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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경원 특혜논란

by 어쿠스틱워니 2020. 2. 18.

나경원 특혜논란





나경원 아들 특혜논란은 정말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었죠? 그리고 나경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고 허위사실 보도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강수를 두고 나경원 아들 특혜논란을 피해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경원 딸 특혜논란이 터졌습니다. 오늘은 나경원 특혜논란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나경원 딸 특혜논란



나경원 딸 특혜논란 처음 터진건 스트레이트 편에서였습니다. "성신여대가 나경원 딸 재학 중 해외연수를 보내주려 했던 증거를 입수했다"며 나경원 딸 특혜의혹을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이트가 말한 나경원 딸 특혜의혹은 대체 어떤걸 이야기하는 걸까요?




스트레이트는 말했습니다. 나경원 딸이 재학 중이었던 2015년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이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나경원 딸 특혜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메일에는 "학생 어머니의 부탁을 받았다, 일주일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아이를 보살펴 줄 수 있는 한국 사람을 구할 수 있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홈스테이를 해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저희나 어머니 입장에서도 한결 마음이 놓일것 같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교수는 다시한번 언급을 하면 "사실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나경원 딸 특혜논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경원 딸 특혜 진실여부





스트레이트 측은 또 하나의 조사결과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으로 장애학생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나경원 딸이 뽑히게 되었고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이 직접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 이메일을 보냈다는것입니다. 이는 굉장히 보기 드문 경우고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뭐가 흔히 않은 일이냐?라고 되물으실수 있는데 미국연수에 뽑힌 다른 아이들의 문의는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이 아니라 직원이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신여대 차 모교수는 "처음 장애 학생을 파견하는 상황이라 교류대학에 상세하게 문의한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나경원 계속되는 특혜논란





저는 이번 방송을 보고 나경원 의원에 대한 실망감이 또 다시 너무 크게 들었습니다. 말로는 국민을 위하는척 하지만 계속해서 터지는 나경원 자녀 특혜논란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자기 자식이 소중한만큼 다른 자녀도 소중하고 그 노력을 대신할수 없는건데 말이죠.


현재 나경원 아들 특혜논란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하죠? 저는 이참에 나경원 아들 논문 표절문제의 정확한 진실이 모두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다시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무턱대고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왜 하나같이 나라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너무나 듭니다. 그 어떤 죄보다 아이들의 꿈을 짓밟는 잘못이 큰 잘못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다시는 이런 의혹조차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이상 나경원 특혜의혹 포스팅을 마칩니다. 하루빨리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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