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동향보고서 두번 죽인 소방당국 설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악플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공논화 되었고 앞으로 개선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점은 무척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세상을 떠난 설리를 두번 죽이는것과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도 공무원들이 말이죠. 오늘은 설리 동향보고서 두번 죽인 소방당국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설리가 세상을 떠나기전 많은 이슈들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방송에 나와 설리가 상처를 받았음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바로 설리 임신 루머였는데 당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간 설리였는데 병원 직원이 진료기록부를 찍어 공유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이에 설리는 논란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도 설리가 아무..
설리 사망 인스타그램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설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시겠지만 설리는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였습니다. 오늘은 설리 사망 인스타그램 사고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사건을 말하자면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2층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설리는 혼자 지내고 있었고 연락이 되지않자 매니져가 자택으로 찾아가 사망한 설리를 발견하고 신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심경이 담긴 메모지가 발견되었고 외부침입이 없는걸로 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것은 최근 설리는 방송활동도 다시 시작하고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그건 자신의 우울증을 감추기 위해서..
"이중인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라는 질문에 기분좋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지난 14일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최근 '일렉트릭 쇼크'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인터뷰답게 '와이드 연예뉴스'는 많은 질문을 던졌고 오랜만에 방송활동이어서 그런지 에프엑스 멤버들은 한껏들떠 성실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한순간에 날려버린 질문이 있었으니 바로 크리스탈에게 한 질문인 "이중인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홍종현의 질문에 질문의 당사자인 크리스탈은 잠시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MC들은 멈추지않고 '증거 사진'이라며 과거 이특이 트위터에 올렸던 크리스탈의 사진을 보여주며 "시트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