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5 07:30

해피투게더 수빈, 예능퀸 바란 과도한 욕심. 예능대타 예원과 달랐던 한가지

          
이번주 해피투게더는 주목받고있는 예비스타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캐스팅도 아주 적절했습니다. 김성균 도희 서하준등 누구하나 2013년 활약을 게을리한 사람이 없었고 모두 라이징 스타라고 칭해도 될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김성균과 도희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예능스타의 모습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 거슬리는 출연자가 있었으니 바로 달샤벳의 수빈이었습니다
사실 수빈을 라이징스타라고 부를수있을까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이유는 물론 예능에서 반짝였던게 사실이지만 그것은 2013년이 아니라 그 전인것가타고 작년에 딱히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수빈은 어제 출연해서 자신이 바라는데로 판이 짜지게 너무 의도하고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예능이 준비도 필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건 눈치와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아무리 많은것을 준비했어도 이야기가 다른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과감히 준비한것을 버리고 흘러가는 이야기에 자신의 숫가락을 올릴수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빈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스스로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기회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도희와 사투리 대화부터 로고송 그리고 야간매점까지 유재석은 예능에서 그래도 꽤 활약한 수빈을 알고있었는지 수빈이 설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줬습니다. 하지만 수빈은 너무 과하고 부자연스러움으로 유재석의 도움을 무안하게 했고 저는 그런 수빈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지난주 라디오스타에서 조금은 뜬금없게 느껴진 예원의 출연이 누군가의 펑크를 대타한것처럼 수빈 역시 누군가의 대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원과 수빈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라디오스타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예원은 다른 출연자들의 분량을 압도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솔직함이었죠. 예원은 무엇을 준비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솔직함을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조금 짓굿은 질문에도 솔직하게 말했고 어설퍼도 MC들이 원하면 뭐든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의 이야기라며 능청스럽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원은 미스코리아팀의 대타가 아니라 라디오스타의 가장 빛나는 출연자로 거듭날수가 있었고 자신의 능력을 다시한번 보여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점이 예능계의 라이징 스타를 꿈꾸는 수빈이 명심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수빈이 다른 어떤 예능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수빈뿐만 아니라 예능계의 블르칩이 되고싶은 분들이 있다면 어제 수빈의 모습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마음은 인정해 주고싶지만 말이죠. 아무튼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빈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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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07:30

김병만, SBS연예대상이 당연한 이유

      
'정글의 법칙' 시베리아편은 시작과 함께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이태곤때문이었습니다. 이태곤의 방송태도는 시청자들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었고 이태곤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했던 '정글의 법칙' 시베리아편은 다소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태곤의 방송태도 논란뿐아니라 안전성에 관련된 문제 역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중 아무렇지않게 쌓여있는 눈을 먹는 김병만과 병만족 일행의 모습은 무척이나 위험해보였고 당시 장면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걱정을 주었고 아무리 오지체험 프로그램이지만 안전을 등한시하면 안된다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시베리아편은 처음 시작과는 다르게 보기 불편했던 모습을 사라지고 훈훈한 장면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지난주 발목을 삐어서 광희가 병만족과 함께 할수없게 되었고 치료를 받기위해 본대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리키김까지 미끄러져 코에서 피가 나는 부상을 당하며 말그대로 '정글의 법칙'은 최악의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시베리아의 기후적 특성상 먹을것도 없어 김병만과 일행은 너무도 지치고 힘든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치고 힘든 병만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것은 바로 리더 김병만이었습니다. 김병만은 우선 병만족을 떠나있는 광희를 걱정하였습니다. 김병만은 묵묵히 무언가 만들었고 이에 리키김은 무엇을 만드느냐물었고 이에 김병만은 광희에게 선물할 목발을 만드는 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김병만이 광희를 위해 목발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당시 김병만과 병만족은 작은 도마뱀 한마리를 먹었을뿐 허기진 상태였고 다른 멤버들은 움직이기도 힘들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병만은 리더로서 무리를 떠나 아픈 상태로 혼자있을 광희의 생각에 막내 광희가 걱정되었고 허기진 상태에서 생나무를 깍아 목발을 만들고있었습니다. 사실 자신이 힘든데 남을 위해 무언가한다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목발을 만드는것이 상당하 노동력을 필요로하는데 먹은게 없는상태에서 광희를 아끼는 마음에 선뜻 목발을 만드는 김병만을 보면서 역시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고 왜 힘든 촬영임에도 중독된듯 멤버들이 계속 오지로 떠나는 이유가 어쩌면 어떤 상황에서도 멤버들을 지켜주는 김병만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병만의 리더다운 모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김병만은 광희에게 들려 목발은 전달해주고 어쩔수없이 하차해야하는 광희를 위로하고 순록을 키우며 사는 순록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순록부족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얼굴이었고 이름도 어디에서 태어난줄도 모르는 병만족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음시과 차 빵을 내어주며 병만족을 대접했고 이에 김병만과 병만족 모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순록부족의 친절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순록부족이 챙겨준 음식을 모두 먹고 김병만과 멤버들은 순록부족과 함께 사냥을 하러 이동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냥이라는게 순록부족에게도 쉽지않은 어려운 일이었고 병만족 멤버들 역시 사냥에 실패하며 가져간 총알이 한발밖에 남지않은 순간 김병만의 사냥에 나섰고 모두 실패한 사냥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김병만의 감동적인 리더쉽이 보여졌습니다.
사실 순록부족과 헤어지면 배고플것이 뻔한만큼 잡은 오리에 대해 욕심이 났겠지만 김병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병만은 잡은 오리를 순록부족에게 주자며 멤버들을 타일렀습니다.
김병만은 아까 우리가 많이 얻어먹었으니 이 오리를 순록부족에게 주자며 멤버들에게 말했고 멤버들 역시 김병만의 말을 따라 오리를 순로부족의 여인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의 리더를 맡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였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리더를 했다면 이런 장면을 볼수없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식량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생길것이고 그렇다면 어렵게 잡은 오리를 줄리가 없었겠죠.

하지만 김병만은 달랐습니다.
그 이유는 김병만의 성품과 또 하나 바로 정글의 법칙으로 다져진 생존 본능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김병만은 언제든 상황만 주어진다면 또 다시 사냥을 할수있다고 자신을 믿고있었고 그렇기때문에 자신이 잡은 귀한 식량인 오리를 선뜻 순록부족에게 줄수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김병만의 모습을 보면서 방송초반 태도 논란이 되었던 이태곤이 오늘 방송에서 왜 이렇게 순해졌는지도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태곤이 처음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때만 하더라도 굉장히 자신만만했습니다. 군대에서 조교생활을 했기때문에 어쩌면 자신있어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글의 법칙을 겪으면서 김병만의 리더쉽에 반했고 리더가 자신이 아닌 김병만임을 느끼고 2인자 혹은 3인자로 자신의 위치를 조정한것 같았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았던 이번주 '정글의 법칙'
늘 그렇지만 우리가 모르는 세계에 있는 오지마을에 살고있는 부족을 보면서 순수하고 착한 그들의 얼굴에 저는 매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정글의 법칙'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순록부족들을 보면서 그런 마음을 다시한번 가질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정글의 법칙'이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예능을 넘어선 감동을 주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음주 '정글의 법칙'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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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07:30

1박2일 이수근, 도박파문에도 양해방송, 대중버린 예능 만들기

          
1박2일이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강호동이 건재했고 이수근은 강호동의 곁에서 1박2일의 잔재미를 주는 최고의 멤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때도 잠시 이수근은 1박2일에서 활약을 펼쳤지만 예전만하지 못하였고 더군다나 이번에 도박사건이 터지면서 당분간 자숙을 선언하며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수순을 밞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1박2일에서는 도박파문으로 또 한번 실망감을 준 이수근이 아무런 제재없이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물론 1박2일 측은 이수근의 편집에 관해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1박2일측은 "이번 녹화는 지난 11월 8.9일에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리얼버라이어티이고 사건전에 촬영한만큼 문제가 될게 없다는듯 그대로 이수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면서 과연 1박2일이 과연 이번 이수근의 도박사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도박으로 논란이 된 연예인이 출연한 경우 출연분을 모두 편집해 방송했기때문입니다. 특히 이수근이 1박2일과 함께 출연하고있는 '예체능'의 경우 도박사건 논란이후 이수근의 목소리만 나올만큼 완벽하게 이수근을 편집했고 그런 노력이 있기때문에 도박사건의 논란은 있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1박2일은 이번 이수근의 도박사건에 대해 너무 물러터진 처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은 앞으로 새로 시작될 1박2일 시즌2에도 악영향을 미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시겠지만 1박2일이 최고에서 최악의 프로그램이 된데에는 사건의 진실과 관계없이 강호동의 세금관련 탈세소식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주가를 올리던 1박2일은 강호동의 세금탈세의혹과 함께 크게 휘청거렸고 첫번째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승기가 조금 더 남아 1박2일에 힘을 실어주어 버틸수가 있었지만 이승기가 빠지고나서부터는 걷잖을수없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최악의 예능프로그램이 된 1박2일은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기존멤버들이 거의 교체되고 새로운 3기가 시작한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3기의 새로운 시작전에 1박2일의 멤버 이수근은 또한번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미쳤고 뿐만아니라 이런 큰 잘못에 석연치않은 대응을 하면서 1박2일은 또한번 무리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이 대중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으려면 잘할때도 중요하지만 잠시 주춤할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더 신뢰를 쌓아야 도약의 기회를 얻기때문입니다. 하지만 1박2일은 이번에도 시청자에게 신뢰쌓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1박2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전만큼의 성공을 불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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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07:30

꽃보다 누나 이승기, 무섭당의 열쇠가된 스마트 브레인


이번주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을 리더로 나눠서 팀대결을 펼치는 '왕레이스'로 이뤄졌습니다.
강호동은 바보당의 리더, 그리고 은지원은 무섭당의 리더로 두뇌싸움을 했는데, 사실 두뇌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은지원의 초반계략에 넘어가 강호동의 바보당은 은지원에게 완전히 낚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주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은지원이 펼치는 두뇌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역시 이번주 1박2일에서 가장 재미있는부분은 바로 은지원이 강호동의 바보당의 이수근을 속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바로 1박2일에서 최고의 방송분량을 자랑하는 이승기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늘 그렇듯 팀의 두뇌(?)를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30분마다 전해주는 힌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힌트인 'BALL, √16, 노동'힌트에서 √16을 한번에 '4'라고 풀어 무섭당 멤버들을 놀래켰습니다. 사실 무난히 맞출수있는 문제였지만 워낙에 은지원과 엄태웅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둘다 모르는 눈치였고, 여기서 이승기는 단번에 √16은 4라며 정답을 말해, 미션장소가 041로 시작하는 곳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승기의 똑똑한 두뇌가 빛난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1박2일'이 가파도에 가려고했던때 갑작스러운 기상조건 악화로 주변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가파도 용궁정식'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제작진이 틀리라고 대놓고 낸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를 이승기가 단번에 문제를 맞추며, 1박2일 방송후 '이판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던거 기억하실껍니다. 저는 이번주 '왕레이스'에서도 정말 명석한 두뇌고 힌트를 알아내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승기에게 부족한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허당'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이승기에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분이 좀 약했던것같은데 최근을 보니 축구실력도 엄청 늘었던데, 정말 이러다 '허당'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그나마 '길을 잘 못찾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나마 이승기의 '허당'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주 은지원의 기막힌 두뇌게임에 옆에있는 이승기도 분명히 무언가 할것같은데 이번주에는 그런 모습이 안나왔는데 다음주에는 은지원의 두뇌게임과 또한 지니어스승기로 주목받았던 이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1박2일의 유일한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최근 옆방송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고, 또 그에 맞춰서 1박2일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제생각에 이승기가 있는이상 '1박2일의 위기설'은 1박2일의 인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1박2일'의 매력은 너무도 다른고 '1박2일'의 경우 정말 오랫시간 방송되었지만 늘 봐도 늘 재미있는 방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는 '여배우특집' 그리고 '시청자투어'가 이어지니 1박2일의 위기설은 곧 사라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주 무섭당의 열쇠가 되었던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더 좋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인간미'가 조금 없어보이지않겠습니까? 또한 '허당'의 모습이 1박2일에는 더 큰 재미를 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 이번주 대박이었던 '왕레이스'!! 다음주 방송될 1박2일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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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7:30

이승기, 1박2일 보면서 가수 활동 모습을 그리워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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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승기가 가장 잘어울리는 직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능인? 연기자? MC? 어떤게 생각나시나요? 저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있는 이승기에게 가장 잘어울리고 그리운 분야는 바로 가수로서의 이승기입니다. '내 여자라니까'라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승기는 발표하는 정규앨범과 리메이크앨범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가수입니다.


 


또한 이선희라는 위대한 가수에게 배운만큼 노래실력도 뛰어난 실력파 가수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디지털싱글이 나오긴했지만, 이승기의 가수로서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만족할만큼 가수활동을 하지는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을 보면서 저는 이승기의 가수활동 모습이 더 많이 그리웠습니다. 이승기는 '여배우특집'에서는 여배우들에게 자장가를 '명품조연특집'에서는 김정태의 노래에 답가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번 제작진과 노래방대결때도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반가웠는데 이번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을 보면서 가수로서의 모습이 너무 반가웠던게 사실입니다.

최근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등으로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게 요즘입니다.
이러한때 훌륭한 가창력을 지난 이승기가 음반활동을 하면 어떨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화려한 입답과 폭발적이 예능감에 감춰두었던 이승기의 가수로의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더많은 사랑을 받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지금 이승기의  가수활동을 기다리는 이유는 이제 오랫동안의 아이돌시대가 막을 내리고 진정한 가수들의 시대가 열렸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이 이승기가 가수활동을 할수있는 적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시 아이돌가수의 시대가 오면 아무래도 이승기의 음악장르상 제대로된 활동을 할수없지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배우들의 텐트앞에서 자상하게 자장가를 불러주던 모습과 김정태의 노래에 바로 답가를 하는 이승기를 보면서 자신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가수활동에 많은 욕심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최근들어 더 완벽해진 MC로서이 자질과 '명품조연특집'을 통해 또 다시 발견된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해준는 능력까지 더해진 완벽한 예능감, 그리고 이제 많은 팬을 모은 이승기표 연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가장 이승기다운모습을 멋지게 표현할수있는 곳은 가수로서의 이승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여자라니까', '삭제'에서는 박력있는 목소리를 또 리메이크앨범에서는 감수성이 폭발하는 목소리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이승기인데, 그때보다 경험도 많아졌고 나이도 한살 두살 더먹었으니 표현하는 폭도 깊어졌을테고 그렇기때문에 이승기의 가수활동을 기대하지않을수없지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활동이 너무 많아서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점점 사라지고있는것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벌써 이승기가 데뷔한지도 7년이 되어가는데, 마지막 정규앨범을 낸지도 2년여가 되어가는데 이제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할 타이밍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가수활동이 지채되면 어떤 팬들에게는 예능인으로 기억되고 가수로서 이승기는 모르지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훌륭한 가창력을 내버려두기에는 너무 아깝기때문에 빠른시일에 정규앨범을 내고 무대에서 활동하는 이승기를 보고싶은 마음이 큰게 사실입니다.

만능엔터네이너의 종결자 이승기이지만 저에게 이승기 하면 제일 먼저떠오르는것은 가수 이승기입니다. 그만큼 이승기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던적이 많았고, 또 많은 분들또한 그러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가수로서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얼른 앨범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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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07:30

김민정 천정명, 대단했던 영화 파트너쉽 현실되나?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두 거성이 빛나고있는 예능계에서 이 둘의 뒤를 이을 차세대 황태자는 누구라고 생가하십니까? 저는 두말할것없이 유재석과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이승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최근 떠오르는 예능스타도 많이 있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예능스타도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이승기를 능가할만한 차세대 예능황태자는 아직 없다고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유재석과 강호동을 모두 경험하며 예능감을 쌓았고 또한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1박2일에서 5년동안 맹활약한것은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이승기만의 장점이라고 생각되고 또한 이후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빠진뒤에도 홀로 MC자리를 잘 지키는 이승기를 보면서 왜 사람들이 예능황태자라고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심장'이 끝난뒤 다음 활동을 위해 숨고르기를 하고있던 이승기가 드디어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승기의 예능 복귀장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재석이 진행하는 '런닝맨'이었습니다. 저는 이승기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는 소식을 듣고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그리고 이승기가 1박2일을 진행하면서 물론 요일은 다르지만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어 쉽게 만날수가 없었고 그렇게 근 6년동안이나 이승기와 유재석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이승기가 유재석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게되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역시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하나 이승기와 유재석의 만남에서 기대가된것은 바로 일인자와 예능황태자와의 조합이었습니다.

아시다싶이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예능일인자이고 이승기는 아직까지는 유재석의 뒤를 따라가고있는 '예능황태자'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두사람의 만남이 기대가 되었고 또한 강호동과 이승기의 모습만 보다가 6년만에 만난 유재석과 이승기의 만남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비춰질까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사람은 기대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런닝맨에 출연한 이승기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무척이나 챙겨주는 모습을 볼수가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두사람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유재석이 이승기를 많이 아낀다는것을 알수가 있었고 또한 이승기 역시 유재석이 하는 모든 행동에 '리액션'을 선보이며 두사람은 6년만의 만남이 전혀 어색하지않게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런닝맨'의 자료화면을 보면서 이승기를 스타로 만들어준것은 '1박2일'이지만 이승기라는 사람을 대중에게 알린것은 강호동과 유재석의 힘이 있었기때문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재석과 이승기의 만남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당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은 X맨이었고 진행자는 유재석, 강호동으로 두사람다 막강한 진행력을 선보이며 X맨에 출연한 출연자들을 모두 스타로 만들어 주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제 막 데뷔했던 이승기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당시 이승기는 고등학생이었고 예능에 대한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않아 무척이나 쑥쓰러워하며 다른 출연자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번 출연했다는 기록만을 남긴채 X맨에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했던 이승기를 살려준것은 유재석이었습니다.

유재석은 당시 이승기가 준비해온 댄스를 보고 '어셔'가 아니라 어설프다고 말하며 '어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이승기는 당시 '어서'로 불리며 전교회장 출신의 엄친아 가수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바로 이장면이 이승기라는 엄친아 가수가 대중에게 예능인으로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 첫번째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오늘 유재석과 이승기가 서로를 보고 왜 그렇게 반가워했는지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유재석의 마음은 6년전 어설프기만했던 신인가수가 이제는 자신의 뒤를 이을 예능황태자가 되어있는 모습에 흐뭇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승기는 자신을 처음 예능에 발을 들여놓게한 선배와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예능을 한다는게 꿈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오늘 '런닝맨'에서 6년만에 만났음에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이승기와 유재석을 보면서 강호동의 조금은 질투가 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이승기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것은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선희를 도와주기위해 '무릎팍도사'에 잠깐 출연했던것은 빼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릎팍도사'가 다시 시작할때 '유재석' 혹은 '이승기'가 첫방송의 주인공이었음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는 오늘 '런닝맨'을 보면서 유재석의 깔끔한 진행에 이승기의 허당이 더해지니 '1박2일'에서 강호동과 이승기와의 호흡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배려의 아이콘'이라고 할수있는 두사람의 만남은 정말이지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유재석이 탈락하면서 6년만에 방송을 같이 촬영하게된 이승기가 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지 자신이 가지고있던 물총을 주면서 탈락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유재석이 준 물총 덕분에 이승기가 결국 최종 승자가 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이렇게 '찰떡 호흡'을 보여준느 이승기와 유재석이 또 언제 함께 예능에서 모습을 볼수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승기가 이제 곧 드라마를 촬영하게되면 드라마의 홍보차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할수도 있겠지만 100% 확실한게 아니라 오늘 방송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면서 또 언제 같이 두사람의 모습을 함께 볼수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과 '1박2일'이 끝이 나면 '국민예능프로그램'은 사실상 사라지게 되겠죠. 그리고 '무한도전'의 경우 300회 특집에서 이야기했듯이 멤버들 모두 언젠가 무한도전이 사라질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저 역시 영원한것 없고 또한 멤버들의 나이도 있기때문에 그들의 고민이 그렇게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승기가 드라마를 잘 마무리짓고 군입대를 하고 제대할때쯤 유재석과 이승기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는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무한도전' 혹은 '1박2일'이라는 예능을 넘어설 또 하나의 '국민예능'이 탄생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말이죠. 아무튼 오늘 유재석과 이승기의 모습 너무나 보기좋았고 꼭 빠른 시일내에 방송에서 두사람의 모습을 같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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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07:30

강호동, 전성기 언제쯤 회복할까?


많이 기다렸던 강호동의 컴백 첫방송 '스타킹'이 방송되었습니다.
사실 스타킹으로 컴백을 한다고했을때 많은 분들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왜 스타킹으로 컴백을 할까하고 말이죠, 저 역시 왜 많고 많은 제의를 뿌리치고 스타킹을 선택했을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왜 강호동이 자신의 컴백 방송으로 다 죽어가던 스타킹을 선택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바로 달라진 강호동을 보여주는데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기때문입니다. 사실 강호동은 그동안 예능에서 조금은 못된역을 자처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불어넣었고 그때문에 유재석과 많은 비교를 당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 '스타킹'에서 강호동을 보니 예전과 달라진 강호동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강호동은 오늘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이전까지만해도 방송의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방송인이었습니다. 예전 '밤이면 밤나다'라는 토크쇼에서 승리가 나와 가장 무서운 MC로 강호동을 이야기했고 그러자 중주리와 리지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던것만 보더라도 강호동이 그동안 방송의 성공을 위해 게스트들에게 웃음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때문에 게스트들의 역량이 발휘되어 스타가 된 경우도 많았지만 아마 강호동을 잘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게스트로서는 많이 당황스러웠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점은 강호동이 진정한 1일자가 되는데 늘 발목을 잡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가진 공백기를 통해 강호동은 자신의 방송인생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놓쳤던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호동은 오늘 스타킹 복귀 첫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프로그램을 할때 방송과정보다는 방송결과에 집착을 했던것 같습니다. 방송 결과가 좋으면 행복해하고 결과가 좋지못하면 굉장히 아파했습니다. 공백기를 가지면서 결과와 상관없이 방송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일인지 마음속으로 절실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강호동의 표정에서 정말로 다시 방송을 하게된것에 대한 고마움과 기쁨이 얼굴에 베어났고 저는 그런 강호동을 보면서 지난 1년이 강호동에게 뼈아픈 시간이었겠지만 진행자로서 더 발전하는데 무척 큰 도움을 준 1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의 말처럼 오늘 스타킹에서 강호동의 달라진면은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리틀싸이 황민우를 대할때 더 따뜻하고 친절한 강호동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뭐 이전에도 그랬지만 강호동은 황민우와 눈높이가 맞제 이야기를 나누려고 무릎을 꿇고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강호동의 진행덕분에 오랜만에 스타킹에 출연한 황민우는 자신의 끼를 120% 발휘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강호동은 7살 어린이인 황민우가 볼을 잡아보고 싶다는 말에 선뜻 자신의 볼을 내주었고 어떻게 보면 버릇없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황민우의 행동을 기분좋게 받아주며 진행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다는 어린이와의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황민우에게 눈높이를 맞춰 진행하는 강호동을 보면서 강호동의 따뜻함을 느낄수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의 오늘 진행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바로 천재피아니스트 김민수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올해 16살인 김민수는 발달장애 1급으로 2~3살 아이의 지능을 갖고있지만 천재적인 피아노실력으로 스타킹을 찾은 스타게스트와 시청자를 모두 깜짝 놀라켜주었습니다. 특히 어렵다는 연주도 악보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김민수의 피아노는 정말 그자체가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것은 김민수의 어머니를 대하는 강호동의 태도였습니다. 김민수가 처음 소개되고 강호동은 김민수의 어머니에게 김민수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이유는 김민수가 발달장애를 앓고있어 의사소통이 부족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돌발상황이 발생한것입니다. 바로 김민수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스타킹 무대에 선다는것과 또 아들의 상황을 설명해야한다는것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강호동은 감정에 격해져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따뜻한 말로 김민수의 어머니를 위로하고 격려해줬습니다. 강호동은 "어머니 천천히 하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 좋은 날이시니까..용기를 내시고"라고 말하였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것은 결국 아들 김민수라는것을 아는 강호동은 김민수에게 "어머니 힘내세요"라고 말해달라며 김민수에게 말을 걸었고 이에 김민수가 "어머니 힘내세요"라고 말을 하자 정말 거짓말처럼 김민수의 어머니가 눈물을 닦고 아들에 대한 설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강호동이 많이 달라졌고 대단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왜 강호동이 스타킹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따뜻해진 강호동의 시선을 가장 잘 표현할수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점은 '무릎팍 도사'에서는 보여질수 없는 부분이고 또한 스타킹에 많은 스타 게스트들도 출연하기때문에 이전의 강호동에 대한 이미지를 지울수있는 큰장점이 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있게한 시청자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강호동이 이렇게 다시 컴백을 할수있었던데는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청자들에게 무언가 보답을 해주고자 시청자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인 '스타킹'을 선택한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방송생활동안 가장 힘든 1년을 보낸 강호동.
물론 그 시간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강호동이 말했듯 분명히 많은것을 생각하고 얻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방송에 컴백한만큼 스타킹을 통해 무언가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고 또한 새로운 스타들도 탄생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준 게스트를 배려하는 진행이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앞으로 꾸준히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시작을 알린 강호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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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07:30

1박2일 이승기, 무섭당의 열쇠가된 스마트 브레인



이번주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을 리더로 나눠서 팀대결을 펼치는 '왕레이스'로 이뤄졌습니다.
강호동은 바보당의 리더, 그리고 은지원은 무섭당의 리더로 두뇌싸움을 했는데, 사실 두뇌싸움이라고 할것도 없이 은지원의 초반계략에 넘어가 강호동의 바보당은 은지원에게 완전히 낚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번주 가장 재미있는 장면으로 은지원이 펼치는 두뇌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역시 이번주 1박2일에서 가장 재미있는부분은 바로 은지원이 강호동의 바보당의 이수근을 속이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지원의 활약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바로 1박2일에서 최고의 방송분량을 자랑하는 이승기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늘 그렇듯 팀의 두뇌(?)를 맡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작진이 30분마다 전해주는 힌트에서 가장 어려웠던 힌트인 'BALL, √16, 노동'힌트에서 √16을 한번에 '4'라고 풀어 무섭당 멤버들을 놀래켰습니다. 사실 무난히 맞출수있는 문제였지만 워낙에 은지원과 엄태웅이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둘다 모르는 눈치였고, 여기서 이승기는 단번에 √16은 4라며 정답을 말해, 미션장소가 041로 시작하는 곳이라는것을 알아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승기의 똑똑한 두뇌가 빛난적은 처음이 아닙니다.
'1박2일'이 가파도에 가려고했던때 갑작스러운 기상조건 악화로 주변에서 숙박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게 되었는데 주제는 '가파도 용궁정식'이었던거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여기서 제작진이 틀리라고 대놓고 낸 사법고시 행정학 문제를 이승기가 단번에 문제를 맞추며, 1박2일 방송후 '이판사'라는 별명까지 생겼던거 기억하실껍니다. 저는 이번주 '왕레이스'에서도 정말 명석한 두뇌고 힌트를 알아내는 이승기를 보면서 이승기에게 부족한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점점 가면갈수록 '허당'의 모습이 줄어들면서 이승기에서 점점 부족한 부분을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운동부분이 좀 약했던것같은데 최근을 보니 축구실력도 엄청 늘었던데, 정말 이러다 '허당'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그나마 '길을 잘 못찾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나마 이승기의 '허당'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주 은지원의 기막힌 두뇌게임에 옆에있는 이승기도 분명히 무언가 할것같은데 이번주에는 그런 모습이 안나왔는데 다음주에는 은지원의 두뇌게임과 또한 지니어스승기로 주목받았던 이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것같습니다.

1박2일의 유일한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최근 옆방송의 '나는 가수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고, 또 그에 맞춰서 1박2일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있는데, 제생각에 이승기가 있는이상 '1박2일의 위기설'은 1박2일의 인기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는 가수다'와 '1박2일'의 매력은 너무도 다른고 '1박2일'의 경우 정말 오랫시간 방송되었지만 늘 봐도 늘 재미있는 방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는 '여배우특집' 그리고 '시청자투어'가 이어지니 1박2일의 위기설은 곧 사라지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주 무섭당의 열쇠가 되었던 스마트 브레인 이승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허당'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더 좋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면 '인간미'가 조금 없어보이지않겠습니까? 또한 '허당'의 모습이 1박2일에는 더 큰 재미를 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 이번주 대박이었던 '왕레이스'!! 다음주 방송될 1박2일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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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7:30

강호동 연이은 부진, '런닝맨' 유재석도 불안한 이유


최근 강호동이 자신이 맡고있는 대표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하차할뜻을 밝히며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내놓은 하차이유로 고된프로그램으로 체력적 한계에 부딫혔다는 말은, 강호동의 하차를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팬들에게 공감이 가는 하차이유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박2일의 경우, 예전보다 최근 더 심하게 촬영시간이 들락날락하고, 마치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멤버들이 모든 스케쥴을 조정해야한다는 식의 무리한 미션을 많이 봐왔습니다. 또한 이렇게 정해지지않은 시간에 아무때나 불러내 무리한 미션을 시키고 제대로 밥도 안챙겨주는등 그동안 1박2일의 가학성논란은 계속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많은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겠지만, 그안에 고된 방송촬영이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런닝맨'의 유재석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 1박2일만큼 힘든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이 아닐까싶습니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런닝맨'인 이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은 정말 열심히도 달립니다. 물론 유재석만 달리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는 모든 출연자들이 모두 달립니다. 특히 지난주 아이돌특집(?)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을 업고 게임에 임하는 장면이 보여졌는데, 그때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더운날 아무리 날씬한 걸그룹멤버들이라고 하더라고 업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재석을 비롯한 많은 남자출연자들에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쏟아졌고, 평소 몸짱으로 소문난 김종국마저도 힘들어보였습니다.

이뿐만이아닙니다. 런닝맨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하루종일 달려야하는데, 정말 프로그램 시작할때와 끝날때 멤버들의 얼굴이 다를만큼 피곤함이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런닝맨의 경우 장소가 정해져있고 그공간의 크기는 얼마안될수도있지만 최근 점점 범위가 커져가고 있는만큼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임하고있는 멤버들의 체력적인 부분도 신경쓰지않을수가 없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유재석의 체력적인 부분이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와 많은 스케쥴로 정말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휴식시간이 많이 부족한걸로 알고있는데, '런닝맨'의 프로그램의 특성상 계속 달려야하는점은 프로그램은 진행하는 유재석뿐만아니라 많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지 1년여가 되는만큼 슬슬 부담으로 작용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런닝맨'이 시청자들에게 최근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자, 방송의 강도는 더욱 높아졌고, 멤버들의 고충은 물론 더 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상승세를 타는 마당에 이런한점을 불만으로 말할수도없는 입장이기때문에, 멤버들은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서 촬영에 임해야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인기의 상승은 분명히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큰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기는 인기이고 체력적인 부담은 그와는 다른 현실적인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더운여름날 야외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런닝맨'의 방송을 보면서,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는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을 보면서 저러다 '탈진'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들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런닝맨'의 유재석과 멤버들의 체력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천하장사인 강호동마저 체력적인 부담이 하차의 이유로 전해지면서, 저는 또한명의 국민MC 유재석도 불안한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에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무한도전'에서 스스로 내려오는일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체력적인 부담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접어야한다면 그 프로그램은 아마도 '런닝맨'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었기때문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이 최근들어 많은 사랑을 받는만큼, 유재석이 하차를 하지않을테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재석과 런닝맨 멤버들을 생각한다면, 프로그램의 포멧의 적절한 변화를 주면서라도 멤버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게 해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1박2일과 런닝맨, 무한도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점차 심해지는 경쟁속에 출연자는 생각하지않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풀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라도 체력적인 부담에 하차를 결정한다면, 그 피해는 그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질것이고 이번 1박2일같이 프로그램의 존속에도 영향을 미칠수도있기때문에 앞으로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을 이유로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걸 줄이고, 출연자의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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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07:30

강호동 연이은 부진, '런닝맨' 유재석도 불안한 이유


최근 강호동이 자신이 맡고있는 대표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하차할뜻을 밝히며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내놓은 하차이유로 고된프로그램으로 체력적 한계에 부딫혔다는 말은, 강호동의 하차를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팬들에게 공감이 가는 하차이유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박2일의 경우, 예전보다 최근 더 심하게 촬영시간이 들락날락하고, 마치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멤버들이 모든 스케쥴을 조정해야한다는 식의 무리한 미션을 많이 봐왔습니다. 또한 이렇게 정해지지않은 시간에 아무때나 불러내 무리한 미션을 시키고 제대로 밥도 안챙겨주는등 그동안 1박2일의 가학성논란은 계속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많은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겠지만, 그안에 고된 방송촬영이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런닝맨'의 유재석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 1박2일만큼 힘든 프로그램이 바로 '런닝맨'이 아닐까싶습니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런닝맨'인 이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은 정말 열심히도 달립니다. 물론 유재석만 달리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는 모든 출연자들이 모두 달립니다. 특히 지난주 아이돌특집(?)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을 업고 게임에 임하는 장면이 보여졌는데, 그때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더운날 아무리 날씬한 걸그룹멤버들이라고 하더라고 업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재석을 비롯한 많은 남자출연자들에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쏟아졌고, 평소 몸짱으로 소문난 김종국마저도 힘들어보였습니다.

이뿐만이아닙니다. 런닝맨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하루종일 달려야하는데, 정말 프로그램 시작할때와 끝날때 멤버들의 얼굴이 다를만큼 피곤함이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런닝맨의 경우 장소가 정해져있고 그공간의 크기는 얼마안될수도있지만 최근 점점 범위가 커져가고 있는만큼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임하고있는 멤버들의 체력적인 부분도 신경쓰지않을수가 없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유재석의 체력적인 부분이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와 많은 스케쥴로 정말 바쁜나날을 보내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휴식시간이 많이 부족한걸로 알고있는데, '런닝맨'의 프로그램의 특성상 계속 달려야하는점은 프로그램은 진행하는 유재석뿐만아니라 많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지 1년여가 되는만큼 슬슬 부담으로 작용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런닝맨'이 시청자들에게 최근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자, 방송의 강도는 더욱 높아졌고, 멤버들의 고충은 물론 더 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상승세를 타는 마당에 이런한점을 불만으로 말할수도없는 입장이기때문에, 멤버들은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서 촬영에 임해야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인기의 상승은 분명히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큰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기는 인기이고 체력적인 부담은 그와는 다른 현실적인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더운여름날 야외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런닝맨'의 방송을 보면서,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는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을 보면서 저러다 '탈진'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들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런닝맨'의 유재석과 멤버들의 체력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천하장사인 강호동마저 체력적인 부담이 하차의 이유로 전해지면서, 저는 또한명의 국민MC 유재석도 불안한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의 경우 '무한도전'에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무한도전'에서 스스로 내려오는일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체력적인 부담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접어야한다면 그 프로그램은 아마도 '런닝맨'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었기때문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이 최근들어 많은 사랑을 받는만큼, 유재석이 하차를 하지않을테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재석과 런닝맨 멤버들을 생각한다면, 프로그램의 포멧의 적절한 변화를 주면서라도 멤버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게 해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1박2일과 런닝맨, 무한도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점차 심해지는 경쟁속에 출연자는 생각하지않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풀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라도 체력적인 부담에 하차를 결정한다면, 그 피해는 그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질것이고 이번 1박2일같이 프로그램의 존속에도 영향을 미칠수도있기때문에 앞으로는 많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을 이유로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걸 줄이고, 출연자의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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