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07:30

강심장 김유정, 14살 울린 안티카페 직접 방문해 보니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강심장'에서도 김유정의 활약은 돋보였습니다.
특히 지난주는 연기에 대한 김유정의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 방송에서는 14살 소녀로서 김유정의 모습이 보여져 평상시의 김유정을 보는것 같아 더욱더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말한마디도 똑부러지게 하는 김유정의 모습은 무척이나 당당해 보였고 이런 당당함이 14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보던중 김유정의 입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는데 바로 14살 소녀인 김유정에게도 '안티카페'가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아니 14살 소녀가 뭘 잘못했다고 안티카페가 있을까요? 저는 김유정의 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심장'에 출연한 모든 출연자가 김유정의 '안티카페'가 있다는 말에 놀라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안티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는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김유정이 눈물이 글썽이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유는 '안티카페'에서 충격적인 댓글을 봤기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방송 내내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김유정의 눈에는 순시간에 눈물이 고였고 이에 김유정은 억지로 눈물을 참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고 신동엽과 이동욱도 말하기 힘들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김유정을 달래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14살 소녀인 김유정에게 왜 안티카페가 존재하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늘 방송에서 겸손하고 또한 연기자로서도 부끄럽지 않은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고있는데 왜 '안티카페'가 존재할까 너무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심장' 방송후 김유정의 '안티카페'를 검색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물론 방송전 이슈가 되어서 그런지 이미 김유정의 '안티카페'는 한차례 주소를 옮겨 활동을 하고있었고 저는 김유정의 '안티카페'의 글을 차례 차례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욕설을 비롯해 가족들을 비난하는 글들을 쉽게 찾을수있었고 김유정의 사진을 이용해 비하하는 모습으로 바꿔놓은 사진들을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유정의 '안티카페'에서 발췌한 글들을 조금 가져와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14살인 김유정이 이런 글들을 보고 무조건 참아낼수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 그렇게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김유정이 '안티카페'를 이야기하면서 바로 눈시울이 붉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특히 김유정의 '안티카페'에서 최근 김유정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었던 일진설과 김유정의 성격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는 이 글들을 보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티카페'를 살펴보니 대부분 초등학생과 중학생인것 같은데 아무리 자기 또래의 김유정이 많은 관심을 받아 부럽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악의적인 댓글은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유정은 방송을 통해 그동안 집안에서 자신때문에 조금은 가족의 관심을 받지 못한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얼마전 방송에 공개되 화제가 된적이 있듯이 김유정의 언니 역시 뛰어난 미모의 학생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언니 역시 가수혹은 배우가 되고싶은 꿈이 있다는것을 김유정은 방송에서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해를 품은 달'이후 갑작스러운 대중의 관심에 많아진 스케쥴로 가족들은 김유정의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했고 그로인해 언니가 피해를 본것 같다며 김유정은 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언니, 우선 너무 미안하고 또 계속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커서도 둘이 커서 의지해야할때가 많아질테니까 앞으로도 많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언니"라고 눈물을 흘리며 언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이 모습에서 한창 인기가 높아 어쩌면 이런 부분을 신경쓰지 못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는 김유정을 보면서 참 심성이 곧고 잘 자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김유정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김유정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걸그룹의 댄스를 추며 연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에 많은 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유정은 처음 선보이는 댄스여서 그런지 연기할때와 다르게 수줍은듯 댄스를 선보였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간 느끼지 못했던 김유정의 나이를 느낄수가 있었던 친근한 무대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김유정은 14살로 사춘기에 들어선 소녀입니다.
방송에서도 언급했다싶이 그래서 최근 엄마와도 마찰이 있다고 말했죠, 이런 시기에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언급하며 악성댓글을 다는 '안티카페'를 마주했을때 느낌이 어땠을까요? 저는 그 충격은 정말이지 컸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성인들도 그런 악성댓글을 못이겨 우울증등으로 힘들어하는데 이제 14살된 김유정은 어떻겠습니까? 특히나 자신의 잘못도 아니라 그저 아무 이유없이 쏟아지는 악성댓글에 정말 힘들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런 김유정을 보면서 혹시나 이런 악성댓글에 힘들어 혹시 연기를 포기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안티카페'가 없어졌으면 좋겠고 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해 많은 사람들을 울고 울리는 멋진 연기자가 된 김유정을 잘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유정도 힘들겠지만 앞으로 이런 글을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좋은 연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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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9:45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매진열풍 만든 매력남, 대배우 탄생하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하고 보러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워낙에 웹툰을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과연 영화화는 잘되었을까하는 점이 무척이나 궁금했고 과연 소문만 무성한 김수현이 그렇게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였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2시간동안 '김수현의 원맨쇼'에 빠져 영화에 집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은 '드림하이'의 삼동이(?)이와 조금은 비슷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캐스팅을 할때 드림하이의 김수현의 모습이 많은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김수현의 헝클어진 모습은 드림하이때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은 이전보다 더 망가진 모습을 자처하며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덕분에 웹툰속 캐릭터가 살아나온듯한 느낌을 받았고 영화에 더욱더 집중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김수현이 돋보일수있었던것은 웹툰속 주인공의 모습과 싱크로율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는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웹툰이 드라마화 혹은 영화화 되는 것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웹툰을 영화 혹은 드라마화 시키면서 웹툰을 살리지 못해서일까요? 분명 그런 이유 역시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웹툰을 보면서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영화화가 되면서 사라졌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예로 강풀의 몇몇 작품을 예로 들수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강풀의 작품만큼 영화화가 많이 된 작품도 드물겁니다. 하지만 영화화가 시작되던 초반 기대와 달리 강풀의 작품들중 영화화된 작품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싱크로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강풀의 초반 영화화 작품은 싱크로율보다는 스타캐스팅에 목을 맸던게 사실입니다. 순정만화, 아파트, 바보등 모두 스타캐스팅을 했었죠, 하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못미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에 별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이웃사람'와 '26년'은 모두 성공을 거두며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이렇듯 웹툰의 영화화의 성공포인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싱크로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봤을때 어쩌면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성공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수현의 경우 정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작자 역시 김수현의 모습을 보고 놀랬을정도니 말이죠. 그리고 박기웅과 이현우 역시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극장안에서 웹툰을 본 관객들이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쉽게 들을수있었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역시 같은 생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싱크로율만큼이나 뛰어났던 김수현의 연기가 개봉한지 얼마되지않아 400만을 돌파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김수현은 얼마전 방송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력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역시 빛이 났습니다. 상당히 감정의 폭이 크고 캐릭터 변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냈고 그렇게 김수현이 자신의 연기로 영화를 이끌어나갔기때문에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1000만 가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배우들과 감독들 그리고 원작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마 웹툰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못봤을테니까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고 2가 나올수도 있을것같은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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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08:14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400만 관객동원 이끈 원맨쇼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하고 보러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워낙에 웹툰을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과연 영화화는 잘되었을까하는 점이 무척이나 궁금했고 과연 소문만 무성한 김수현이 그렇게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였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2시간동안 '김수현의 원맨쇼'에 빠져 영화에 집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은 '드림하이'의 삼동이(?)이와 조금은 비슷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캐스팅을 할때 드림하이의 김수현의 모습이 많은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김수현의 헝클어진 모습은 드림하이때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은 이전보다 더 망가진 모습을 자처하며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덕분에 웹툰속 캐릭터가 살아나온듯한 느낌을 받았고 영화에 더욱더 집중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김수현이 돋보일수있었던것은 웹툰속 주인공의 모습과 싱크로율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는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웹툰이 드라마화 혹은 영화화 되는 것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웹툰을 영화 혹은 드라마화 시키면서 웹툰을 살리지 못해서일까요? 분명 그런 이유 역시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웹툰을 보면서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영화화가 되면서 사라졌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예로 강풀의 몇몇 작품을 예로 들수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강풀의 작품만큼 영화화가 많이 된 작품도 드물겁니다. 하지만 영화화가 시작되던 초반 기대와 달리 강풀의 작품들중 영화화된 작품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싱크로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강풀의 초반 영화화 작품은 싱크로율보다는 스타캐스팅에 목을 맸던게 사실입니다. 순정만화, 아파트, 바보등 모두 스타캐스팅을 했었죠, 하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못미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에 별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이웃사람'와 '26년'은 모두 성공을 거두며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이렇듯 웹툰의 영화화의 성공포인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싱크로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봤을때 어쩌면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성공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수현의 경우 정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작자 역시 김수현의 모습을 보고 놀랬을정도니 말이죠. 그리고 박기웅과 이현우 역시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극장안에서 웹툰을 본 관객들이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쉽게 들을수있었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역시 같은 생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싱크로율만큼이나 뛰어났던 김수현의 연기가 개봉한지 얼마되지않아 400만을 돌파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김수현은 얼마전 방송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력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역시 빛이 났습니다. 상당히 감정의 폭이 크고 캐릭터 변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냈고 그렇게 김수현이 자신의 연기로 영화를 이끌어나갔기때문에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1000만 가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배우들과 감독들 그리고 원작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마 웹툰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못봤을테니까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고 2가 나올수도 있을것같은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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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7:15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400만 관객동원 이끈 원맨쇼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하고 보러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워낙에 웹툰을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과연 영화화는 잘되었을까하는 점이 무척이나 궁금했고 과연 소문만 무성한 김수현이 그렇게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였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2시간동안 '김수현의 원맨쇼'에 빠져 영화에 집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은 '드림하이'의 삼동이(?)이와 조금은 비슷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캐스팅을 할때 드림하이의 김수현의 모습이 많은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김수현의 헝클어진 모습은 드림하이때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은 이전보다 더 망가진 모습을 자처하며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덕분에 웹툰속 캐릭터가 살아나온듯한 느낌을 받았고 영화에 더욱더 집중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김수현이 돋보일수있었던것은 웹툰속 주인공의 모습과 싱크로율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는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웹툰이 드라마화 혹은 영화화 되는 것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웹툰을 영화 혹은 드라마화 시키면서 웹툰을 살리지 못해서일까요? 분명 그런 이유 역시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웹툰을 보면서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영화화가 되면서 사라졌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예로 강풀의 몇몇 작품을 예로 들수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강풀의 작품만큼 영화화가 많이 된 작품도 드물겁니다. 하지만 영화화가 시작되던 초반 기대와 달리 강풀의 작품들중 영화화된 작품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바로 싱크로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강풀의 초반 영화화 작품은 싱크로율보다는 스타캐스팅에 목을 맸던게 사실입니다. 순정만화, 아파트, 바보등 모두 스타캐스팅을 했었죠, 하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못미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에 별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이웃사람'와 '26년'은 모두 성공을 거두며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었습니다.

이렇듯 웹툰의 영화화의 성공포인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싱크로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봤을때 어쩌면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성공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수현의 경우 정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작자 역시 김수현의 모습을 보고 놀랬을정도니 말이죠. 그리고 박기웅과 이현우 역시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극장안에서 웹툰을 본 관객들이 싱크로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쉽게 들을수있었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역시 같은 생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높은 싱크로율만큼이나 뛰어났던 김수현의 연기가 개봉한지 얼마되지않아 400만을 돌파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김수현은 얼마전 방송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칭찬을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김수현의 연기력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역시 빛이 났습니다. 상당히 감정의 폭이 크고 캐릭터 변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냈고 그렇게 김수현이 자신의 연기로 영화를 이끌어나갔기때문에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1000만 가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배우들과 감독들 그리고 원작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마 웹툰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못봤을테니까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고 2가 나올수도 있을것같은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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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08:46

보고싶다 여진구- 김수현, 어른 가슴까지 뛰게한 버스키스. 아역로맨스 진수 선보여


'보고싶다'가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흡입력이 있는 드라마같습니다.
사실 시작전부터 워낙에 말들이 많아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았는데 첫회부터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명품아역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보고싶다'는 더욱더 탄탄해진 구성으로 시청자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명품 아역로맨스를 보여줬던 여진구는 이번에도 역시 박유천의 어린시절을 똑소리나게 연기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였고 김수현 역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또 한명의 아역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2회에 그려진 여진구와 김수현의 로맨스 장면은 아역들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에 대한 설래임등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보고싶다'의 러브스토리에 더욱더 힘을 실어줬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로맨스는 각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살인자의 딸로 낙인찍혀 모든 동네사람들과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고있는 김수현에게 손을 내민 여진구는 정말이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진 여진구가 혹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오히려 여진구를 걱정하는 김수현의 모습에서 그동안 얼마나 친구가 그리웠고 힘든시간을 보냈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여진구의 말한마디에 여진구의 뒤를 따라다니며 혹시 여진구마저 자신에게 등을 보일까 애태우는 김수현의 모습은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진구는 김수현을 어둠속에서 꺼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김수현은 그런 여진구가 걱정되 막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여진구는 그런 김수현의 걱정을 불식시키려는듯 더욱더 공개적으로 김수현이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여진구는 김수현이 가까스로 왕따순간을 넘긴틈을 타 공개적으로 김수현과 친구라는것을 모든 학생에게 알렸고 이에 두사람 모두 학생들의 왕따가 되었지만 두사람만큼은 그 누구와 바꿀수없는 친구가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에게도 첫번째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살인자 누명을 쓰고 사는게 더이상 버틸수없던 김수현의 어머니가 자신을 살인자의 가족이라고 만들어준 형사 전광렬의 집에 들어가기로 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집을 옮긴탓에 김수현은 여진구에게 이사소식을 말하지 못하였고 김수현의 집에 찾아온 여진구는 김수현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당황하며 김수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김수현은 처음 자신이 친구를 하자고 손을 내밀었던 놀이터로 향했고 그곳에는 김수현이 자신이 처음 여진구에게 받은 빨래짚개를 하고 그네에 앉아 여진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재회를 했고 서로의 아픔을 모두 이야기하며 더욱더 가까워질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 이사한 집 계단에 앉아 김수현은 어렵게 자신의 발의 상처를 보여주며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했고 이에 여진구는 모든것을 감싸주려는듯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며 김수현을 위로했고 또한 김수현의 발을 손으로 덮어주며 "이제 안아프지 안보이니까, 쏴아~ 지워졌나 나쁜기억, 이제 다시 만들면돼 좋은기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어떻게 아역들이 이런 연기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유치할수있는 장면이었지만 워낙에 앞상황을 잘 연기했던 여진구과 김수현이었기때문에 이 장면이 손발이 오그라든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김수현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더 두사람의 로맨스에 빠져들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회에서는 모든 시청자가 가슴 떨릴만한 로맨스 장면이 등장했는데 바로 '버스키스'장면이었습니다. 김수현이 혹시나 전학을 갈까봐 걱정이 되었던 여진구는 김수현을 바래다주며 전학을 가지 말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던중 여진구는 선물을 달라며 조르기 시작했고 졸고있던 김수현이 고개를 숙이는 사이 두사람은 키스를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아역들의 키스신에 설레이거나 할 나이가 아닌데 이상하게도 오늘 방송된 '버스키스'장면을 보면서는 조금 가슴이 뛰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많은 시청자들이 저와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마다 첫키스의 장소는 다르겠지만 그 설레이는 느낌만큼은 '보고싶다'의 여진구가 보여준 감정 그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역들의 명품연기를 보면서 박유천과 윤은혜를 비롯한 성인연기자들이 부담을 느낄것은 분명하지만 드라마에게는 큰 힘을 준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역들의 활약이 어쩌면 성인연기자들로 하여금 더 자신의 배역을 잘 소화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들게하는 좋은 채찍이 되지않을까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더 빛날수있도록 성인 연기자들이 더 많은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몇몇 작품에서 아역들의 좋은 연기에도 불구하고 성인 연기자들의 어설푼 연기력을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만큼은 그렇게 되질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늘 마지막에 등장한 박유천을 보니 존재감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감을 갖게했고 윤은혜 역시 최근 단편영화 감독을 한만큼 예전보다 연기에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앞으로 '보고싶다'를 더욱더 기대하겠고 여진구과 김수현의 아역로맨스도 더욱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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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0:44

택시 김수현, 연기보다 빛나는 효심,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올한해 가장 주목받은 배우를 꼽으라면 아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역들의 뛰어난 연기로 성인연기자로의 변화를 원치않았던 시청자들이 많았을만큼 '해를 품은 달'은 아역들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드라마였고 드라마로서는 보기드물게 아역들의 연기가 6회까지 이어지면서 드라마에 투입될 성인연기자들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의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등장한 성인연기자들 사이에서 김수현은 아역이 보여주었던 '훤'의 매력을 넘어서며 성인연기자로서는 가장 처음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끝이 날때까지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이 방송될때마다 늘 연기력이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으며 2012년 상반기 가장 빛나는 스타가 되었고 그 열풍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김수현이 최근 예능토크쇼인 '택시'에 출연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김수현은 등장과 함께 '해를 품은 달'속 왕과는 다르게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토크쇼에 처음 출연한 것치고는 빠른 적응을 보이며 최근 대세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택시의 MC 이영자는 김수현을 보면서 마치 스타를 봐라보는 소녀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김수현이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또한 김수현은 택시에 출연해 '해를 품은 달'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며 배우로서 많이 고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특히 언제쯤 왕이 편해졌냐는 질문에 "아쉽게도 거의 뒤에 가서야 편해졌다"고 말하는 김수현을 보면서 많은 부담감속에서도 '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짠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을 위해 먼저 방송되었던 '뿌리깊은 나무'를 보았다고 말하는 김수현을 보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김수현이 많은 시청자의 우려를 이겨내고 '해를 품은 달'에서 가장 인정받은 성인연기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었고 또한 인터뷰도중 쪽쪽 짜먹는 음료수인지 아이스크림을 먹는 김수현에서 천진난만함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김수현은 연기자로서의 노력하는 모습과 20대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매력보다 가장 빛났던 매력은 바로 '효심'이었습니다. 김수현은 20년만에 월세집에서 전세집으로 옮기게 되었다고 말하며 무척이나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세로 이사간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월세로 살고있다가 얼마 전 전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20년만에 전세로 옮겼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행복해 하시더라, 나중에 언젠가는 우리 가족이 살수있는 멋드러진 집을 장만해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또 다른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귀하게만 자랐을것같은 김수현이 월세로 살고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수없었고 연기자에 대한 노력도 기특했지만 부모님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에 또다시 김수현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한 김수현은 연기에 대한 확실한 신념도 가지고있었습니다.
김수현은 "원래 굉장히 내성적이라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말도 잘 못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하기 위해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기를 보여줄 때 쾌감이 너무 좋아 이 일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연기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때 기분이 좋고 꼭 그런 배우가 되고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택시를 보면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신을 꿈을 잃지않고 노력했기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 김수현이 더 대성할수있는 배우이지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얻은 인기로 조금은 목에 힘이 들어갈수도 있을텐데 김수현에게서는 그러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않았습니다. 김수현은 등장부터 예능에 처음 임하는 신인의 자세로 이영자와 공효진이 시키는것과 묻는것에 솔직하게 답변하였고 무척이나 프로그램에 성의있게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사실 갑자기 많은 인기를 얻은 스타의 경우 토크쇼같은 곳에 출연해 조금은 거만한 자세를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김수현에게서는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수없었던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를 품은 달'로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수현.
어려운 환경과 또 심장수술이라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연기를 놓지않고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너많이 노력하는 자세로 더욱더 멋진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고 방송에서 말한것처럼 얼른 더 활동을 열심히해서 온가족이 모여서 살수있는 멋드러진 집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배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김수현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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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7:15

넝쿨째 굴러온 당신, 해를 품은 달 빈자리 넘볼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20회의 방송을 모두 마치고 종영하였습니다.
마지막 시청률 42% 그리고 가장 높은 순간시청률 50%를 넘어서며 정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해를 품은 달'은 많은 이슈거리를 남기고 종영을 하였고 아마 많은 시청자들은 '해를 품은 달'이 비운 공객을 어떤 드라마로 채울까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를 품은 달'의 종영후 이승기 주연의 '더킹'과 엄태웅 주연의 '적도의 남자'가 방송을 시작할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저는 '해를 품은 달'의 빈자리를 채워줄 국민드라마는 바로 '넝쿨째 굴로온 당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은 첫회부터 20%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단번에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마 드라마에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시청률 20%를 넘는건 분명히 쉬운일이 아님에 틀림이 없는 일이고 왠만한 드라마는 스토리에 탁력이 붙고 애청자가 어느정도 생겨야 가능한 시청률 수치입니다. 하지만 '해를 품은 달'은 첫회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버렸고 배우들의 호흡과 탄탄한 시나리오뿐아니라 높은 시청률로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였고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진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덕분에 더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를 품은 달'의 시작과 비슷한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입니다.
김남주, 유준상이라는 배우의 주연으로 화재가 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처음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오작교 형제들'의 후속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홍보에 비해 대중의 반응은 시큰둥했던게 사실입니다. 그간 몇몇작품에서 열혈 아줌마를 연기한적 있는 김남주에게 거는 기대감이 이전보다 줄었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막 막상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 시작되자 많은 시청자는 천연덕스러운 김남주의 아줌마 연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빼앗겼고 첫방송 시청률이 '해를 품은달'과 비슷하게 20%를 넘어서는 활역을 보여줬고 단번에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국민드라마가 될수있다는 증거는 여기서 멈추지않았습니다.
첫방송 20%가 넘는 시청률로 시작하며 종영할때까지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하며 '국민드라마' 호칭을 얻은 '해를 품은 달' 못지않게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시 방송이 계속되면서 시청률은 계속해서 상승했고
 방송 2주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주말드라마의 시간을 생각하면 30%도 적은 수치가 아니고 또한 방송이 되면서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하는 점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해를 품은 달' 못지않게 드라마로서 많은 매력을 지녔고 시청자들을 끌어드리는 상당한 파괴력이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앞으로 방송이 되면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드라마의 매력이 더욱더 드러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해를 품은 달'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공통점은 시청률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시청자가 '해를 품은 달'에 감탄을 했던점은 명품배우들의 명연기였습니다. 아역 김유정과 여진구를 비롯한 아역배우부터 성인연기자까지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배우들은 좋은 연기를 선보였고 많은 시청자들은 탄탄한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에 넉을 잃고 '해를 품은 달'에 빠져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를 품은 달'에서 명품 배우들이 빛났다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역시 만만치 않은 명배우들의 연기는 방송 내내 무척이나 돋보였습니다. 아줌마 연기를 실감나게 연기하는 김남주, 그리고 유준상, 그리고 맛깔나는 조연 김상호와 김형범 그리고 생활연기의 달인 윤여정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많은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명연기를 칭찬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충분히 '해를 품은 달'의 뒤를 이을 국민드라마가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전가족이 공감할수있는 이야기라는 점은 앞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더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있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유준상의 출생에 대한것들이 밝혀지지않아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도 안되었는데 이정도의 시청률을 보이는걸로 봐서 앞으로 복격적인 갈등과 아직 드러나지않은 러브라인이 드러나면 드라마가 더욱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어지지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국민 드라마가 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특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진정한 주인공 김남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드라마 초반 보여줬던 모습에서 갑자기 나타난 고부간의 갈등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는지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김남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라고 생각되고 드라마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역할을 많은 김남주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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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7:15

해를 품은 달, 아쉬운 마음들었던 줄초상, 반쪽짜리 해피앤딩인 이유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첫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를 품은 달'은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왜 '명품 드라마' 혹은 '국민 드라마'라는 소리를 들었는지 알수있게 해준것 같습니다. 또한 이례적으로 아역들에게 처음 방송 6회 분량의 초반을 책임지게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너무나 연기를 잘해준 아역들과 또한 아역들의 연기를 잘 이어받은 성인연기자의 연기도 '해를 품은 달'이 끝까지 많은 사랑을 받게 한 큰 원동력이 되지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은 많은 사람들의 호평속에 종영을 하게되었는데 오늘 마지막 회를 시청하신 분들은 어떠한 마음이 들었난 궁금합니다. 100%만족한 결말이셨나요?

"시청자 울린 양명군 '정일우' 의 죽음"

저는 오늘 마지막회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웃음도 지었지만 무언가 100%만족할 만한 앤딩은 아니었던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양명군과 중전의 죽음때문이었습니다. 다들 방송을 보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과 한가인의 사랑만큼 가슴아팠던것은 바로 한가인을 향한 정일우의 마음이었습니다. 처음만났을때부터 한가인을 마음에 품었지만 한가인은 다른 곳을 보고있었고 한가인은 마음속으로도 품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했던 한가인이 죽음을 맞이하고도 정일우는 8년동안이나 마음속에 '허연우'라는 세글자를 지우지 못하였고 아파했습니다. 그리고 8년후 정말 우연처럼 다시 한가인을 만났을때 정일우의 기분이 어떠했을까요? 아마 이 모습을 보고 김수현과 한가인이 아닌 정일우와 한가인을 응원하는 시청자도 많았던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허연우'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많은 시청자를 울고웃게했던 양명군의 죽음은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에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사실 김수현의 '어명'으로 정일우가 대역죄를 범하려하는것처럼 연기를 하였지만 정일우가 김수현의 '어명'을 따른 이유는 '허연우'때문이었습니다. 김수현이 말했듯이 윤대형 대감을 따르는 자들이 넘쳐나는한 한가인은 안전하지 못할것이 불보듯 뻔하였기때문에 김수현의 '어명'때문도 있지만 정일우는 한가인을 지키기 위해 그러한 선택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정일우는 자신이 해줄수있는 모든것을 한가인에게 해주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죠. 

"'해를 품은 달' 최고의 비련녀 중전 '김민서'의 죽음"

또한 정일우의 죽음만큼이나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한 죽음이 있었으니 바로 중전 '김민서'의 죽음이었습니다. 한가인이 김수현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던만큼 김민서의 김수현에 대한 마음도 못지않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김민서는 사실 '중전'이라는 자리에는 별다른 욕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김수현의 마음을 얻고싶었던게 컸습니다. 하지만 단한번도 김수현은 김민서에게 눈길과 마음을 주지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회 전미선이 말했던것처럼 '죽음을 방조한 죄'는 김민서의 죄임이 틀림이 없는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전'이 되고나서도 8년동안 김수현의 마음을 얻지못한채 결혼생활을 이어온 김민서가 저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회에서 김민서는 자신이 어짜피 '중전'의 자리에서 쫒겨날것을 알고 자결을 하였습니다.

나무에 목을 매 자결을 한 김민서는 무엇이 그렇게 원통한지 두눈을 뜨고 죽음을 맞이했고 그러한 김민서의 모습에서 저는 '해를 품은 달'에서 가장 비련의 여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민서의 죽음이 더욱더 안타까운것은 김수현에게도 마음을 못얻어 힘들어하던때에 중전의 아버지 '윤대형'은 김민서를 내쫒고 새로운 '중전'을 들일 계획을 세우는것을 보고 김민서가 누구하나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지못한채 생을 사는것이 무척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누구한명의 따뜻한 손길을 받지 못한 김민서는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죠.

"반쪽짜리 해피앤딩"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 회는 분명히 '해피앤딩'이었습니다.
김수현과 한가인은 서로의 사랑을 이루며 혼인을 하였고 알콩달콩 '신혼재미'에 빠져지내는 모습이 보였고 민하공주와 허염 역시 3년의 시간이 지난뒤 다시 재회하여 함께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수현과 한가인은 마치 '로멘틱 코미디'를 보는듯 유치하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마 두사람의 애정행각을 보며 많은 시청자가 웃음을 짓지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김수현과 한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영명군' 정일우가 계속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두사람의 행복을 완성해주고 세상을 떠난 정일우가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마음때문일까요 저에게 '해를 품은 달' 마지막회는 통쾌하고 시원한 결말이 아닌 '반쪽짜리 해피앤딩' 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또 아쉬운 이유는 과연 '해를 품은 달'을 능가하는 드라마가 언제쯤 나올까 하는 점입니다. 아역연기자부터 성인연기자까지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매회방송마다 잊지못할 명연기를 보여주었고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는 남녀노소 모두 '해를 품은 달'에 빠질수밖에 없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20회 동안 촬영하는라 모두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 다른 좋은 작품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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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7:15

해를 품은 달, 한가인 윤승아 뒤늦게 꽃피운 연기, 아쉬움 남은 연기력 극복 시점

드디어 일주일만에 '해를 품은 달'이 다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해를 품은 달'을 궁금해 하며 많이 기다리셨을꺼라고 생각되고 저 역시 '해를 품은 달'의 마지막이 궁금해 지난주 '해를 품은 달'의 재방송을 보면서 이번주 방송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스포일러가 돌아 어느정도 내용을 예상할수있었지만 '해를 품은 달'만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스포일러로 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감동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회를 앞두고있는 방송이어서 그런이 이번주 '해를 품은 달'은 그동안 실타래 얶혀있던 많은 이야기들이 풀리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그동안 발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질타를 받았던 한가인과 윤승아가 뒤늦게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송재희(허염)이 자신의 누이를 죽인 게 남보라(민하공주)라는 사실이 적힌 서신을 받았고 송재희는 민하공주를 찾아가 왜 그랬냐며 원망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남보라는 말하려고하였지만 아이까지 죄인이 될까봐 말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원망하고 있던때 윤대형이 보낸 자객들이 송재희의 집을 찾았고 송재희는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윤승아가 나타나 송재희를 보필하러 나타났고 윤승아는 자객들과 상대를 하던중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승아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송재희에 품에 안겨 "연우 아가씨는 살아 계십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수없이도 송재희에게 말해주고싶었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처음으로 윤승아가 배우로 보였습니다.
그동안 중요한 순간에도 늘 국어책을 읽는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윤승아였는데 종방을 앞두고서야 비로서 처음으로 '해를 품은 달' 애청자인 저의 마음에 드는 연기를 했습니다. 윤승아는 송재희에 품에 안겨 "자신의 이름을 '설'이라 지어준 그 순간부터 귀하신 도련님을 천하디 천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것이 항상 송구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품고있던 절절한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윤승아의 좋아진 연기에 극에 몰입할수있었고 '설'의 죽음이 무척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윤승아의 연기가 좋아진것에는 극적인 상황과 송재희의 열연이 합쳐져서 생긴 결과물이었지만 그래도 윤승아가 배우로서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연 장면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설' 윤승아의 죽음을 듣게 된 한가인의 연기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운'은 김수현의 지시로 송재희의 집에 갔었고 그곳의 상황을 김수현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윤승아의 죽음도 알렸고 병풍뒤에서 윤승아가 죽었단 소식을 들은 한가인은 김수현에게 울음소리가 들릴까 입을 막고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해를 품은 달'을 시청하신분이라면 극중 '월'과 '설'의 사이를 아실꺼라고 생각되고 오늘 방송의 내용이 얼마나 절절한 내용인지 아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 한가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동안 예쁘게 혹은 그냥 평범한 눈물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눈물로 보였습니다. 또한 김수현이 '설'에 관해 이야기하자 한가인은 울면서 "동무이며 가족이고 그 이상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한가인의 모습은 그동안의 눈물연기와는 달라보였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늘 아름답게만 보이려 어느장면이든 아름다운 표정을 지으려 했다면 이번 '설'이 죽었단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만큼은 마음데로 찡그리며 눈물을 흘렸고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한가인의 눈물연기가 더 뜻깊은것은 그동안 한가인의 연기가 빛을 내는때는 대부분 어느배우와 상대를 하는 장면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홀로 슬픔을 삼키며 눈물을 흘리는 단독장면에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것은 한가인이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하면서 많은 비난도 받았지만 결국은 한가지라도 무언가를 배워 배우라는 직업이 부끄럽지않은 배우가 되는데 한걸음 나아가게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늘 부족한 연기를 선보이던 한가인과 윤승아가 열연을 펼치니 오늘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의 퀄리티는 한순간에 많이 상승한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간 한가인과 윤승아가 등장하면 어딘가 모르게 흐름이 끈키고 작품자체의 질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만큼은 한가인과 윤승아가 자신의 배역에 맡은 충분한 역할을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에 많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한가인과 윤승아가 진작에 '해를 품은 달'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들어왔다면 등장해서부터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속에 연기를 할수있었을텐데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촬영에 임해 마지막회가 되서야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는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첫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해를 품은 달'이 마지막회를 방송하는데 한주간의 결방이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타당한 이유로 결방을 했던것이긴 하지만 한주간의 결방이 되는 사이 '해를 품은 달'의 흐름이 많이 끈킨게 사실이고 또한 많은 스포일러로 가장 중요한 앤딩이 거의 밝혀진점은 무척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스포일러를 다 알아도 배우들의 열연때문에 막상 보면 재미있지만 만약 결방없이 방송이 계속되었다면 몰입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회만 남은 '해를 품은 달' 내일 방송을 기대하겠고 내일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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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1:03

해를 품은 달 김수현, 가수들 굴욕준 음원 돌풍, 진정한 대세남

'해를 품은 달'이 이번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고 합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해를 품은 달'의 결말을 궁금해하고 계실꺼라고 생각되고 그런한 이유때문인지 '해를 품은 달'은 방송이 되지않은 지난주에도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고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해를 품은 달'이 '국민 드라마'소리를 듣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관심에도 '해를 품은 달'은 결방이 되었고 그렇게 결방의 아쉬움을 재방송으로 달래고있을때 저에게 기쁜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어제 13일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에 OST가 공개되었기때문입니다.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 OST는 공개되자마자 많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를 품은 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의 실력이 별로면 음원차트 1위는 불가능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김수현이 부른 '그대 한 사람'은 마치 김수현이 부르는것이 아니라 '해를 품은 달'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하고있는 '훤'이 부르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그대 한 사람'의 가사를 살펴보면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로 시작을 하는데 첫구절부터 '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가사가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결방의 아수움때문일까요? 김수현의 노래는 더욱더 애절하게 들렸고 이제 마지막 회만 남겨두고있는 시점이기때문에 더욱더 애틋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더 대단한것은 김수현의 '해를 품은 달' OST가 가수들의 정규앨범을 누르고 음원차트를 점령한데 있습니다. 최근 빅뱅이 앨범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빅뱅은 단숨에 음원차트를 점령하였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그 순위를 유지하려고했습니다. 또한 2AM 역시 앨범을 발매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하지만 빅뱅과 2AM 모두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김수현은 빅뱅과 2AM을 누르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포스팅제목그대로 가수들에게 굴욕을 안겼습니다.

김수현의 인기는 OST에서 멈추지않았습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의 최고 수혜자라고 할만큼 '해를 품은 달'의 열연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그러한 인지도 상승은 곧바로 많은 러브콜로 이어졌습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수현은
몸값부터가 달라졌습니다. 이전 광고에서 2억을 받았던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이후 2배가 넘게 올라 5억원을 받는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예능황제'로 지난한해 광고 수익 1위를 한 이승기와 맞먹는 금액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으로 모두 광고를 총 15개 계약했더고 하니 드라마 한편으로 '75억'의 수익을 올리게 되며 2012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파른 상승세 때문일까요? 최근에는 김수현을 비방하는 글들이 나타가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김수현이 심상이 좋지않아 2010년 심장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심장수술이 마치 '군입대를 회피'하기위한 것으로 비난하는 글들을 남겼고 저는 이러한 네티즌의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좋지않았던 심장을 2010년 수술하였고 완벽하지않은 몸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했던 젊은 청년을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심장병 수술 마저 '군입대 회피'로 몰아붙이는 네티즌이 너무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일부 많은 네티즌들이 김수현을 '해를 품은 달' 한편으로 스타가 된 연기자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않습니다. 김수현은 2007년 '김치 치즈 스마일'로 연기자로 데뷔해 이후 정글피쉬등을 거치면서 주목받지 못한 시절도 있었고 그런 시절을 잘 견디고 연기력을 갈고 닦아 마침내 2011년 드림하이를 통해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김수현은 어린나이에 5년이라는 시절은 무명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않았고 그렇기때문에 드림하이의 송삼동을 그리고 '해를 품은 달'에서는 '훤'을 맡아 자신의 재능을 뽐냈고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저는 심장수술과 오랜기간의 무명생활을 거친 김수현이기때문에 김수현이 앞으로 더욱더 빛날 연기자가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해를 품은 달'의 훤을 지우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김수현의 매력을 드러낼수있는 작품만 만난다면 '훤'을 뛰어넘는 김수현의 매력을 선보일수있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해를 품은 달'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데 그동안 수고 많았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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