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07:15

더킹 투하츠 돌아온 이순재, 이승기 필승을 위한 최고의 짝


드디어 이순재가 감춰두었던 모든게 드러났습니다.
평소 비틀즈의 팬이었던 이순재는 클럽M에서 비틀즈 희귀 LP선물을 받게 되었고 휴가지를 추천해주면서 클럽M과 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클럽M이 선왕을 시해하였고 이순재는 자신이 휴가지를 알려줬다는 죄책감에 또 완벽한 비서실장 그리고 아버지로 남기위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시작했고 점점 걷잡을수없이 클럽M의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그럴수없다고 생각하고 이순재는 직접 클럽M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걸 밝혀도 좋으니 이제부터는 사적인 연락은 받지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못을 이승기에게 말하려고 다짐을 한 순간 클럽M의 작전은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승기가 윤제문에게 보내온 선물함의 암호였던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승기는 윤제문을 교란시키기 위해 선물함을 보냈었고 그 선물함의 암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승기는 윤제문의 연인을 유혹해 윤제문의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윤제문은 결국 그런 이승기의 술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당할 윤제문이 아니었기에 이승기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사람'을 이용한 첫번째 복수를 시작했고 그 타겟은 바로 이순재였습니다. 이런 클럽M의 계획으로 이순재의 그동안의 한일을 알게된 이승기는 엄청난 충격을 받은것 같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모두 말하고 죄를 달게 받으려했던 이순재도 뜻밖에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이승기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이승기는 이순재의 녹음된 통화내역을 믿지못하는것 같았고 그동안의 벌어진 여러가지를 물으며 이순재에게 진실을 이야기해달라고 하였고 이순재는 모두가 사실이라며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순간에도 강해지려고했던 이승기는 참을수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선 "거의 가족같았잖아요, 30년 아버지가 발탁하고 형이 믿고 내가 가장 의지했던 아저씨가 어떻게 이렇게"고 말하며 이순재에게 느낀 배신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이승기는 늘 이순재와 부딪혔지만 이순재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습니다. 하지원이 내부에 첩자가 있을수있다는 말을 했을때도 이승기는 이순재를 배재시킬만큼 믿음이 대단했고 일전에 북한에 갔을때 이순재와의 통화에서 말했듯이 이순재를 큰아버지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승기였기때문에 이순재에 대한 배신감이 컸고 결국 이순재는 비서실장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순재의 왕실을 위한 충정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위해 클럽M의 편에서서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그것은 결코 이순재가 원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순재는 자신의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는 이승기에게 마지막까지 왕실의 위기가 찾아올꺼라며 이야기하며 변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재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승기가 이순재의 말을 믿을리없었고 이승기는 이순재에게  "그쪽이랑 또 내통하고있어요? 어따대고! 내가 당신에게 또 속아 넘어갈꺼같애! 당신 역적이야!!"라고 말하며 이순재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승기는 이순재의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곧 윤여정과 하지원은 클럽M에게 납치를 당하였고 이승기는 가장 사랑하는 두사람이 클럽M에게 납치를 당하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형을 죽였다는 고백에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오히려 윤제문을 '김봉구'라고 부르며 도발했던 이승기였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약혼녀가 동시에 잘못될수있는 상황에서 이승기 역시 사람인지라 또 윤제문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줄 알고있었기 때문에 이승기는 클럽M이 이끄는데로 움직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화면이 전환되며 자신의 집에서 쉬고있던 이순재가 비춰졌고 핸드폰에 '발신자표지제한'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그리고 평소같았으면 받지않을 이순재로 보여졌지만 왠일인지 이순재는 전화를 받았고 "예, 전하십니까"라고 물으며 지금상황을 해쳐나갈 방법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순재는 "납치된걸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릴 처지는 아닙니다만 왜람됨을 무릎쓰고 아뢴다면 외교라인을 풀가동하십시요. 이번만큼은 김봉구가 너무 막나간거라 미국과 중국도 마땅하지 못하게 생각할겁니다. 그걸 이용해서 김봉구를 압박하십시요, 김봉구가 엄청난 놈이기는 하지만 일게 기업입니다. 국가를 넘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중국 그리고 우리까지 압박을 가한다면 그놈도 편할수없을겁니다. 침착하게 대처하십시요, 전하"라고 말하며 지금 상황을 이겨낼 비책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승기는 이순재와의 통화를 말없이 끝었지만 이순재의 말처럼 외교라인을 풀가동하며 김봉구를 압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승기에게는 기다릴 시간이 없었고 윤제문을 찾아가 원하는걸 다해주겠다고 말하며 윤여정과 하지원을 지키려고 하였고 이에 윤제문은 "하야 다 벗어던지고 내려오시는거에요"라고 말하며 이승기에게 스스로 왕위에서 내려오라며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말에 이승기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클럽M은 이승기를 '하야'시키기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윤여정을 인질로 두고 하지원을 압박하기 시작한것입니다. 하지원이 지켜보고있는 tv속에서 윤여정은 봉봉에게 고문을 당하고있었고 언제든지 목숨을 잃을수있는 상황이 연출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다못한 하지원은 이승기의 '하야'를 설득하겠다고 이야기하였고 이승기 역시 은시경에에 그동안 힘들고 두려웠다며 '하야'를 선택할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위기의 상황에 흔들리는 이승기가 다시한번 힘을내 클럽M을 이기려면 자신의 잘못을 모두 고백하고 왕실을 위한 비서실장으로 돌아온 이순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왕실에서만 30년 경력이 괜한것이 아니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통해 얻어진 경험은 무시할수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북한에 하지원을 만나러갔을때도 이승기가 이순재에게 "아저씨가 믿어주면 힘을 내서 할수있을것 같다"라고 말을했듯이 이승기는 이순재에게 많은 부분을 기대고 의지하는만큼 지금처럼 감정적으로 흔들릴 이승기를 잡아줄 사람은 오직 이순재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왕실로 돌아온 이순재야 말로 이승기가 클럽M을 잡을때 필요한 최고의 파트너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런 모습이 보여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승기와 이순재의 활약을 기대하겠고 다음주 이승기가 어떻게 하지원과 윤여정을 구해낼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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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07:15

더킹 투하츠 하지원, 이승기 울고 웃긴 3단애교, 진정한 내조의 여왕

           
하지원을 두고 '명품배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왜 '명품배우'라고 불리는지 그 진가를 확인할수있었던게 바로 오늘 방송된 더킹 투하츠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작품에서 그렇듯 하지원은 자신이 돋보이기보다는 상대배우를 더 돋보이게 해주었고 '더킹 투하츠'에서 역시 이승기를 최고의 까칠한 왕자로 만들어놓으며 역시 하지원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밝혀주던 하지원에게 오늘 방송된 '더킹 투하츠' 7회,8회에서는 그동안 조금은 숨겨두었던 존재감을 뽐내며 왜 하지원인가를 보여주지않았나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이전부터 예고되었던데로 오늘 방송된 7회에서는 '더킹 투하츠'에 많은 사건이 있는 방송분이었습니다. 그동안 '더킹 투하츠'의 훈훈한 국왕 '이재강'이 숨을 거둔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생 이재신 (이윤지) 마저 절벽에서 뛰어내려 하반신 마비를 당하며 이승기에게 연거푸 커다란 시련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이에 이승기는 형을 잃은 슬픔과 동생이 하반신마비가 된 슬픔을 접어두고 자신의 형의 이름에 누가 되지않기위해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에서 이승기의 속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업무를 보니 걱정했던 궁의 혼란은 일어나지않았고 이승기는 궁의 혼란을 막은대신 혼자 슬품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승기의 마음을 알아주는것은 역시 하지원이었습니다.

하지원은 그동안 한없이 철없이 굴기만 했던 이승기에서 자신의 형이 죽자 국왕의 올라 업무를 보는 이승기의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보았고 또한 속으로 삵히고만 있는 형에 죽음에 대한 슬픔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순재에게 이승기에게 단2시간만이라도 쉴시간을 달라고하고 심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힘든 이승기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하지원은 기분이 울적해있을 이승기를 위해 이승기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자리를 채웠습니다. 좋아하는 와인과 소세지를 차려놓았고 핸드폰을 이용해 이승기가 좋아할 애교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원은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선보인 애교를 따라하며 어설프게 애교연습을 하였고 그모습은 하지원이 30대라고는 믿지기않을만큼 무척이나 귀여워보였습니다. 하지만 하지원에게 애교연습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긴 애교중에서도 아주 오바스러운 황정음표 애교를 따라하려고 했으니 속이 거북해질수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지원은 이승기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아무것도 모른채 하지원을 만나러온 이승기는 하지원이 준비한것에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승기는 하지원의 행동에 어이없어하며 "왜이래 너"라고 말했고 이에 하지원은 허락을 받은것들이라고 말하며 자리에 앉으라고 하였고 이어 하지원은 지금껏 이승기를 위해 준비한 필살 3단애교를 선보였습니다. 우선 하지원은 모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오빠'라는 단어를 이용해 첫번째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동갑내기이지만 하지원은 이승기의 기분을 좋게하기위해 "드셔보시지요 오빠..."라고 하였고 동갑내기인 하지원이 오빠라는 소리를 하자 이승기는 웃으며 "설마 너 지금 오빠라고 한거야, 동갑끼리 왜이래 징그럽게"라고 말하였고 이말에 하지원은 뻘쭘했는지 '아잉'이라고 하며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이에 이승기는 "연습했냐?"라고 물으며 하지원의 행동이 귀여워보였는지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승기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진 하지원은 "제가 전하의 열렬한 팬아닙니까"라고 말하며 "저한테는 김성수이고 차수일입니다"라고 말하며 두번째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이런 하지원의 말에 이승기는 설마 "그게 누군데"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유명한 스타들이라며 그들을 설명했고 그러자 모든걸 이해한 이승기는 하지원의 손을 잡으며 "너 설마 드라마속 대사한거야, 나한테는 이사람이 전도연이고 김태희입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보니 이대사가 시크릿가든속 명대사였는데 이대사를 하지원의 입으로 또 듣게 되니 또다른 깨알재미를 준 부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이승기가 하지원이 드라마를 이용해 연습한걸 눈치채자 하지원은 보통여자처럼 토라진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승기는 하나만 더 보여달라며 힘이 된다며 하지원을 채촉하였고 하지원은 이승기와 시청자를 쓰러트린 필살애교 3번째를 선보였습니다.

3번째 애교는 바로 댄스였습니다. 하지원은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추며 이승기에게 자신이 준비한 마지막 필살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하지원은 티아라가 선보였던 커다란 글러브를 끼고 티아라의 노래에 맞춰서 연습한 안무를 선보였는데 자꾸 나이이야기를 꺼내서 그렇지만 정말 30대라고는 믿기지않을 깜찍함을 선보이며 이승기와 시청자에게 빅웃음을 선보여주었고 이런 하지원의 노력 덕분에 형을 잃고 단한번도 진심으로 웃지않았던 이승기는 큰 웃음을 지으며 처음으로 휴식다운 편안한 시간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하지원은 그동안 슬품을 숨기고만 있던 이승기에게 슬픔을 모두 토해낼수있는 시간도 만들어주었습니다.

하지원은 전하가 마지막에 보내준 사진이라며 메세지를 지운 이승기에게 마지막 사진을 보여주었고 이승기는 마직막으로 형이 보낸 사진을 보면서 그동안 감추고만 있던 슬픔을 모두 토해냈습니다. 이승기는 "내가 끊었어"라고 말하며 형의 전화의 마지막 통화를 자신이 끈었다고 말하며 그동안 참고있던 울음을 터트렸고 하지원은 그런 이승기를 꼭 안아주며 이승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습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그동안 티격태격하며 늘 싸움이 많았던 커플이지만 속으로는 서로의 진심을 아는 사랑스러운 커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예고를 보니 이승기의 형의 죽음이 북한이 꾸민일로 밝혀지며 하지원이 위기에 처하는것같은데 하지원이 이승기의 마음을 읽어주었듯이 이번에는 이승기가 하지원의 마음을 읽어줘서 위기를 이겨내고 더욱더 멋진 최고의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애교와는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 본문 마지막에 적게 되었는데 오늘 하지원의 연기중에서 정말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옅볼수있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윤지와의 목욕장면이었는데 하반신 마비가 된 이윤지는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지 못하고있었고 윤여정이 나간 사이 자신도 모르게 바지에 대변을 본 것을 알게됩니다. 이에 이윤지는 휴지로 닦기위해 기어서 휴지를 가지러 가던중 침대에서 떨어졌지요, 하지만 자존심탓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고 이때마침 이윤지를 보러 온 하지원은 이윤지의 소식을 듣고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는 이윤지의 말을 무시하고 이윤지의 병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윤지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변을 본 이불을 치우고 바로 욕조에 물을 받아 이윤지를 욕조에 데리고가 목욕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윤지는 이러한 상황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한 적대감을 보였습니다. 이에 하지원은 "똥쌌지않습니까 목욕 똥물에 하고싶습니까?"라고 말하였고 닦아주는 하지원에게 나가보라며 엄마가 오면 해달라고 하겠다고 이윤지가 말을 하자 하지원은 이윤지의 등을 때리면서 "지금 정신이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대비마마가 얼마나 바쁜지 아십니까. 약을 밥처럼 드시면서 휘청휘청 쓰러질것처럼 다니십니다. 근데 딸이 되가지고 공주마마가 이 무슨 폐악입니까"라고 말하였고 이어 이윤지의 정신을 번쩍 들게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원은 이윤지에게 "똥이요, 세상사람들 다 쌉니다. 국왕전하도 싸고 장동건이도 싸고 나도 나오기전에 한덩어리 싸고 나왔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라고 말하였고 이말에 이윤지는 드디어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고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면서 하지원의 지난 연기생활을 내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대사로는 잘 쓰지않는 '똥'이라는 대사를 가지고 어쩌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연기할수있는지 하지원이 정말 대단해 보였고 왜 많은 드라마 제작자나 영화 감독들이 하지원이라면 믿을수있다고 이야기하는지도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오늘 하지원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고 이런 연기자들이 있기때문에 '더킹 투하츠'에서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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