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조윤희- 오연서, 각기 다른 사랑 쟁취법, 합동 결혼식 예고한 장면
매주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이제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각 캐릭터들의 러브라인의 결말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했고 특히 극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캐릭터인 방이숙과 방말숙의 러브라인의 결말도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의 성격이 정반대인만큼 조윤희와 오연서가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방법도 180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두사람 모두 전혀 다른 사랑쟁취법을 보였지만 100% 자신의 사랑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해피엔딩을 예고했습니다. #. 조윤희의 이희준 지키기 우선 제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플인 조윤희와 이희준의 커플을 지킨것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