒤지다 이재하가 만든 화장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원이 받아든 상자에는 핸드메이드 이재하라고 써있었고 그안해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의 3종 케어 화장품 세트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장품을 보면서 하지원의 머릿속에는 이 화장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을 이승기가 비춰졌고 위험속에 빠진 이승기를 모른채할수없었는지 두명이 여군을 따돌리고 WOC멤버들에게 전화로 상황을 말한뒤 '이승기 구하기 대작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원은 회전목마로 올라가 회전목마에 있는 이승기를 살해하려는 클럽M에게 매수된 북한군을 처치하지 시작했고 이내 상황을 종료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지원은 이승기의 선물에 대한 보답일뿐이라는듯 이승기에게 인사조차하지않고 자리를 피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무언가 결심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차를 타고가 하지원의 앞에 멈춰서서 하지원을 기다리고있었고 그동안 장난스럽고 개구쟁이같은 모습만 하지원에게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마음속 하지원을 향한 마음을 꺼내 진실되게 고백하였습니다. 이승기는 하지원에게 "뭐하나 물어보러왔지, 너한테. 너 내가 좋냐? 은시경이 좋냐?"라고 하지원에게 물었습니다. 이에 하지원은 "그런거 잘 모르겠지만 증오하는 사람은 있지요"라고 말하였고 이승기는 "이재하? 나 뒤끝있는거 알지 방금 그말 두고두고 복수할껀데 자신있어"라고 말하며 은근히 하지원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고싶다는 말을 던졌고 이말에 하지원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며 잠깐 미워했지만 이제는 어쩔수없는 이승기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는 하지원앞에 무릎을 꿇으며 정식으로 프로퍼즈를 하였습니다.
이승기는 "나는 매일 아침 너에게 뽀뽀를 할꺼야 복수로, 스토커처럼 맨날 따라다니면서 원하는거 다 사줄꺼고 바람도 절대 안피고 너만 볼꺼야 앞으론 절대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게 할꺼야"라고 말했고 이런 이승기의 진심어린 고백에 하지원에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이승기는 그런 하지원의 눈물을 닦아주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왕비로 떠받들어주면서 죽을때까지 징글징글하게 너만 좋아할꺼야"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하지원의 손을 잡으며 "감당할수있겠어요? 왕비마마. 나 지금 너한테 정식으로 청혼하는거야"라고 말했고 이에 하지원은 "남조선 날라리는 맨날 말만 뻔지르르"라고 말하며 이승기의 마음을 받아주었고 이승기에 품에 안겨 그동안 서러웠던 모든것을 토해내듯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다시 하지원과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날 하지원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고 이 모습을 본 이승기는 국왕이 아니라 한명의 사위가 되어서 하지원의 아버지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승기가 철이 들었고 또한 그 어떤 여자가 앞에 있어도 흔들리지않은 남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하지원에게 잘 보이고싶고 또 하지원을 세상에 있게 만들어준 장인어른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여성분들이 다시한번 이승기에게 빠져들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딸을 둔 어머니들에게 오늘 이승기의 모습은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짜리 사위의 모습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싹싹하게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오늘 이승기의 청혼 장면을 보고 많은 여성분들이 설레였다면 남자분들은 이승기가 한 멋진대사와 모습을 기억해두기 위해 애쓰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곧 5월이고 결혼식을 앞둔 예비 부부가 많은걸로 아는데 아직 프로퍼즈를 못한 분들이 있다면 오늘 이승기의 모습처럼 진심이 담긴 고백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값비싼 선물도 좋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승기의 화장품세트처럼 남자의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도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오늘 방송을 보면서 많은 부분이 눈에 들어왔지만 이승기의 화장품 선물과 고백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여심을 사로잡을줄 아는 이승기의 모습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이제 복격적으로 클럽M과의 대결을 위해 힘을 키우시 시작하는 이승기.
하지원이라는 천군만마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클럽M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더욱더 당당하게 대처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되기까지는 하지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윤제문에게 보낸 선물로 인해 더욱더 피튀기는 두사람간의 대결이 벌어질것같은데 어떤 선물이었는지 너무 궁금하고 과연 모습을 드러낸 윤제문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그럼 다음주 더욱더 흥미진진해질 '더킹 투하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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