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6 09:37

무한도전 노홍철, 취준생 눈물나게한 명품조언

최근 이상하리만큼 유재석의 숨겨진 훈훈한 일화가 많이 들어나면서 다시 한번 유재석의 뛰어난 인품이 화재가 되고있는것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10여년을 무명생활을 할만큼 데뷔초부터 성공까지 다른 어떤 연예인들보다 오래걸린 대기만성형 스타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재석은 유독 대중에게 관심을 덜받고있는 예비스타들에게 따뜻한 말과 용기를 주는 행동을 했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유재석에게 도움을 받은 스타들이 스타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많이 회자되고있는것같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유재석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유재석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경진이었습니다.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2007년 막내 개그맨 때, 코메디언실에 TV를 기증해주신 유재석 선배님께 저희 개그맨 동기 10명이 감사의 문자를 드렸어요, 놀랍게도 1인자 유느님이 얼굴도 모르는 막내들에게 한명한명 답장을 준겁니다. 감동^^'이라는 글과 답장 인증샷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김경진이 공개한 문자에는 '그래 경진아 고맙다. 너두 열심히 해라.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보자. 잘지내고 힘든일 있어도 참아내고 실력을 쌓다보면 꼭 좋은날이 온다. 여튼 고마워'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유재석의 문자에 감동을 해서 '역시 유재석이다'라며 유재석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했습니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유재석이 TV를 기증한것에 고마움을 가진 후배들이 문자를 보낸것을 그냥 보고 말았을수도있는데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후배들에게 일일히 문자를 보내 힘을 내라고 문자를 보내주는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쉬운일이지만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 할수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김경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이 문자를 보낸게 2007년인데 불구하고 그 문자를 벌써 5년째가 되어가는데 문자를 보관하고있는것을 보고 김경진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왜 김경진이 5년동안이나 유재석의 문자를 보관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당시 유재석의 문자가 김경진에게 정말 큰 힘과 용기를 낼수있는 원동력이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 개그맨시절 우상으로만 생각하던 유재석이 자신이 문자에 직접 답장을 해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김경진에게는 그 어떤 일보다 가슴 벅찬 사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문자 한통이 후배 개그맨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서 당시 유재석에게 어떤 일로든 힘을 받았던 개그맨들이 모두 당당히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유재석은 얼마나 기분이 남다를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특히 자신도 오랜무명생활로 힘들어봤기때문에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지루한지 잘 알텐데 이런 시간을 잘 이겨낸 후배들에게 고마운마음도 들고 또한 이런 성공을 유재석이 배풀어준 따뜻한 마음씨로 돌리는 후배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행동이 후배들에게 좋은 대물림이 되어서 이어지기를 바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연예계는 정말 소리없는 전쟁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경쟁이 치열한곳입니다.
누구 한명이 우뚝서면 다른 한명은 소리 소문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하는 무서운곳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자신의 후배들이 더 잘될수있게 끈임없이 겪려하고 도움을 주는 유재석을 보면서 정말 왜 유느님이라고 불리는지 알수있을것같았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조건없이 배푸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인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연예인이 과연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어떤 연예인으로 부터 유재석의 훈훈한 일화가 전해질지 궁금하고 얼마나 많은 일화가 생길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와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은 미소를 짓게하는 유재석! 앞으로 그의 시대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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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07:30

무한도전 노홍철, 취준생 눈물나게한 명품조언

 

최근 이상하리만큼 유재석의 숨겨진 훈훈한 일화가 많이 들어나면서 다시 한번 유재석의 뛰어난 인품이 화재가 되고있는것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10여년을 무명생활을 할만큼 데뷔초부터 성공까지 다른 어떤 연예인들보다 오래걸린 대기만성형 스타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유재석은 유독 대중에게 관심을 덜받고있는 예비스타들에게 따뜻한 말과 용기를 주는 행동을 했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유재석에게 도움을 받은 스타들이 스타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많이 회자되고있는것같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유재석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유재석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경진이었습니다.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2007년 막내 개그맨 때, 코메디언실에 TV를 기증해주신 유재석 선배님께 저희 개그맨 동기 10명이 감사의 문자를 드렸어요, 놀랍게도 1인자 유느님이 얼굴도 모르는 막내들에게 한명한명 답장을 준겁니다. 감동^^'이라는 글과 답장 인증샷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김경진이 공개한 문자에는 '그래 경진아 고맙다. 너두 열심히 해라. 나중에 프로그램에서 보자. 잘지내고 힘든일 있어도 참아내고 실력을 쌓다보면 꼭 좋은날이 온다. 여튼 고마워'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유재석의 문자에 감동을 해서 '역시 유재석이다'라며 유재석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했습니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유재석이 TV를 기증한것에 고마움을 가진 후배들이 문자를 보낸것을 그냥 보고 말았을수도있는데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후배들에게 일일히 문자를 보내 힘을 내라고 문자를 보내주는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쉬운일이지만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 할수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김경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이 문자를 보낸게 2007년인데 불구하고 그 문자를 벌써 5년째가 되어가는데 문자를 보관하고있는것을 보고 김경진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왜 김경진이 5년동안이나 유재석의 문자를 보관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당시 유재석의 문자가 김경진에게 정말 큰 힘과 용기를 낼수있는 원동력이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 개그맨시절 우상으로만 생각하던 유재석이 자신이 문자에 직접 답장을 해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김경진에게는 그 어떤 일보다 가슴 벅찬 사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문자 한통이 후배 개그맨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서 당시 유재석에게 어떤 일로든 힘을 받았던 개그맨들이 모두 당당히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유재석은 얼마나 기분이 남다를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특히 자신도 오랜무명생활로 힘들어봤기때문에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지루한지 잘 알텐데 이런 시간을 잘 이겨낸 후배들에게 고마운마음도 들고 또한 이런 성공을 유재석이 배풀어준 따뜻한 마음씨로 돌리는 후배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행동이 후배들에게 좋은 대물림이 되어서 이어지기를 바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연예계는 정말 소리없는 전쟁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경쟁이 치열한곳입니다.
누구 한명이 우뚝서면 다른 한명은 소리 소문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하는 무서운곳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자신의 후배들이 더 잘될수있게 끈임없이 겪려하고 도움을 주는 유재석을 보면서 정말 왜 유느님이라고 불리는지 알수있을것같았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조건없이 배푸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인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런 연예인이 과연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어떤 연예인으로 부터 유재석의 훈훈한 일화가 전해질지 궁금하고 얼마나 많은 일화가 생길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와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은 미소를 짓게하는 유재석! 앞으로 그의 시대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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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07:30

해피투게더 수빈, 예능퀸 바란 과도한 욕심. 예능대타 예원과 달랐던 한가지

          
이번주 해피투게더는 주목받고있는 예비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캐스팅도 아주 적절했습니다. 김성균 도희 서하준등 누구하나 2013년 활약을 게을리한 사람이 없었고 모두 라이징 스타라고 칭해도 될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김성균과 도희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예능스타의 모습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 거슬리는 출연자가 있었으니 바로 달샤벳의 수빈이었습니다
사실 수빈을 라이징스타라고 부를수있을까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이유는 물론 예능에서 반짝였던게 사실이지만 그것은 2013년이 아니라 그 전인것가타고 작년에 딱히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수빈은 어제 출연해서 자신이 바라는데로 판이 짜지게 너무 의도하고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예능이 준비도 필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건 눈치와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아무리 많은것을 준비했어도 이야기가 다른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과감히 준비한것을 버리고 흘러가는 이야기에 자신의 숫가락을 올릴수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빈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스스로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기회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도희와 사투리 대화부터 로고송 그리고 야간매점까지 유재석은 예능에서 그래도 꽤 활약한 수빈을 알고있었는지 수빈이 설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줬습니다. 하지만 수빈은 너무 과하고 부자연스러움으로 유재석의 도움을 무안하게 했고 저는 그런 수빈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지난주 라디오스타에서 조금은 뜬금없게 느껴진 예원의 출연이 누군가의 펑크를 대타한것처럼 수빈 역시 누군가의 대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원과 수빈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라디오스타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예원은 다른 출연자들의 분량을 압도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솔직함이었죠. 예원은 무엇을 준비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솔직함을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조금 짓굿은 질문에도 솔직하게 말했고 어설퍼도 MC들이 원하면 뭐든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의 이야기라며 능청스럽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원은 미스코리아팀의 대타가 아니라 라디오스타의 가장 빛나는 출연자로 거듭날수가 있었고 자신의 능력을 다시한번 보여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점이 예능계의 라이징 스타를 꿈꾸는 수빈이 명심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수빈이 다른 어떤 예능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수빈뿐만 아니라 예능계의 블르칩이 되고싶은 분들이 있다면 어제 수빈의 모습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은 인정해 주고싶지만 말이죠. 아무튼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빈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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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07:30

무한도전 정형돈, 못말리는 지드래곤 따라잡기, 시청자 배꼽잡게한 패션왕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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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09:50

이용규 정근우 프로야구 FA 과열화, 거품빠져야 야구가 산다

                 
최근 야구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를 잡았고 저 역시 야구경기장에 종종 가곤 합니다.
특히 야구를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서 먹는 치킨과 맥주는 뺴놓을수없는 재미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야구에 관심을 좀 가지고있는데 조금은 어이없는 상황이 그려지고있어 눈살을 찌푸리는 야구팬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로 FA선수들의 지나친 거품 몸값입니다.
물론 야구의 인기로 야구로 거둬드리는 수익도 커진만큼 선수들의 몸값도 커지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한것에도 정도가 있는것인데 최근 야구시장을 보면 정말 밑도 끝도없는 거품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기사를 통해 접하셨겠지만 FA시장에 선수들의 몸값을 보면과연 저정도가 맞나 싶으정도로 굉장합니다.

예전에는 몇억원이라고만 나와도 엄청나다고 한것같은데 최근 몇억은 마치 어린애에게 줘서 고개를 저을만한 돈이 되버린듯 수십억이 오가는게 보통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정도 연봉을 받은만큼의 활약을 해준다면 뭐가 아쉽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FA로 수십억을 받고 관리를 잘못해 '먹튀'가 되는 선수들이 많고 또한 과연 그만큼의 금액을 그 선수가 가치가 있는가?라는것입니다. 최근 강민호가 75억을 받으면서 FA시장이 과열되었고 강민호도 강민호지만 다른선수들도 덩달아 따라서 몸값을 올리는 기이한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오늘 화제가된 이용규와 정근우의 소식을 보면서 저는 무슨 생각으로 저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FA시장을 대하고있는 구단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팀을위해 투자하는것을 무어라 하겠습니까만은 저는 한선수에게 70억을 투자할꺼면 차라리 2군선수를 양성하는편이 훨씬 이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이고 또 기회가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더욱더 운동에 매진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른구단이 그러니까 또 팬을 잃는게 아까워 자신의 구단에 투자를 아끼는 모습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선수들의 배짱튕기기?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자신에게 적절한 몸값의 기준이 뭘까요? 하향세를 타고있는 선수가 다년계약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달라고하는게 무슨배짱인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선수들 나름데로 언제 마감될지 모르는 선수생활에 큰돈을 벌고싶은 마음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서로의 생각이 맞물려 지저분한 FA시장이 형성된다면 과열된 출열에 야구의 본질적인 성장은 하지 못한채 거품만 가득한 야구시장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현상들은 어느 순간 제재가 가해지지않는한 더 큰 금액으로 부풀려질게 뻔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FA시장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구단들도 선수들도 거품을 빼야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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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10:19

무한도전 정형돈, 8년의 세월 담아낸 감동 눈물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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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7:30

강호동, 전성기 언제쯤 회복할까?


많이 기다렸던 강호동의 컴백 첫방송 '스타킹'이 방송되었습니다.
사실 스타킹으로 컴백을 한다고했을때 많은 분들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왜 스타킹으로 컴백을 할까하고 말이죠, 저 역시 왜 많고 많은 제의를 뿌리치고 스타킹을 선택했을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왜 강호동이 자신의 컴백 방송으로 다 죽어가던 스타킹을 선택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바로 달라진 강호동을 보여주는데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기때문입니다. 사실 강호동은 그동안 예능에서 조금은 못된역을 자처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불어넣었고 그때문에 유재석과 많은 비교를 당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 '스타킹'에서 강호동을 보니 예전과 달라진 강호동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강호동은 오늘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이전까지만해도 방송의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방송인이었습니다. 예전 '밤이면 밤나다'라는 토크쇼에서 승리가 나와 가장 무서운 MC로 강호동을 이야기했고 그러자 중주리와 리지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던것만 보더라도 강호동이 그동안 방송의 성공을 위해 게스트들에게 웃음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때문에 게스트들의 역량이 발휘되어 스타가 된 경우도 많았지만 아마 강호동을 잘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게스트로서는 많이 당황스러웠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점은 강호동이 진정한 1일자가 되는데 늘 발목을 잡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가진 공백기를 통해 강호동은 자신의 방송인생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놓쳤던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호동은 오늘 스타킹 복귀 첫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프로그램을 할때 방송과정보다는 방송결과에 집착을 했던것 같습니다. 방송 결과가 좋으면 행복해하고 결과가 좋지못하면 굉장히 아파했습니다. 공백기를 가지면서 결과와 상관없이 방송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일인지 마음속으로 절실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강호동의 표정에서 정말로 다시 방송을 하게된것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이 얼굴에 베어났고 저는 그런 강호동을 보면서 지난 1년이 강호동에게 뼈아픈 시간이었겠지만 진행자로서 더 발전하는데 무척 큰 도움을 준 1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의 말처럼 오늘 스타킹에서 강호동의 달라진면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리틀싸이 황민우를 대할때 더 따뜻하고 친절한 강호동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뭐 이전에도 그랬지만 강호동은 황민우와 눈높이가 맞제 이야기를 나누려고 무릎을 꿇고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강호동의 진행덕분에 오랜만에 스타킹에 출연한 황민우는 자신의 끼를 120% 발휘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강호동은 7살 어린이인 황민우가 볼을 잡아보고 싶다는 말에 선뜻 자신의 볼을 내주었고 어떻게 보면 버릇없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황민우의 행동을 기분좋게 받아주며 진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다는 어린이와의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황민우에게 눈높이를 맞춰 진행하는 강호동을 보면서 강호동의 따뜻함을 느낄수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의 오늘 진행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바로 천재피아니스트 김민수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올해 16살인 김민수는 발달장애 1급으로 2~3살 아이의 지능을 갖고있지만 천재적인 피아노실력으로 스타킹을 찾은 스타게스트와 시청자를 모두 깜짝 놀라켜주었습니다. 특히 어렵다는 연주도 악보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김민수의 피아노는 정말 그자체가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것은 김민수의 어머니를 대하는 강호동의 태도였습니다. 김민수가 처음 소개되고 강호동은 김민수의 어머니에게 김민수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이유는 김민수가 발달장애를 앓고있어 의사소통이 부족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돌발상황이 발생한것입니다. 바로 김민수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스타킹 무대에 선다는것과 또 아들의 상황을 설명해야한다는것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호동은 감정에 격해져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따뜻한 말로 김민수의 어머니를 위로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강호동은 "어머니 천천히 하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 좋은 날이시니까..용기를 내시고"라고 말하였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것은 결국 아들 김민수라는것을 아는 강호동은 김민수에게 "어머니 힘내세요"라고 말해달라며 김민수에게 말을 걸었고 이에 김민수가 "어머니 힘내세요"라고 말을 하자 정말 거짓말처럼 김민수의 어머니가 눈물을 닦고 아들에 대한 설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강호동이 많이 달라졌고 대단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왜 강호동이 스타킹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따뜻해진 강호동의 시선을 가장 잘 표현할수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점은 '무릎팍 도사'에서는 보여질수 없는 부분이고 또한 스타킹에 많은 스타 게스트들도 출연하기때문에 이전의 강호동에 대한 이미지를 지울수있는 큰장점이 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있게한 시청자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강호동이 이렇게 다시 컴백을 할수있었던데는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청자들에게 무언가 보답을 해주고자 시청자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인 '스타킹'을 선택한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방송생활동안 가장 힘든 1년을 보낸 강호동.
물론 그 시간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강호동이 말했듯 분명히 많은것을 생각하고 얻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방송에 컴백한만큼 스타킹을 통해 무언가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고 또한 새로운 스타들도 탄생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준 게스트를 배려하는 진행이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앞으로 꾸준히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강호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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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07:30

런닝맨 유재석, 명불허전 1인자의 존재감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두 거성이 빛나고있는 예능계에서 이 둘의 뒤를 이을 차세대 황태자는 누구라고 생가하십니까? 저는 두말할것없이 유재석과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이승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최근 떠오르는 예능스타도 많이 있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예능스타도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이승기를 능가할만한 차세대 예능황태자는 아직 없다고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유재석과 강호동을 모두 경험하며 예능감을 쌓았고 또한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1박2일에서 5년동안 맹활약한것은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이승기만의 장점이라고 생각되고 또한 이후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빠진뒤에도 홀로 MC자리를 잘 지키는 이승기를 보면서 왜 사람들이 예능황태자라고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심장'이 끝난뒤 다음 활동을 위해 숨고르기를 하고있던 이승기가 드디어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승기의 예능 복귀장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재석이 진행하는 '런닝맨'이었습니다. 저는 이승기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는 소식을 듣고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그리고 이승기가 1박2일을 진행하면서 물론 요일은 다르지만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어 쉽게 만날수가 없었고 그렇게 근 6년동안이나 이승기와 유재석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이승기가 유재석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게되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역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하나 이승기와 유재석의 만남에서 기대가된것은 바로 일인자와 예능황태자와의 조합이었습니다.

아시다싶이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이고 이승기는 아직까지는 유재석의 뒤를 따라가고있는 '예능황태자'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두사람의 만남이 기대가 되었고 또한 강호동과 이승기의 모습만 보다가 6년만에 만난 유재석과 이승기의 만남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비춰질까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사람은 기대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런닝맨에 출연한 이승기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무척이나 챙겨주는 모습을 볼수가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두사람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유재석이 이승기를 많이 아낀다는것을 알수가 있었고 또한 이승기 역시 유재석이 하는 모든 행동에 '리액션'을 선보이며 두사람은 6년만의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않게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런닝맨'의 자료화면을 보면서 이승기를 스타로 만들어준것은 '1박2일'이지만 이승기라는 사람을 대중에게 알린것은 강호동과 유재석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재석과 이승기의 만남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당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은 X맨이었고 진행자는 유재석, 강호동으로 두사람다 막강한 진행력을 선보이며 X맨에 출연한 출연자들을 모두 스타로 만들어 주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제 막 데뷔했던 이승기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당시 이승기는 고등학생이었고 예능에 대한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않아 무척이나 쑥쓰러워하며 다른 출연자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번 출연했다는 기록만을 남긴채 X맨에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던 이승기를 살려준것은 유재석이었습니다.

유재석은 당시 이승기가 준비해온 댄스를 보고 '어셔'가 아니라 어설프다고 말하며 '어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이승기는 당시 '어서'로 불리며 전교회장 출신의 엄친아 가수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바로 이장면이 이승기라는 엄친아 가수가 대중에게 예능인으로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 첫번째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오늘 유재석과 이승기가 서로를 보고 왜 그렇게 반가워했는지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유재석의 마음은 6년전 어설프기만했던 신인가수가 이제는 자신의 뒤를 이을 예능황태자가 되어있는 모습에 흐뭇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승기는 자신을 처음 예능에 발을 들여놓게한 선배와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예능을 한다는게 꿈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오늘 '런닝맨'에서 6년만에 만났음에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이승기와 유재석을 보면서 강호동의 조금은 질투가 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이승기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것은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선희를 도와주기위해 '무릎팍도사'에 잠깐 출연했던것은 빼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릎팍도사'가 다시 시작할때 '유재석' 혹은 '이승기'가 첫방송의 주인공이었음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오늘 '런닝맨'을 보면서 유재석의 깔끔한 진행에 이승기의 허당이 더해지니 '1박2일'에서 강호동과 이승기와의 호흡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배려의 아이콘'이라고 할수있는 두사람의 만남은 정말이지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유재석이 탈락하면서 6년만에 방송을 같이 촬영하게된 이승기가 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자신이 가지고있던 물총을 주면서 탈락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유재석이 준 물총 덕분에 이승기가 결국 최종 승자가 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이렇게 '찰떡 호흡'을 보여준느 이승기와 유재석이 또 언제 함께 예능에서 모습을 볼수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승기가 이제 곧 드라마를 촬영하게되면 드라마의 홍보차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할수도 있겠지만 100% 확실한게 아니라 오늘 방송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면서 또 언제 같이 두사람의 모습을 함께 볼수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과 '1박2일'이 끝이 나면 '국민예능프로그램'은 사실상 사라지게 되겠죠. 그리고 '무한도전'의 경우 300회 특집에서 이야기했듯이 멤버들 모두 언젠가 무한도전이 사라질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저 역시 영원한것 없고 또한 멤버들의 나이도 있기때문에 그들의 고민이 그렇게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승기가 드라마를 잘 마무리짓고 군입대를 하고 제대할때쯤 유재석과 이승기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는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무한도전' 혹은 '1박2일'이라는 예능을 넘어설 또 하나의 '국민예능'이 탄생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말이죠. 아무튼 오늘 유재석과 이승기의 모습 너무나 보기좋았고 꼭 빠른 시일내에 방송에서 두사람의 모습을 같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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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07:30

무도나이트 정준하 김C, 더블플레이가 기대되는 이유

 

진심이 가장 무서운 무기라는 생각이 드는 무대였습니다.
바로 정준하의 이번주 무한도전에서의 무대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그간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쩌리짱'으로 중심에 늘끼지 못하고 늘 외각에서 맴도는 멤버였습니다. 요즘은 대세로 떠올랐지만 다른 멤버들의 대세였을때보다 파워는 약하고 언제 자리를 내줄지 모른는 위기속의 멤버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저는 정준하는 유재석을 능가하며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정준하는 하하의 키작은 꼬마이야기를 부르게되었고 고심하던중 자신의 진심을 담은 노래로 개사를 하고 편곡을 해 발라드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는 대부분 신나는 노래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때문에 정준하에게는 위험한 도전이었겠지만 정준하는 자신의 진심을 담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키 큰 노총각 이야기'를 나름 가수다의 무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걱정속에 시작한 '키 큰 노총각 이야기'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정준하의 노래가 시작되고 가사 한소절이 시작되자 많은 청중평가단은 정준하의 무대에 바로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쓴 노래가사였기때문입니다. 정준하의 가사에는 진심이 느껴있었고 정준하의 많은 뮤지컬로 다져진 노래솜씨는 그런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느껴지게 노래를 불렀고 그런 정준하의 무대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정준하의 무대에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정준하의 열애사실을 무한도전 시청자라면 다들 알고있기때문이었습니다. 정준하는 '니모'라는 예명의 여자친구와 벌써 오랜기간 연애중이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준하와 '니모'의 결혼을 응원하는 장면이 많은 방송에 나왔고 무한도전 시청자들 역시 정준하와 '니모'와의 결혼을 응원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응원에도 정준하의 결혼소식은 들리지않았고 많은 시청자는 물론이고 멤버들 역시 정준하의 깜깜무소식인 결혼소식에 많이 안타까워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었기때문에 정준하의 '키 큰 노총각 이야기'는 더 감동적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무대는 정준하의 여자친구인 '니모'와 '예비 장모'에게 보내는 세레나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사에는 결혼보다 사랑을 하고싶다며 여자친구인 '니모'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고 또한 여자친구와의 사랑이 가볍지않은 진지하고 진심어린 사랑임을 '예비 장모'에게 증명해보이는 무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무대를 보면서 '니모'와 정준하의 '예비 장모님'이 많은 감동을 받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진심은 600명의 청중평가단에게도 통했습니다.
늘 무하도전 가요제에서 좋지않은 성적이 기록하던 정준하는 진심을 담은 가사와 노래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인자 유재석을 뛰어넘으며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정준하는 자신의 1위가 믿기지않는듯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이번 나름 가수다에선 정준하의 무대보다 화려하고 많은 인원들이 출연한 무대 그리고 실력파 가수들이 피처링한 무대까지 정말 화려한 무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특출날것 없었던 정준하가 경연 1위를 차지했고 저는 정준하의 무대를 보고 한가지를 느꼈습니다.

바로 진심이라는 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무대가 펼쳐져도 흘러나오는 노래에 진심이 담긴 노랫말이 얼마나 큰 파워를 지니고있는지 보았고 그런 진심을 제대로 관객과 소통한 정준하를 보면서 왠만한 가수보다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경연에서 1위를 한만큼 '니모'와 '예비 장모님'이 정준하의 마음의 깊이를 알고 결혼을 승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에는 정준하의 결혼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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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07:30

무한도전 정형돈, 못말리는 지드래곤 따라잡기, 시청자 배꼽잡게한 패션왕

              
'미존개오'하면 생각나는 연예인이 있죠?
바로 정형돈입니다. 무한도전 방송당시 개화동 오랜지족이라고 불리는 정형돈의 패션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뻔뻔하게 자신의 패션을 고집하며 최고라고 말하는 정형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런 정형돈에 모습에 실제로 정형돈은 패션프로그램을 진행할만큼 많은 패션피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형돈 스스로 우리나라 아이돌중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이니 지드레곤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 당시 정형돈과 지드레곤이 방송에서 만나 정형돈이 직접 "GD보고있나"라고 한장면은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있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형돈이 진행하는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형돈은 그토록 라이벌로 여기던 지드레곤의 패션을 도전했습니다. 사실 지드레곤이전에 미쓰에이의 붕대패션을 이미 한차례 따라하면서 거의 미라가 되있다 싶은 정형돈인데 지드레곤의 패션을 따라한다는 소리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기겁을하며 "어떻게 지드레곤을 따라합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뜻을 굽히지않고 정형돈과 데프콘을 지드레곤으로 변신시키려 달려들었고 지드레곤의 머리를 따라하는거라며 의심심장한 자막과 함께 두명의 여자스테프가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걸어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두명의 여자스테프에 들려져있는건 비니모자와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대체해줄 미역줄거리뿐이었고 이 모습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스테프가 시키는데로 정형돈은 미니를 쓰고 미력줄거리를 이용해 지드레곤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었고 조금은 촌스럽고 웃겼지만 그래도 지드레곤의 머리를 어설프게나마 흉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지어보이며 "GD 오랜만에 보고있나?"라고 말하였고 자막으로 형들이 이렇게 먹고산다라는 자막과 함께 BGM으로 빅뱅의 '블루'가 흘러나왔고 자연스럽게 정형돈과 데프콘은 자리에서 일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으로 지드레곤의 화려한 모습과 정형돈과 데프콘이 미역 줄거리로 코믹분장을 한모습이 교차편집되며 방송되었고 저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춤을 추고 자리에 앉은 정형돈은 머리에 쓴 미역에서 비린내가 많이 났는지 스테프들에게 "미역 좀 제대로 빨지 그랬어"라고 말하며 "바다내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푸념하였고 이장면도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정형돈이 지드레곤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역을 뒤집어쓴 모습을 보고 정형돈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짜 희극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정형돈은 이제 진행자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궂이 저렇게까지 망가지지않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는 것을 마다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형돈이 왜 '미친 존재감'이 되었는지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개그맨들이 진행자로 안착하고나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망가지는것을 잘 하지않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는데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진행자로서 개그맨으로서의 모습을 잘 본받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재석은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지만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망가지기를 마다하지않은 진행자입니다. 아마 이러한 모습을 무한도전을 통해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정형돈이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히 망가지는 진행자가 될수있었고 그때문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형돈이 될수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정형돈이 있었기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보여준 지드레곤 따라잡기같은 어쩌면 뻔한 소재가 더 특별해지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미존개오'로 넘치는(?) 패션센스와 함께 늘 방송에서 "GD보고있나"를 외쳤기때문에 오늘 '주간 아이돌'에서 선보인 어쩌면 뻔할수있었던 아이돌패션따라잡기가 많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어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는 정형돈을 보면서 어서 '무한도전'에서 선보이는 정형돈표 '미친 존재감'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꽤 오랫동안 결방을 하고있고 언제 다시 방송을 시작할지 모르는 '무한도전' 속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이 다시 웃고 떠들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던것같아 무척이나 좋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존개오'의 미친 존재감을 계속해서 선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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