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3 07:15

인기가요 타아라 효민, 킬힐에 무대에서 꽈당? 프로다운 위기 대처 놀라워


티아라가 컴백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작이었던 '롤리폴리'의 대박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인게 사실이지만 티아라의 이번 신곡 'Day by Day' 역시 티아라표 음악이 대중에게 통한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한듯 많은 프로그램과 길거리에서 티아라의 노래를 심심치 않게 들을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Day by Day'의 경우 티아라가 많은 인기를 끌었던 복고음악이 아니라 트렌드한 음악변신이 있었기때문에 그 성공의 의미가 특히나 더 큰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티아라가 오늘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하였고 이 실수는 '효민 꽈당'이라는 검색어로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 티아라는 '인기가요'무대에서 이번 타이틀곡인 'Day by Day'를 소화하며 무대에서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Day by Day'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부르기 전에 효민의 파트가 있었고 효민은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기위해 무대 중앙으로 나와 "눈물되어 톡톡톡"이라는 부분을 소화하고 무대 외곽으로 위치를 바꾸려고 하였고 이때 사고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효민의 파트였기때문에 카메라는 효민을 클로즈업하고 있었고 효민 역시 카메라에 자신이 시선을 맞추며 위치를 바꾸었고 이때 갑자기 카메라에서 효민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효민이 넘어진 것입니다. 효민은 마치 '씨스타 보라'가 넘어졌을때처럼 무척 심하게 넘어진것처럼 보였고 이렇게 효민이 넘어지는 모습에 티아라 동료들은 효민을 안타깝게 쳐다보았습니다. 하지만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기때문에 효민을 일으켜 세울수도 또 걱정의 말 한마디도 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잠시뒤 효민은 언제 '방송사고'가 있었냐는듯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타나 무대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많은 걸그룹들이 그러했지만 이번 효민의 방송사고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괜히 프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보통의 여성이라면 저정도로 넘어진 상황에서 바로 일어나 춤을 추고 노래를 한다는것은 아마 상상도 하지 못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굉장히 크게 넘어진 상황이었기때문에 더 큰 부상이 우려되는 마음도 있어 아마 만사를 재쳐두고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병원을 찾아가는게 일반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효민은 '프로'였습니다. 효민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티아라의 무대에 혜를 끼칠수 없었고 자신의 아픔보다는 방송사고는 있었지만 티아라의 무대가 완벽하게 보이기위해 바로 재정비를 해 무대를 소화했고 그런 효민의 노력이 있었기때문에 오늘 큰 방송사고가 될뻔한 사고는 작은 헤프닝으로 끝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이은 방송사고를 보면서 분명히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문제가 바로 걸그룹들의 '하이힐'이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걸그룹들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소식을 많이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해외 방송에까지 소개가 되며 화제를 모았던 '씨스타 보라의 꽈당영상' 그리고 한 시상식에서 넘어져 많은 대중에게 웃음을 주었던 '꽈당 아이유 동영상'을 비롯해 걸그룹 혹은 여자스타들이 넘어지는 모습을 담은 사고소식은 최근 그 빈도수가 굉장히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는 바로 하이힐이었습니다. 걸그룹 혹은 여자가수들은 대중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름다운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매까지도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기때문에 많은 가수들이 더욱더 매끄럽고 탄력있는 라인을 만들기위해서 '킬힐'이라 불리는 '하이힐'을 신는것은 당연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하이힐을 신는게 이제 적응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불안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15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 무대를 소화하는 걸그룹들을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티아라 효민의 방송사고 역시 문제는 바로 하이힐에 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티아라도 다른 그룹과 마찬가지로 모두 하이힐을 신고있었습니다. 물론 하이힐을 신은 상태에서도 티아라의 안무는 굉장히 대열변화도 많고 움직임이 많은 편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멤버가 충원되어 한명더 많아지면서 멤버들의 생존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멤버들이 카메라에 한번 찍힐때를 보면 멤버들은 카메라에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위해 이전보다 더욱더 집중해서 자신을 표현하였고 효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효민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에 모든 집중을 하였고 동선이 바뀔때 그만 삐끗하며 넘어지고 만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문제로 걸그룹들의 '하이힐'을 모두 벗겨라라고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선정성 경쟁을 하듯 걸그룹들이 '하이힐' 경쟁을 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근에는 예전 '하이힐'보다 더 높은 '킬힐'을 신는 모습까지도 보여지는데 이는 엄청난 부상의 위험이 따르는만큼 남자아이돌그룹 못지않은 안무를 소화하는 걸그룹들에게 조금 피해야할 무대 의상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킬힐'를 신고 넘어졌을경우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수있다는 뉴스들이 많이 보도가 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부상을 당할수도 있는 걸그룹들에게 '킬힐'은 분명히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효민은 이번 꽈당 사건후 자신의 SNS에 "멍, 오늘 참 많은 일들이, 멍충이 같이 무대에서 넘어지기나 하고 모래부터 콘서트 시작인데 큰일날뻔 했어요, 넘어진데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분들, 저 손목도 발목도 무릎도 다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며 심경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이 심경글을 읽고 부상을 입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한편으로는 또 이런 일이 없으라는 일도 없기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걸그룹들이 이렇게 넘어지는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고 문제가 되는 지나치게 높은 킬힐을 분명히 조치가 있어야할것같고 걸그룹 멤버들 역시 이런 사고가 없게 더욱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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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07:15

뮤직뱅크 씨스타 효린, 안무 실수에 터진 웃음, 섹시컨셉 날려버린 옥에티

        
몇일전부터 섹시 걸그룹의 대표주자 '씨스타'와 '포미닛'의 컴백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그룹이라서 오늘 컴백쇼가 있는 '뮤직뱅크'를 오랜만에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포미닛'은 이전의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한듯한 모습이 새로웠고 '씨스타'는 그룹의 히트곡의 느낌을 업그래이드한 느낌을 받아 조금은 익숙하지만 훨씬 귀에는 착착 감기는 음악을 들고 컴백을 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씨스타'와 '포미닛'의 대결에서 '씨스타'가 압승을 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씨스타'나 '포미닛' 모두 주요멤버인 효린,보라 그리고 현아만 주목되는 무대인점은 무척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룹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른 멤버들을 좀 더 활용해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뮤직뱅크에 '씨스타' 컴백무대를 보면서 저는 혼자 안무 실수를 하고 웃음이 터져 그 웃음을 참지 못하는 효린을 발견했습니다. 실수는 이번 타이틀곡 'Alone'을 부르는 무대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 타이틀곡 'Alone'은 옆트임이 많은 의상과 시스루룩을 착용해 성숙한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린 무대였습니다. 특히 옆트임이 허벅지 깊숙히까지 있는 의상을 이용한 안무는 과연 저게 심의를 어떻게 통과했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과감했고 대놓고 섹시하지는 않지만 눈을 못때게하는 매력있는 안무였습니다. 특히 안무 도중 한쪽 다리를 든채 외발로 서는 장면은 무척이나 우아한 느낌을 주었고 이번 'Alone'의 안무중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 안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 모두 노래에 맞게 섹시한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고 시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집중력높았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Alone'의 이번 안무의 핵심인 '외다리 안무'에서 벌어졌습니다.
효린은 멤버들중 가장 풍부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있었고 그러한 모습은 무척이나 멋져보였습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안무였던 '외다리 안무'에서 효린은 다른 멤버들은 모두 '외다리 안무'를 하였는데 혼자 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한채 서있었고 혼자 안무를 틀린것을 알고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효린은 안무가 틀린이후 안무는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시원한 웃음으로 유명한 효린은 혼자만 틀린 안무에 속으로 웃음이 터진것처럼 보였고 이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날때까지 실수전의 섹시하고 풍부한 표정이 아니라 웃음을 참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강렬한 레드컬러의상에 시스루룩과 옆트임이 심한 의상으로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던 무대는 효린의 실수이후 무대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씨스타'의 모습보다는 웃음을 참지못해 힘들어하는 효린의 모습만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효린의 실수에 이번 컴백무대에서 대중에게 각인시키려던 섹시무대보다는 효린의 안무실수가 더 눈에 띄게 되었고 저와 같이 효린의 안무실수를 보고 이후 효린의 흔들리는 표정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씨스타'의 무대에서 섹시함을 느끼기는 어려우셨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컴백무대의 실수에 많이 당황하였을텐데 이후 안무는 잃어버리지않고 라이브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는 효린을 보면서 '효린은 효린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씨스타'와 '포미닛'의 컴백전에 언론에서 이야기했던것처럼 노출이 많다거나 섹시함만을 승부로하는 그룹이라는 말은 조금은 잘못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씨스타'와 '포미닛' 모두 이전 앨범들은 노출이 그룹을 알리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고 노출 역시 많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많은 걸그룹들의 경쟁속에서 어쩔수없이 해야했던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번 무대를 통해 '씨스타'와 '포미닛'이 보여준 절제된 섹시미를 보면서 두그룹이 꼭 '노출'을 하지않아도 대중에게 어필할 매력은 충분한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오늘 글에서 효린의 실수를 가지고 글을 썼지만 '씨스타'라는 그룹이 성공할수있었던데는 효린의 역할이 정말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뻔한 걸그룹이 될뻔한 '씨스타'는 효린의 목소리를 만나며 '가창력'을 갖춘 걸그룹이 되었고 연약한 느낌의 걸그룹들과는 다르게 파워풀하고 건강한 느낌을 가질수있었습니다. 또한 효린의 절정의 가창력은 '씨스타'의 노래를 다른 걸그룹들의 노래와는 다르게 만들었고 그런 차별화된 모습으로 지금의 '씨스타'가 있게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효린이 '불후의 명곡'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것은 아마 앞으로 '씨스타'가 활동을 하는데 엄청난 이점이 되지않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조금은 무모하 도전이었던 '드림하이2'의 출연으로 '발연기'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말이죠.

앞으로 'Alone'을 들어보고 저는 이번 타이틀곡 'Alone'이 다른 노래들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꺼라고 생각이 들고 다음무대에서는 실수없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가요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 다른 곳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효린은 자신에게 가장 큰 보물인 목을 잘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두꺼워지고 쇳소리가 많이 나는데 너무 많은 활동에 혹시나 목이 상하진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이번 타이틀곡 'Alone' 대박이고 많은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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